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라북도 교통단체연합회(회장 명영석)는 지난 26일 전주시내 음식점에서 갑진년 새해 첫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유형철 부회장(매매), 유영진 감사(검사정비), 강철승(개인택시), 박희연(전문정비), 김택수(택시), 장정익(버스), 양봉식(화물), 이정락(개별용달), 조금호(개별화물), 박형택 이사(전세버스)를 비롯한 11개 단체 이사장들이 참석했다.
명 회장은 “올 한해에도 교통단체 사업운영과 업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서비스 질 개선과 회원 단체 간 유기적 정보교류 및 유대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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