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4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지하철 ‘역 이름’ 판매해 재정 적자 자구책 마련한다 서울지하철 ‘역 이름’ 판매해 재정 적자 자구책 마련한다 [교통신문 홍선기 기자] 서울지하철 1호선 종각역에 가면 역명판에 SC제일은행이라고 함께 표기된 것을 볼 수 있다. 이처럼 역 이름에 기업이나 기관명이 병기돼는 사업이 본격화된다.서울교통공사는 하반기부터 유상 역명병기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대상 지하철역은 2호선 역삼역과 2·5호선이 다니는 을지로4가역을 우선 선정했으며, 이들을 포함해 5개 이상의 역에서 추진한다.유상 역명병기는 공개 입찰을 통해 결정된다. 입찰 대상 기관‧회사는 해당 역에서 최대 1㎞ 이내에 위치해야 하고, 500m 안쪽에 있는 곳을 우선 철도·지하철 | 홍선기 기자 | 2021-05-21 16:39 서울시 ‘스마트폴’ 설치 확대···연내 190개 설치 서울시 ‘스마트폴’ 설치 확대···연내 190개 설치 [교통신문 홍선기 기자] 서울시가 올해 연말까지 종로구, 구로구, 동작구, 강동구 4개 자치구에 ‘스마트폴’ 190개를 추가로 설치한다고 지난 19일 밝혔다.스마트폴은 신호등·가로등·보안등 같은 도로시설물을 하나로 합치고 공공와이파이·사물인터넷·지능형 CCTV 등 ICT 기술을 결합한 구조물이다.시는 지난 2월 청계천, 서울광장, 숭례문 등 6곳에 26개 스마트폴을 시범 운영했다. 이를 통해 시는 스마트폴 구축 운영지침과 10개 표준모델을 마련하고 확대에 나선다는 방침을 세웠다.구로구와 동작구는 국토교통부의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 스마트교통 | 홍선기 기자 | 2021-05-21 16:40 전동킥보드 무단방치 견인된다 전동킥보드 무단방치 견인된다 [교통신문 홍선기 기자] 서울시가 방치된 개인형 이동장치(전동킥보드 등)에 대해 견인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한 근거 등을 포함한 65건의 조례를 지난 20일 시보에 게재해 공포했다.이날 공포된 정차·주차 위반 차량 견인 등에 관한 조례는 도로교통법 35조와 같은 법 시행령 15조에 따라 조례에 위임된 불법 정차·주차 견인 비용 산정 기준에 전동킥보드를 새로 넣은 것이다. 앞서 시는 최근 이용이 늘고 있는 전동킥보드의 불법주차와 무단 방치 등 문제를 해결키 위해 지난해 9월 공유 전동킥보드 업체 16곳과 MOU를 맺었으며, 올 4월엔 종합 | 홍선기 기자 | 2021-05-21 16:40 글로벌 시간에 응답 없는 ‘외국인택시 콜센터’···한국 업무 시간에만 가동 글로벌 시간에 응답 없는 ‘외국인택시 콜센터’···한국 업무 시간에만 가동 [교통신문 홍선기 기자] 미국에서 한국으로 들어오려는 외국인 A씨는 현지시간으로 금요일 저녁 ‘외국인 관광택시’〈사진 위〉를 예약하기 위해 콜센터에 전화했지만 한국시간으로 주말이라서 콜센터는 아무 응답이 없었다. 이는 전 세계에서 한국으로 비즈니스 및 방문을 위해 전화한 모든 해외 이용객에게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KST(마카롱택시)가 운영 중인 외국인 관광택시 콜센터가 다른 나라의 현지시간에 대한 고려 없이 운영되며 표류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외국인을 상대로 운영하는 콜센터가 한국시간 기준으로 전화 응대를 하 택시 | 홍선기 기자 | 2021-05-21 17:35 서울시, 교통위반 고지서 스마트폰 알림 확대 서울시, 교통위반 고지서 스마트폰 알림 확대 [교통신문 홍선기 기자] 서울시가 교통법규 위반 과태료의 ‘모바일 고지 서비스’를 확대한다. 지난 1년간 예산 약 13억원을 절감하는 효과를 봤다는 판단에서다.시는 교통위반 모바일 고지를 통해 우편 발송 비용을 기존대비 33.4%(13.3억) 절감했고, 우편 제작건 수를 62만건(38.4%) 줄였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그래서 시는 우편으로 발송하던 교통 과태료 고지서를 모바일 기기로 전달하는 서비스를 이달부터 전용차로(버스·자전거) 위반 독촉분에, 다음 달부터 주정차위반 독촉분에 각각 확대 적용한다는 방침이다.모바일 전자고지는 스마트교통 | 홍선기 기자 | 2021-05-17 10:26 서울 지하철 ‘90초 분량 무성영화’ 공모 중 서울 지하철 ‘90초 분량 무성영화’ 공모 중 [교통신문 홍선기 기자] 서울교통공사가 오는 7월 1일까지 지하철에서 상영되는 90초 분량의 ‘제12회 서울교통공사 국제지하철영화제(SMIFF)’ 출품작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국제·국내경쟁 부문이며, 지하철 내 상영을 위해 소리 없이도 이해할 수 있는 영상으로 구성해야 한다. 국내경쟁 부문은 ‘서울 지하철’로 주제가 정해져 있고, 국제경쟁 부문은 자유 주제로 할 수 있다.지하철 내에서 작품을 촬영할 땐 사전에 공사 담당자에게 촬영 신청을 해야 한다. 촬영 인원 5인 미만, 마스크 착용, 평일 출·퇴근시간대 촬영 불가 등의 종합 | 홍선기 기자 | 2021-05-17 10:26 [알·쓸 과실상계] ⑤우회전시 후행 오토바이의 갓길 추월사고 [알·쓸 과실상계] ⑤우회전시 후행 오토바이의 갓길 추월사고 [교통신문 홍선기 기자] 사고는 교차로에서 우회전하려는 선행차량(B)과 같은 차로 후방에서 진행 중인 이륜차량(A)간에 발생했다. B차량이 우회전을 위해 감속하자, A차량은 우측 좁은 공간으로 급진로변경해 진입하며 앞 차량을 추월하려 했던 상황이다.이 경우 손보협회는 후방에서 무리하게 추월하려고 한 오토바이에 90% 과실이 있다고 판단했다. 동일차로 내에서 A차량이 차로 중앙을 따라 정상 주행하다가 선행차량(B)이 우회전할 때, A차량은 뒤에서 우측 좁은 공간으로 무리하게 추월하려고 했기 때문이다.다만 B차량의 일부 과실도 인정됐는 종합 | 홍선기 기자 | 2021-05-14 17:58 서울시, 주유기 불법 개조한 석유판매업자 입건 서울시, 주유기 불법 개조한 석유판매업자 입건 [교통신문 홍선기 기자]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은 이동주유차량의 주유기를 불법 개조해 주유량을 속이거나 가짜 석유를 제조 및 보관한 업자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시 민사단은 한국석유관리원과 함께 지난달까지 주유소와 석유 일반판매소 36곳을 합동 점검해 이 같은 범행을 적발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시 민사단에 따르면 석유판매업소 대표 A씨는 주유기를 불법 개조한 후 7개월간 총 65회에 걸쳐 건물 발전기, 지게차 등에 경유 1만6155리터를 판매하면서 이 중 9%(1454리터)를 저장탱크로 몰래 회수해 약 180만원의 부당이득을 종합 | 홍선기 기자 | 2021-05-14 17:58 불량등급 맨홀 65곳 도로에 단차 없앤다 [교통신문 홍선기 기자] 서울 동작구가 단차가 있는 불량맨홀과 통행하기 불편한 도로에 대한 정비공사를 추진한다.구는 도로와 높이 차이가 있는 불량맨홀이 방치돼, 운전자와 보행자의 통행 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 사업을 실시하게 됐다고 지난 13일 밝혔다.구는 구비 6000만원을 투입해 라(불량)등급을 받은 65개소에 대해 6월 말까지 맨홀 정비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아울러 오는 7월 관내 모든 맨홀에 대한 전수조사와 점검을 계획하고 있으며, 주변 포장이 파손된 맨홀 등 불량맨홀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관리·정비한다는 방침 종합 | 홍선기 기자 | 2021-05-14 18:18 도로교통공단, 비대면 PM 교육자료 개발 도로교통공단, 비대면 PM 교육자료 개발 [교통신문 홍선기 기자] 도로교통공단이 개인형 이동장치(PM) 관련 이용자의 혼란 야기를 방지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로 대면 교육이 어려운 상황을 타개하고자 비대면 교육자료를 개발했다.교통공단은 지난 13일 개정 도로교통법 시행에 따라, 교육자료와 카드 뉴스를 교통안전교육 온라인 플랫폼인 공단 이러닝센터에 게시했다고 최근 밝혔다. 교통공단 미래교육처 관계자는 “게시된 자료는 학교 및 기관에서 교육·활용이 가능하도록 온라인 강의식 교육 영상으로도 제작됐다”며 “영상자료는 교통공단 미래교육처로 자료 요청 시 배부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종합 | 홍선기 기자 | 2021-05-14 18:19 BTS 캐릭터 ‘타이니탄’ 티머니카드 7종 출시 BTS 캐릭터 ‘타이니탄’ 티머니카드 7종 출시 [교통신문 홍선기 기자] 티머니가 MZ세대(밀레니얼세대+Z세대)를 타깃으로 한정판 ‘타이니탄 실리콘 키링 티머니카드’ 7종을 출시했다〈사진〉.최근 티머니는 상품화권자인 ㈜판타오랩과 함께 ‘방탄소년단 티머니카드’의 인기를 올해도 이어간다는 전략으로, 1만장 한정 수량으로 이마트24에서 지난 14일부터 판매하고 있다.타이니탄(TinyTAN)은 방탄소년단 일곱 멤버들을 귀여운 캐릭터로 만든 것이다. 이번에 나온 ‘타이니탄 실리콘 키링 티머니카드’는 키링 형태로 제작돼 지갑뿐 아니라 가방, 무선이어폰 케이스 등 원하는 곳 어디든 달 수 있 종합 | 홍선기 기자 | 2021-05-14 18:16 “국가철도망 계획, 운영방식·환승시설 등 함께 검토해야” “국가철도망 계획, 운영방식·환승시설 등 함께 검토해야” [교통신문 홍선기 기자] 앞으로 5차 국가철도망 계획은 인프라뿐 아니라 차량(열차), 운영이라는 철도 3박자를 같이 검토해 종합적으로 계획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대한교통학회가 지난 12일 주최한 온라인 포럼엔 4차 국가철도망구축 계획안에 대한 검토의 장이 마련됐다. 이 자리엔 임광균 교통학회 철도연구회장, 강승필 서울과학기술대 교수, 노병국 서현기술단 사장, 진장원 한국교통대 교수 등이 참석해 의견을 개진했다.이날 포럼에선 5차부터는 종합계획으로 가야 한다는 목소리부터 철도의 경제적 타당성 확보, 주요 거점 간 고속철도 연결 철도·지하철 | 홍선기 기자 | 2021-05-14 18:19 조장우 서울버스조합 이사장,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참여 조장우 서울버스조합 이사장,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참여 [교통신문 홍선기 기자] 조장우 서울버스조합 이사장이 5월 어린이 달을 맞아 스쿨존 내 교통안전 실천 등 어린이 보호 문화 정착과 국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김상국 교통안전공단의 추천으로 지난 13일 동참했다. 조 이사장은 이후 참가자로 우형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위원장, 이혜경 서울시 도시교통실 보행친화기획관을 지목했으며, 이후 참가자들은 차례대로 참여할 예정이다. 버스 | 홍선기 기자 | 2021-05-14 18:18 코로나19 직격탄 '공항버스 재정지원 가능' 조례 개정 코로나19 직격탄 '공항버스 재정지원 가능' 조례 개정 [교통신문 홍선기 기자] 지난해부터 이어진 코로나19로 수송 인원이 99%까지 급감해 도산 위기에 처한 공항 리무진 버스〈사진〉에 재정지원 근거가 마련됐다. 경만선 서울시의원(강서3)은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4일까지 열린 서울시의회 제300회 임시회에서 ‘서울시 여객자동차운수사업의 재정지원 및 한정면허 등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을 발의했고, 이 안은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쳐 본회의에서 가결됐다.현재 공항버스 상황은 매우 심각하다. 공항버스의 지난해 수송 인원은 212만명으로, 2019년 대비 1242만명(85.4%) 줄었고, 버스 | 홍선기 기자 | 2021-05-11 17:57 차내 안전사고·배차 간격이 가장 큰 고민 차내 안전사고·배차 간격이 가장 큰 고민 [교통신문 홍선기 기자] 올해 1월 경기 파주에서 20대 승객이 하차하던 중 옷이 버스 뒤쪽출입문에 끼어 사망한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다. 여기서 불거진 문제가 버스의 배차 간격이었다. 서울은 준공영제를 운영하면서, 현재 넉넉한 배차 간격을 보장해주고 있다. 그런 서울 버스에서도 애로사항은 있기 마련이다. 승객뿐 아니라 기사들 입장에서도 그렇다. 교통사고는 기사들이 가장 피하고 싶은 것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통해 문제와 해결책은 무엇인지 들여다봤다. 운전자 최대의 딜레마시내버스 기사들이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이 차내 안전사고다. 버스 기획특집 | 홍선기 기자 | 2021-05-11 18:28 21일까지 스쿨존 불법 주·정차 단속 21일까지 스쿨존 불법 주·정차 단속 [교통신문 홍선기 기자] 서울시가 지난 11일부터 실시되고 있는 스쿨존 내 불법 주·정차 과태료 인상과 관련해 오는 21일까지 집중단속 한다는 방침이라고 최근 밝혔다.과태료는 현행 일반도로 대비 2배에서 3배 수준으로 올라 승용자동차 기준 8만원에서 12만원으로, 승합자동차 기준 9만원에서 13만원으로 인상됐다.또 같은 장소에서 2시간 이상 정차 또는 주차위반을 하는 경우 1만원이 추가로 부과되므로 최대 과태료는 승용자동차 13만원, 승합자동차 14만원이 된다.서울시 교통지도과 관계자는 “이번 단속은 시와 자치구가 함께 진행한다”며 종합 | 홍선기 기자 | 2021-05-11 17:51 광화문 광장 재구조화 공사···조선시대 육조거리 흔적 나와 광화문 광장 재구조화 공사···조선시대 육조거리 흔적 나와 [교통신문 홍선기 기자] 서울 광화문 광장 재구조화 공사 중 조선시대 육조거리 흔적이 대거 발굴됐다. 육조거리는 조선시대 주요 6개 중앙관청이 위치했던 핵심 가로다.서울시는 문화재 발굴조사에 대해 “삼군부와 사헌부 등 조선시대 주요관청의 위치와 건물기초를 실제 유구를 통해 처음으로 확인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광화문 광장 문화재 발굴조사 대상지 1만100㎡ 중 약 40%(4000㎡)에서 15~19세기 조선 시대의 관청 터를 비롯해, 군사 업무를 총괄한 삼군부의 외행랑 기초, 사헌부의 문지·행랑·담장·우물 등이 나왔다. 서울시 광 도로 | 홍선기 기자 | 2021-05-11 17:51 지하철 6호선 터널 내부 미세먼지 저감사업 추진 지하철 6호선 터널 내부 미세먼지 저감사업 추진 [교통신문 홍선기 기자] 서울교통공사가 서울 지하철 내 미세먼지 저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지난해 5, 9호선에서 사업을 시작해 올해는 6호선 본선 구간에 중점적으로 집진기를 설치한다는 것이다.지난 7일 교통공사는 6호선 터널 내 양방향 전기집진기 45개소를 설치하기 위한 계약을 맺고, 여러 부서가 맡았던 미세먼지 업무를 처장급 정규조직을 신설해 통합 관리한다는 방침이다.계약 내용은 약 12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6호선 구간 터널 내 45개소에 전기집진기를 설치하는 게 골자다. 지난해 시범적으로 5호선 철도·지하철 | 홍선기 기자 | 2021-05-11 17:51 “카카오는 택시업계 이간질을 멈춰라” “카카오는 택시업계 이간질을 멈춰라” [교통신문 홍선기 기자] 택시업계가 공정거래위원회에 ‘카카오의 독점적 지위를 이용한 부당한 거래행위’에 대한 신속한 조사를 촉구하는 한편, 카카오를 향해 업계 분열 조장을 멈출 것을 강력히 항의하고 있다.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전국개인택시연합회·전국택시연합회 4개 단체는 지난 7일 “택시 호출 시장 독점기업 카카오 모빌리티의 갑질 횡포를 규탄한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한 데 이어, 주요 일간지 등을 통해 이같은 업계의 입장을 담은 광고를 게재했다.택시 4단체는 카카오가 택시기사들 사이를 이간질시키고 있다고 주장했 택시 | 홍선기 기자 | 2021-05-11 17:57 [알·쓸 교통사고 과실상계] ④점멸신호에서의 사고 [알·쓸 교통사고 과실상계] ④점멸신호에서의 사고 [교통신문 홍선기 기자] 사고는 적색 점멸신호가 작동하는 도로에서 교차로에 진입해 직진하는 A차량과 황색 점멸신호가 작동하는 쪽에서 진입해 직진하는 B차량이 충돌한 사고다. 이 경우 손보협회는 기본과실로 적색 점멸 쪽에서 진행한 A차량의 잘못이 70% 정도 있다고 판단했다. 도로교통법은 적색등화가 점멸하는 신호등에서 교차로에 진입할 경우, 일시 정지한 후 다른 교통에 주의해 진행할 수 있다고 규정해 일시 정지 및 진로 양보 의무를 부과하고 있다.한편 황색등화가 점멸하는 신호등이 설치된 도로에서 진행하는 차량은 다른 교통 또는 안전표 종합 | 홍선기 기자 | 2021-05-07 18:18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