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개인택시조합, 7월 4~5일 새 사업자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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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개인택시조합, 7월 4~5일 새 사업자 간담회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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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대구개인택시조합(이사장 정창기·사진)이 다음 달 4, 5일 양일간 교통연수원에서 신규 사업자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조합은 지난 5월말까지 신규 등록한 250여 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간담회는 ▲조합원이 지켜야 할 의무 사항과 교통사고 예방 교육 ▲승객 친절 응대 ▲차량 안전 운행으로 사고 미연 예방 ▲승객 친절서비스 제공 방법 등에 대해 신규 사업자 교육을 실시한다.
또 신규 가입 시 조합에서 제공되는 혜택과 업무 내용, 방향 등에 대해서도 안내한다.
정창기 이사장<사진>은 “신규 사업자에게 꼭 필요한 교육”이라면서 “조합의 업무 방향과 조합원 복지 혜택을 설명하고 조합원 위상 제고와 업무 권역 보호를 위해 역할과 행정, 교통사고 등에 대해 안내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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