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5,77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현대차, ‘2022 월드랠리챔피언십’ 참가한다 현대차, ‘2022 월드랠리챔피언십’ 참가한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현대자동차는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기반의 새로운 기술 규정이 적용되는 '2022 월드랠리챔피언십(WRC)'에 참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WRC 주최측은 2019년 말 기존 1.6ℓ 4기통 엔진에 100㎾급 전동모터를 부착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적용을 골자로 하는 신규 기술규정을 내년부터 적용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작년까지 2년 연속으로 WRC 제조사 부문 챔피언십 타이틀을 따낸 현대차는 새로운 규정이 적용되는 모터스포츠 무대에 도전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연마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이에 따라 현 국산차 | 김정규 기자 | 2021-04-02 15:18 기아 첫 전용 전기차 ‘EV6’, 사전예약 첫날 2만1천대 기록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기아의 첫 전용 전기차인 EV6가 사전 예약 첫날 2만대를 돌파했다. 기아는 지난달 31일부터 온·오프라인을 통해 EV6의 사전 예약을 한 결과 첫날 하루 동안 2만1016대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국내 시장 판매 목표(1만3000대)도 훌쩍 뛰어넘었다.이는 아이오닉 5가 사전 계약 첫날 세운 2만3760대의 기록에는 다소 못 미치지만, 조만간 국내 출시 예정인 아이오닉 5와 달리 EV6의 경우 하반기 출시 예정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고무적인 수치다.EV6 모델별 사전예약 비율은 스탠다드 10.3%, 국산차 | 김정규 기자 | 2021-04-02 15:13 현대차, 울산 2천번째 넥쏘 전달 현대차, 울산 2천번째 넥쏘 전달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현대자동차 울산지역본부는 지난달 31일 울산 2000번째 수소전기차 ‘넥쏘’ 고객을 선정하고 차량을 전달했다. 해당 고객은 화학업계에서 프리랜서로 일하는 김성두씨다.그는 “그동안 수입차를 타다가 유지비가 저렴하고 충전 시간도 짧아 선택했다”며 “공기까지 정화하는 친환경 차인 넥쏘를 인생 마지막 차로 생각한다”고 말했다.울산 남구 8번째 충전소(에어프로덕츠코리아 소재)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송철호 울산시장, 박병석 울산시의장, 조광석 낙동강유역환경청 대기환경관리단장 등이 참석했다.이날 전달식과 함께 울산 8번째 국산차 | 김정규 기자 | 2021-04-02 15:00 ‘The Kia EV6’ 세계 최초 공개…“친환경과 고성능 결합” ‘The Kia EV6’ 세계 최초 공개…“친환경과 고성능 결합”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기아가 전용 전기차 EV 시리즈의 첫 모델 ‘The Kia EV6’를 공개했다. EV6는 새롭게 재탄생한 기아의 브랜드 슬로건 ‘Movement that inspires’를 상징하는 모델이자 중장기 사업전략 ‘플랜S’에 기반한 차세대 모빌리티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최초의 전용 전기차이다. E-GMP의 혁신성과 실용성을 확장해 한 차원 진보한 이동 경험을 선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기아 대표이사 송호성 사장은 “기아의 새로운 변화를 상징하는 EV6는 다이내믹한 디자인과 진보적인 첨단 기술, 짜릿한 퍼포먼스를 국산차 | 김정규 기자 | 2021-04-01 09:24 아이오닉 5 구동모터 수급 차질...내달 1만대에서 2600대로 ‘감산’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현대자동차 첫 전용 전기차인 '아이오닉 5'가 부품 수급 문제로 인해 내달 생산량을 기존 계획보다 줄이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업계에 따르면, 현대모비스는 아이오닉 5의 구동모터를 생산하는 설비에 일부 문제가 발생하면서 당초 계획된 물량을 공급하지 못하게 됐다.이에 따라 현대차는 내달 아이오닉 5의 생산 계획을 1만대에서 2600대로 줄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양산 초기 일부 설비의 안정화 과정에서 당초 계획 물량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했다”며 “조속히 설비를 안정화해 부품 공 국산차 | 김정규 기자 | 2021-03-30 15:28 ‘아이오닉5’ 구매 고객 전용 전기차 멤버십 서비스 나온다 ‘아이오닉5’ 구매 고객 전용 전기차 멤버십 서비스 나온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현대차가 아이오닉5 구매 고객을 위한 전기차 멤버십 특화 서비스인 ‘아이오닉 디 유니크’를 이달 론칭한다.이는 현대차의 첫 번째 전용 전기차이자 본격적인 전기차 시대를 알리는 아이오닉5의 구매 고객을 위한 멤버십 특화 서비스로, 멤버십에 가입한 고객은 취향에 따라 충전, 카 케어, 레저, 라이프·컬쳐 등 4개 카테고리에 포함된 9개 서비스 중 한 가지를 선택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충전 카테고리에서 선택 가능한 서비스는 7kW 또는 11kW 홈 충전기 제공, 30만원 상당의 공용 충전 선불카드 제공이 있다 국산차 | 김정규 기자 | 2021-03-29 10:15 현대 스타리아, 사전계약 첫날 1만대 돌파 현대 스타리아, 사전계약 첫날 1만대 돌파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현대차는 지난 25일부터 전국 영업점을 통해 사전계약에 들어간 새로운 MPV(다목적차량) 프리미엄 크루저(cruiser) ‘스타리아’의 첫날 계약 대수가 1만1003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는 준중형 세단 및 SUV 시장의 현대차 대표 모델인 아반떼, 투싼 등의 사전계약 대수를 상회하는 수치로, 스타리아가 기존 MPV 시장의 외연을 승용 시장까지 확대하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게 현대차의 설명이다.현대차는 스타리아가 혁신을 통해 미래형 모빌리티의 경험을 선제적으로 제시한 부분이 고객들에게 국산차 | 김정규 기자 | 2021-03-29 10:14 차량용 반도체 수급 차질 장기화에 현대차·기아 ‘4월 위기설’ 솔솔 [교통신문] 차량용 반도체 부족 현상으로 전세계 자동차업계가 골머리를 앓는 가운데, 현대차와 기아도 이르면 다음 달부터 생산 차질이 발생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는 현재 2∼6주 분량의 차량용 반도체 재고를 보유하고 있으며 재고 소진시 생산 차질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도 현대차가 지난해 반도체 재고를 많이 확보해 둔 덕에 현재까지 버틸 수 있었지만, 4월부터는 생산이 중단될 위기에 처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현대차는 아직까지 감산 계획은 없지만 국산차 | 교통신문 | 2021-03-26 17:06 현대차, 코로나에 첫 온라인 주총 생중계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현대차가 지난 24일 코로나19 여파로 사상 처음으로 주주총회를 온라인으로 생중계했다. 첫 여성 사외이사도 선임했다.현대차는 이날 오전 양재동 사옥에서 의결권 있는 주식의 75.8%가 참석한 가운데 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정관 변경 등의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이지윤 카이스트 항공우주공학 부교수가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 선임됐다. 현대차의 첫 여성 사외이사인 이 교수는 국내에서 손꼽히는 항공우주공학 분야 전문가로, 2019년 국내 교수로는 처음으로 미국 항 국산차 | 김정규 기자 | 2021-03-26 16:31 K8, 사전계약 첫날 1만8015대 기록 K8, 사전계약 첫날 1만8015대 기록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4월 초 출시 예정인 K8의 첫날 사전계약 대수가 1만8015대를 기록했다.기아는 지난 23일부터 전국 영업점을 통해 사전계약에 들어간 K8의 첫날 계약 대수가 1만8015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는 2019년 11월 출시한 3세대 K5 모델이 보유하고 있던 기아 세단 역대 최다 첫날 사전계약 대수 7003대를 무려 1만1012대 초과 달성한 것이다.특히 2020년 K7 국내 판매 실적(4만1048대)의 약 44%를 사전계약 하루 만에 달성하며 국내 세단 시장에 새로운 돌풍을 예고했다.K8은 혁신적이고 고급 국산차 | 김정규 기자 | 2021-03-26 16:20 현대차그룹 800V 시스템 탑재 전기차, 5분만 충전하면 어디서나 100㎞ 달린다 현대차그룹 800V 시스템 탑재 전기차, 5분만 충전하면 어디서나 100㎞ 달린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앞으로 현대차그룹의 800V 시스템을 탑재한 전기차를 이용하는 고객은 ‘E-피트(E-pit)’ 충전소에서 5분만 충전해도 100㎞를 주행할 수 있게 된다. 또 별도 조작 없이 인증, 충전, 결제까지 한 번에 가능해진다.현대차그룹은 전기차 시대의 본격적인 성장에 대비한 초고속 충전 브랜드 ‘E-pit’를 공개하고 “충전 생태계 플랫폼을 육성, 국내 충전 인프라 산업 선순환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E-pit는 모터스포츠 레이싱에서 주행 도중 연료를 보충하고 타이어를 바꾸는 장소인 피트 스톱(Pit stop)에서 국산차 | 김정규 기자 | 2021-03-25 16:24 기아 “사명서 車 떼고 이제는 혁신 모빌리티 브랜드로 탈바꿈”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기아가 글로벌 혁신 모빌리티 브랜드로 탈바꿈하는 작업을 사실상 마무리했다. 31년 만에 사명에서 ‘자동차’를 떼고 새로운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에 발맞춘 미래차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한 것이다.기아는 지난 22일 오전 양재동 사옥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등의 안건을 논의해 모두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기아는 사명을 기아자동차주식회사에서 기아 주식회사로 바꾸는 방안을 확정했다. 영문명도 ‘KIA MOTORS CORPORATION(KMC)’에서 ‘KI 국산차 | 김정규 기자 | 2021-03-23 15:26 현대차, 칠곡에 제2출고센터 건립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현대자동차가 경북 칠곡에 제2 출고센터를 짓기로 했다. 경북 칠곡군은 현대자동차와 칠곡 제2 출고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했다고 최근 밝혔다.현대차는 240억원을 들여 칠곡군 지천면 영남권내륙 물류기지 내 8만563㎡에 내년 3월까지 제2 출고센터를 건립한다.현대차가 제2 출고센터를 건립하면 2010년 칠곡군 왜관읍에 건립한 제1 출고센터와 함께 전국 13개 출고센터 중 가장 많은 물량을 다루게 된다.칠곡군은 연간 8만대를 출고하는 제2 출고센터 유치로 연간 60억원의 세수 증대와 1700명 이상의 고용 국산차 | 김정규 기자 | 2021-03-23 09:29 현대차·기아, 코로나19 위기에도 미래전략투자 늘렸다 현대차·기아, 코로나19 위기에도 미래전략투자 늘렸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현대차·기아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자동차 업계 침체 속에서 신규 전략투자를 전년 대비 5배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자율주행·전기차 개발과 e모빌리티 구축을 위한 투자를 확대하면서 미래차 기업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는 것으로 보인다.현대차그룹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의 지난해 신규 전략투자금은 2조989억원으로 전년(4165억원) 대비 403.9% 증가했다. 현대차가 1조3796억원, 기아가 7192억원을 투자해 각각 전년 대비 443.9%, 341.6% 늘었다.현대차와 기아는 지난해 미국 자율주행 기술 국산차 | 김정규 기자 | 2021-03-22 10:35 현대 MPV ‘스타리아’, 세계 최초 내·외장 디자인 공개 현대 MPV ‘스타리아’, 세계 최초 내·외장 디자인 공개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현대차의 새로운 MPV(다목적 차량), 프리미엄 크루저 ‘스타리아’의 내·외장 이미지가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스타리아는 현대차의 미래 모빌리티 디자인 테마 ‘인사이드 아웃’을 반영한 차량이다. 인사이드 아웃은 실내 디자인의 공간성과 개방감을 외장까지 확장한 개념이다.이를 통해 스타리아는 우주선을 연상하는 유려한 곡선의 외관과 넓은 실내공간 및 개방감을 갖췄다.스타리아는 일반 모델과 고급 모델 ‘스타리아 라운지’로 분리 운영될 예정이다. 일반 모델은 투어러(9/11인승), 카고(3/5인승) 등 보다 다양한 트 국산차 | 김정규 기자 | 2021-03-22 10:31 기아-YW모바일, 전기차 픽업 충전 플랫폼 개발 추진 기아-YW모바일, 전기차 픽업 충전 플랫폼 개발 추진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기아와 YW모바일이 ‘온디맨드’(수요자 요구 맞춤형) 전기차 픽업 충전 플랫폼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기아 전기차 고객에게 더욱 편리한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스마트폰을 통한 간편 호출-차량 픽업-급속 충전-차량 인계로 이어지는 원스톱 서비스를 개발 및 운영하는 것이 주목적이다.구체적으로 기아 전기차 이용 고객이 ‘기아 VIK’ 앱을 통해 온디맨드 픽업 충전 서비스를 신청하면 ▲대리 충전 전담 직원이 고객이 요청한 장소를 방문해 차량을 인수하고 ▲인근 국산차 | 김정규 기자 | 2021-03-19 16:09 기아 인도 딜러, 고객만족도 조사서 1위 기아 인도 딜러, 고객만족도 조사서 1위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인도에서 기아 자동차를 판 딜러들이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인도 자동차시장 조사업체인 ‘카 딜러 트랙커’가 최근 발표한 인도 딜러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기아 딜러들이 1위에 올랐다고 기아가 밝혔다.카 딜러 트랙커의 조사는 인도 내 유일한 자동차 딜러의 고객만족도 평가로 올해 처음 시작됐다. 인도 주요 도시 10곳에서 자동차 브랜드별 고객 25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과 전화를 통해 종합 고객 응대, 딜러 시설, 구매 용이성, 투명성·신뢰도, 직원 경쟁력 등 5개 항목에 대한 평가가 진행됐다. 국산차 | 김정규 기자 | 2021-03-19 15:36 현대차·기아, 코로나에 생산량은 줄었는데 매출은 역대 최고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코로나19 여파로 현대차와 기아의 작년 글로벌 공장 가동률이 80%에도 채 미치지 못했던 것으로 나타났다.현대차와 기아의 2020년도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현대차의 작년 글로벌 공장 가동률 평균은 84.1%, 기아는 74.5%로 각각 집계됐다. 가동률은 해당 기간 생산능력 대비 생산실적 기준으로 계산한 수치로, 양사의 공장 가동률 평균은 2019년(95.3%) 대비 15.4% 포인트 줄어든 79.9%였다.현대차만 놓고 보면 작년에 러시아 공장(109.6%)만 유일하게 가동률 100%를 넘겼다. 국내 공장 국산차 | 김정규 기자 | 2021-03-19 15:30 제네시스 인기 ‘파죽지세’…판매 비중도 역대급 제네시스 인기 ‘파죽지세’…판매 비중도 역대급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현대차의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가 국내외에서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국내 시장 판매도 크게 늘며 현대차 전체 판매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현대차에 따르면, 제네시스의 1∼2월 판매량은 1만8818대로, 작년 동기 대비 204% 급증했다.G80이 8364대로 제네시스 브랜드 내에서 가장 많이 팔렸고, GV70 4973대, GV80 3155대, G70 1198대, G90 1028대 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올해 현대차 전체 판매량(11만1603대)에서 제네시스가 차지하는 비중은 1 국산차 | 김정규 기자 | 2021-03-16 16:07 기아 첫 전용 전기차 ‘EV6’ 디자인 나왔다 기아 첫 전용 전기차 ‘EV6’ 디자인 나왔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기아가 첫 전용 전기차 ‘EV6’의 내·외장 디자인을 공개했다. 기아는 EV6가 미래 운송수단의 이정표를 제시하는 모델로서 미래지향적이면서도 독창적인 디자인을 대폭 적용했다고 밝혔다.전면부에는 기존 기아 모델의 정면 디자인 상징인 ‘타이거 노즈’(호랑이 코)를 재해석해 ‘디지털 타이거 페이스’ 그릴을 적용했고, 주간 주행등에는 디지털 이미지를 구성하는 픽셀에서 영감을 받은 ‘무빙 라이트 패턴’을 적용해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했다.전면 범퍼 하단에 공기 흡입구를 낮게 배치해 전기차의 평평한 바닥으로 국산차 | 김정규 기자 | 2021-03-16 15:53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122232425262728293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