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경기도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이사장 안영식)은 지난달 28일 수원월드컵 경기장 WI컨벤션 1층에서 300여 명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33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서는 2023년 결산 승인과 2024년 사업관련 예산(안)을 승인했다.
안 이사장은 ▲어린이 통학버스 관련법 개정 ▲전세버스공동차고지 조성 ▲전세버스 운행기록증 발급제도 폐지 ▲타이어 구매사업 거점지 확보 ▲전세버스 운수종사자 부족에 따른 대책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경기도지사 표창=업체 대표 3명, 운수종사자 6명 ▲연합회이사장 표창=업체 대표 2명, 임직원 5명 ▲조합이사장 표창=업체 대표 3명, 종사자 4명 등이 수상했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