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엔 창원시가 인기"
봄 벚꽃놀이를 즐길 수 있는 장소로 경남 진해와 경기도 일산 호수공원, 인천시 송도 센트럴파크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
티맵이 지난해 벚꽃 개화 시기인 3~4월 주행 데이터 분석 결과, 가장 인파가 몰린 지역은 경상남도 창원시였다. 지난해 'T지금 ‘ 탭에서 목적지를 검색한 건수는 130만건이었다.
T지금 벚꽃명소 탭에서는 벚꽃을 보러가기 좋은 전국 유명 장소들부터 우리동네 숨은 명소까지 270여 곳의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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