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i.M)택시를 운영하는 모빌리티 플랫폼 진모빌리티는 기업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행사·의전 서비스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이동 목적에 따라 차량 형태, 이용 시간, 외국어(영어,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어 등) 구사 가능 택시 기사 매칭, 카시트 설치 등과 같은 옵션 등도 설정할 수 있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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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i.M)택시를 운영하는 모빌리티 플랫폼 진모빌리티는 기업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행사·의전 서비스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이동 목적에 따라 차량 형태, 이용 시간, 외국어(영어,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어 등) 구사 가능 택시 기사 매칭, 카시트 설치 등과 같은 옵션 등도 설정할 수 있다고 회사는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