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이 대구경북지역 자동차 사고 피해 가정의 대학생 자녀 25명에게 인당 300만원, 총 7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장학금은 지난달 30일 PHC큰나무복지재단이 공단과 교통사고 피해 가족 지원을 함께하는 사단법인 '희망VORA'에 전달한 기부금으로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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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이 대구경북지역 자동차 사고 피해 가정의 대학생 자녀 25명에게 인당 300만원, 총 7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장학금은 지난달 30일 PHC큰나무복지재단이 공단과 교통사고 피해 가족 지원을 함께하는 사단법인 '희망VORA'에 전달한 기부금으로 조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