온라인몰, 전기오토바이 예약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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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몰, 전기오토바이 예약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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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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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인터파크 등 참여···보조금 최대 300만원

올해 전기오토바이(이륜차) 보조금 신청을 앞두고 온라인몰들이 전기오토바이 예약판매에 나섰다.
티몬은 국내 6개사의 전기차·오토바이 브랜드를 선보이는 'E모빌리티 기획전'을 열고 모델 16종을 예약판매한다고 밝혔다.
에디슨EV의 전기차 1종과 디앤에이모터스, 이누리, 와코 등 전기 이륜차 업체의 전기오토바이 15종을 선보인다.
인터파크도 디엔에이모터스, 엠비아이 등 브랜드의 전기 오토바이 17종을 예약판매한다.
예약 구매한 전기오토바이는 보조금 확정 이후 최대 2개월 이내에 인근 대리점이나 용달 배송으로 받을 수 있다.
앞서 환경부는 올해 전기오토바이 2만대를 보급하기로 했다. 전기오토바이 구매보조금은 최대 3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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