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가족 단위 장애인버스 운영 확대 가족 단위 장애인버스 운영 확대 서울시는 장애인이 문화·관광 목적으로 장거리를 이동할 수 있게 지원하는 '장애인버스'의 중소형 운행 대수를 늘리고 가족 단위 프로그램을 확충한다고 밝혔다.시는 다음 달부터 기존 대형 버스 위주의 운영방식을 다양화해 가족 단위 등 소형 그룹도 장애인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프로그램을 확대한다.이를 위해 장애인버스 운행 대수를 올해 초 3대(대형 2대·중소형 1대)에서 연말 8대(대형 3대·중소형 5대)까지 늘리고 내년에 2대를 증차할 계획이다.소형 버스를 활용한 성묘지원버스는 9월 추석 전 3주간 시범 운영한다.성묘지원버스는 지난해 ' 버스 | 교통신문 | 2023-08-25 16:55 장애인 ‘서울 근교 나들이 지원’ 인기 장애인 ‘서울 근교 나들이 지원’ 인기 서울시설공단은 공단이 제공하는 ‘장애인 동행 나들이 서비스’가 지난해 11월 첫선을 보인 이후 5개월 만에 이용객 100명을 돌파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공단은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서울장애인콜택시에 등록한 장애인들의 신청을 받아, 매월 둘째·넷째 토요일과 일요일에 서울, 경기, 인천 지역 내 원하는 목적지로 나들이를 돕고 있다.공단은 휠체어석과 일반석 탑승이 가능한 미니버스, 대형버스를 제공한다.‘장애인 동행 나들이 서비스’는 지난해 11월 중순 도입 이후 11월 13명(2회), 12월 7명(2회), 2023년 1~4월 양평치 종합 | 김덕현 기자 | 2023-04-18 16:11 매달 둘째·넷째 토~일 ‘장애인 주말 나들이' 서비스 매달 둘째·넷째 토~일 ‘장애인 주말 나들이' 서비스 서울시설공단은 미니버스를 이용한 ‘장애인 주말 나들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이번 나들이 서비스는 서울장애인콜택시에 등록한 장애인이 대상이다.매달 둘째·넷째 토요일과 일요일에 서울, 경기, 인천 지역 안에서 원하는 목적지로의 나들이가 가능하다.이용 시간은 09시부터 18시까지다.장애인을 포함한 가족이나 지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으며, 경비는 공단이 부담하고 그밖에 입장료나 식비 등은 신청인의 몫이다. 이용 차량인 미니버스는 휠체어석 4석과 일반석 10석을 갖췄으며, 휠체어 승강장치와 고정장치를 갖추고 있다. 이용 종합 | 김덕현 기자 | 2022-11-15 16:35 서울 관악구, 휠체어 장애인 여행 돕는다 서울 관악구, 휠체어 장애인 여행 돕는다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이 국내 여행을 할 수 있도록 휠체어 탑승 설비가 장착된 버스 이용 비용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관악구에 주소를 둔 장애인 가족·단체 등으로, 휠체어를 쓰는 장애인이 1명 이상 포함돼야 한다.구는 이들에게 장애인버스 유류비와 통행료, 주차비 등 이동에 따른 모든 비용을 1회 50만원 한도로 지원한다. 1년에 세 번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이용 가능한 버스는 서울시설관리공단의 '서울장애인버스'와 서울관광재단 '다누림버스·미니밴'이다.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yeyak.se 종합 | 교통신문 | 2022-10-14 16:37 장애인버스 26일까지 무료운행 장애인버스 26일까지 무료운행 서울시설공단은 지난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서울 장애인버스’ 2대를 오는 26일까지 무료운행한다고 밝혔다.서울 장애인버스는 중증장애인을 포함한 단체가 장거리 여행 등에 이용할 수 있다.버스 이용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yeyak.seoul.go.kr) 사이트에서 예약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02-2290-6502)로 문의하면 된다.시는 지난 2020년 6월부터 휠체어 8석·일반 21석, 휠체어 5석·일반 18석 규모의 대형버스 2대를 운영하고 있다.휠체어 고객(1명)을 포함한 4명 이상이면 이용할 수 있으며, 종합 | 김덕현 기자 | 2022-04-20 11:5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