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신년특집] 자동차공제 24시 : 전세버스공제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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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신년특집] 자동차공제 24시 : 전세버스공제조합
  • 박종욱 기자 pjw2cj@gyotongn.com
  • 승인 2024.01.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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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톡 개설해 조합원·피해자에 신뢰 높여

실무교육으로 보상 능력 증진…지속 추진

 

★알림톡 서비스 : 전세버스공제조합은 지난해 12월부터 카카오톡의 알림(알림톡)을 통해 다양한 정보기능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개시해 조합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보상문제와 관련한 지식·정보와 처리 절차 등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조합원들에게 안내함으로써 보상담당자와 조합원 피해자 간 정보전달의 가교 역할을 수행토록 하고, 불필요한 유선 안내를 없애 피해자 원상 복구와 실손보상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는데 합리적인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서비스의 기능은 사고 접수와 동시에 사고 사실을 자동발송하고 사고 담당자, 처리 절차 등을 안내하는 것이 기본이다. 이때 필요시 영상이나 사진도 함께 발송한다.

사고 사실은 피해자에게도 안내한다. 이 경우 개인정보활용 동의서를 받고 과실산정 기준을 안내하며 렌터카가 필요한 경우에는 사용이 가능하도록 대형 손보사 제휴 렌터카업체로 링크해준다.

대인사고 피해자에게는 치료비 과실책임주의를 주지하고 증빙서류 제출 및 불이익 처분을 받게되는 경우 등과 함께 피해자의 진단서(의무화)를 등록하도록 안내한다.

그밖의 자손사고나 자차사고도 유사한 방식으로 필요한 사항을 신속히 전달하고 보상처리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을 안내한다.

사고 종결시에는 종결사실을 알리며 공제금 지급내역이나 면책, 추가손해 등에 대해서도 안내한다.

알림톡은 이밖에도 조합원사에게 안전운행 안내도 한다. 기상예보에 근거해 안전운전을 위한 주의사항을 공지하며, 만약의 사고시 현장출동 긴급연락 전화번호도 소개하고 있다.

전세버스공제조합 관계자는 카카오톡의 알림톡 개설, 운영은 공제 업무 처리 뿐 아니라 사고 피해자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처리 절차 안내가 이뤄짐으로써 공제조합에 대한 신뢰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보상 실무교육 : 전세버스공제조합은 보상 현장에서의 업무처리 능력을 향상을 위한 교육의 필요성에 따라 실무직원 교육을 시행키로 하고 2023년 3차에 걸쳐 모두 69명의 직원을 교육했다. 대상은 전국 지부의 지부장과 전체 대물 직원들이다.

지난해 8~9월 2달에 걸쳐 실시한 교육 내용에 따르면, 과거 1년간(2022년 7월1일~2023 년 6월30일) 대물처리 종결건 중 직접수리비 기준 300만원 이상, 자차 700만원 이상 1458건을 검토해 교육자료를 제작했다.

교육자료는 대물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대물보상 부분의 미진한 사항에 대한 실무 업무 전반에 적용 가능한 맞춤식 교육에 부합하는 교재를 직접 작성했다.

비젼에이스라는 컨설팅업체가 시행한 강의는 ▲대형 상용차 손해사정 ▲新정비수가적용 오류사례해설 ▲수입차 손해사정실무 ▲유리막 코팅과 방청, 보험사기 ▲친환경자동차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결과 피교육생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교육생 95% 이상이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90% 이상의 교육생이 실무적용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해 교육이 현장실무에 크게 유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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