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4,62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교통공사, 4주년 기념 ‘사랑의 열매’ 기부금 전달 서울교통공사, 4주년 기념 ‘사랑의 열매’ 기부금 전달 [교통신문 홍선기 기자] 서울교통공사가 창립 4주년을 맞아 ‘사랑의 열매’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직원들이 모은 기부금 약 6억8000만원을 전달했다. 공사와 모금회는 지난달 26일 사랑의 열매 서울지회에서 김상범 공사 사장과 윤영석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 노조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전달식〈사진〉을 가졌다.기부금 모금은 노·사 공동으로 총 9197명의 임직원이 참여했으며, 기부금은 서울지역 기초수급대상자 등 코로나19로 위기를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이번 기부금 전달 취지에 대해 공사 철도·지하철 | 홍선기 기자 | 2021-06-01 17:55 ‘은평 새절역~서울대입구’ 서부선 우선협상 대상자로 두산건설 ‘은평 새절역~서울대입구’ 서부선 우선협상 대상자로 두산건설 [교통신문 홍선기 기자] 서울시가 ‘서부선 도시철도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두산건설 컨소시엄(서부도시철도주식회사)을 지정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서부선은 은평구 새절역(6호선)부터 신촌, 여의도를 거쳐 관악구 서울대입구역(2호선)까지 총 16.2km를 잇는 도시철도로 2023년 하반기 착공 예정인 사업이다.협상자 지정은 지난달 말 국토연구원 주관으로 시행됐으며, 계획·건축·운영 등 16개 분야에 대해 18명의 평가위원이 심사했다. 위원장을 맡은 김시곤 교수는 “사업제안자가 제출한 제안내용이 시 정책 방향에 부합했다”며 철도·지하철 | 홍선기 기자 | 2021-06-01 18:17 “월드컵경기장역 에스컬레이터 고장 막을 캐노피 설치해야” “월드컵경기장역 에스컬레이터 고장 막을 캐노피 설치해야” [교통신문 홍선기 기자]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 출입구에 비를 막는 캐노피를 설치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출입구에 캐노피가 설치되지 않아 우천시 에스컬레이터에 자주 고장이 발생하는 등 안전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김기덕 서울시 의원(마포4)은 시의회 부의장실에서 ‘마포구청역 승강편의시설(에스컬레이터)과 월드컵경기장역 외부출입구 캐노피 설치 추진 계획을 위한 정책간담회’〈사진〉를 지난달 27일 개최했다.이 자리에선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의 경우 외부에 캐노피가 없고, 층고가 매우 높아 비가 오면 에스컬레이터 고장이 잦은데, 작년 한해 철도·지하철 | 홍선기 기자 | 2021-06-01 17:55 ‘레일플러스’ 교통카드 CU편의점서도 사용 [교통신문] 한국철도(코레일)가 1일부터 ‘레일플러스’ 교통카드 사용처를 CU편의점까지 확대했다. 레일플러스는 지하철과 버스, 기차 승차권을 구매할 수 있는 전국단위 선불 교통카드로 철도역 주차장과 매장, 이마트24와 스토리웨이 편의점 등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아울러 한국철도는 CU와 레일플러스 제휴카드를 선보인다. ‘CU 레일플러스’는 전국 CU 점포에서 판매하며 2004년 KTX 개통 당시 승차권을 본떠 만들었다.제휴카드로 CU편의점에서 결제하면 사용금액의 2%가 CU멤버십 포인트로 적립된다.6월 한달간 도시락, 햄버거 등 간편 철도·지하철 | 교통신문 | 2021-06-01 17:40 신분당선, 호국보훈열차 열차 달린다 신분당선, 호국보훈열차 열차 달린다 [교통신문 홍선기 기자] 서울 강남과 판교, 수원 광교를 잇는 신분당선에서 호국보훈열차가 달린다.서울 신분당선의 운영사 네오트랜스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지난 27일 광교 차량기지에서 개통식을 갖고 6월 30일까지 본격 운행에 들어갔다.호국보훈열차는 지하철 이용객들에게 호국영웅과 독립운동가의 나라를 위한 희생과 헌신을 상기시키기 위한 취지로 경기 동부보훈지청과 성남문화재단이 함께 마련했다.아울러 ‘독립운동가 100인 웹툰 프로젝트’를 활용한 독립운동가 소개, 6·25 전쟁 호국영웅 업적, 현충 시설 안내 등 다양한 콘텐츠로 철도·지하철 | 홍선기 기자 | 2021-05-28 17:31 'GTX지하대심도 아이디어 공모전' 4개 수상작 선정 [교통신문] 국토교통부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사업 추진을 위한 안전 아이디어를 공모한 결과 ‘국민과 소통하는 안전한 철도 건설’ 등 4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지하 40m 이상 깊이의 대심도(大深度) 터널의 안전성을 널리 알리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상으로 선정된 ‘국민과 소통하는 안전한 철도 건설’은 고기능 폐쇄회로(CC)TV를 활용해 터널 내부 공사 현황, 지상부 균열, 침하, 건물 기울기 등의 정보를 실시간 전광판에 표시하는 아이디어를 제시했다.이를 통해 안전하고 투명하 철도·지하철 | 교통신문 | 2021-05-28 19:05 한국철도·소방청, 응급환자 구조 등 협력 협약 한국철도·소방청, 응급환자 구조 등 협력 협약 [교통신문] 한국철도(코레일)는 지난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소방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철도 현장에서 국민 안전과 생명 보호를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사진〉.지난 1월 악천후 속에 헬리콥터 대신 KTX로 신속하게 장기를 수송해 이식 수술을 기다리던 한 소방관의 생명을 살린 협력 사례가 협약으로 이어지게 됐다.두 기관은 그동안 지역 단위로 이뤄지던 소방과 철도 분야의 단발성 협업을 전국으로 확대해 전방위적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응급환자 구조·구급 및 긴급이송 등 비상 상황 발생 때 신속한 초기 대응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손병 철도·지하철 | 교통신문 | 2021-05-28 19:05 GTX-C 노선에 왕십리역 신설 가능성···입찰3사 모두 제안 GTX-C 노선에 왕십리역 신설 가능성···입찰3사 모두 제안 [교통신문] 경기도 양주 덕정과 수원을 잇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에 왕십리역이 추가될 가능성이 커졌다〈노선도〉.건설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지난 21일 GTX C노선 사업에 대한 신청을 마감한 결과 현대건설, GS건설, 포스코건설 등 세 곳이 컨소시엄을 꾸려 참여했다.이들 컨소시엄 세 곳은 입찰제안서 기본계획에 왕십리역 추가 내용을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따라 GTX-C노선에 왕십리역이 추가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온다.국토부 관계자는 “업체 신청서를 밀봉한 상태로 받기 때문에 사업 내용은 확인이 불가능하다”며 철도·지하철 | 교통신문 | 2021-05-25 17:41 경춘선 ITX-청춘 할인하는 ‘N 카드’ 내달 1일 출시 [교통신문] 한국철도(코레일)가 다음 달 1일부터 경춘선 ITX-청춘 승차권을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는 횟수 차감형 할인 카드인 ‘ITX-청춘 N 카드’를 출시한다.미리 정한 구간을 일정 횟수(10∼30회)만큼 사용할 때 ITX-청춘 승차권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모바일 할인 카드다.N 카드 소지자는 열차별 승차율에 따라 기본 15%, 최대 3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승차권을 살 수 있으며, 자유석은 50%가량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모바일 앱 ‘코레일톡’에서 이용구간 운임의 5%에 판매하며 최소 10회 이상 사용 조건으로 철도·지하철 | 교통신문 | 2021-05-25 17:28 인천 영종·청라 주민 “GTX-D 인천공항서도 출발해야” 인천 영종·청라 주민 “GTX-D 인천공항서도 출발해야” [교통신문] 경기 김포에서 출발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D 노선을 두고 논란이 이는 가운데 인천 영종·청라국제도시 주민들이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Y’자 형태의 GTX-D 노선을 요구하고 나섰다.GTX-D 인천시민추진단은 지난 23일 오후 인천시 서구 청라호수공원 일대에서 ‘인천공항행 GTX-D노선 따라 걸어요’ 행사를 열었다.주최 측은 호수공원 안에 1㎞ 간격으로 설치한 텐트 4개에 가칭 GTX-D 루원역·청라역·영종역·인천공항역이라고 적힌 팻말을 붙였다〈사진〉.행사 참가자들은 4개 텐트 사이를 걸으며 Y자형 GTX-D 철도·지하철 | 교통신문 | 2021-05-24 17:34 서울지하철 ‘역 이름’ 판매해 재정 적자 자구책 마련한다 서울지하철 ‘역 이름’ 판매해 재정 적자 자구책 마련한다 [교통신문 홍선기 기자] 서울지하철 1호선 종각역에 가면 역명판에 SC제일은행이라고 함께 표기된 것을 볼 수 있다. 이처럼 역 이름에 기업이나 기관명이 병기돼는 사업이 본격화된다.서울교통공사는 하반기부터 유상 역명병기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대상 지하철역은 2호선 역삼역과 2·5호선이 다니는 을지로4가역을 우선 선정했으며, 이들을 포함해 5개 이상의 역에서 추진한다.유상 역명병기는 공개 입찰을 통해 결정된다. 입찰 대상 기관‧회사는 해당 역에서 최대 1㎞ 이내에 위치해야 하고, 500m 안쪽에 있는 곳을 우선 철도·지하철 | 홍선기 기자 | 2021-05-21 16:39 ‘김부선’ 반발에 GTX-D 노선 연장 검토 [교통신문] 정부가 이른바 ‘김부선’(김포∼부천)으로 불리며 김포 등 일부 서부권 지역 주민들의 반발을 사고 있는 서부권 광역급행철도(GTX-D) 노선의 연장 운행을 검토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당초 운행 계획을 두고 특정 지역민의 항의가 잇따른 데서 논란이 비롯됐지만, 정부가 실제 계획을 조정할 방안을 강구하자 이번엔 대규모 사회간접자본 정책의 일관성이 정치적 셈법 때문에 흔들리는 게 아니냐는 지적을 낳고 있다.정부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GTX-D 노선을 GTX-B 노선과 선로를 공유해 여의도역 또는 용산역까지 연결하는 방안을 철도·지하철 | 교통신문 | 2021-05-21 18:04 “GTX 김포∼부천∼강동∼하남 연결해야” “GTX 김포∼부천∼강동∼하남 연결해야” [교통신문] 경기 김포·부천·하남·서울 강동구 지방자치단체장이 지난 20일 공동으로 광역급행철도(GTX) D 노선의 강남 직결을 정부에 촉구했다〈사진〉.정하영 김포시장, 장덕천 부천시장, 김상호 하남시장, 이정훈 강동구청장과 시민단체 회원 등 10여명은 이날 부천종합운동장역 1번 출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GTX-D 노선 강남 직결을 촉구하는 공동입장문을 발표했다.이들은 “수도권 서부권인 김포·부천과 동부권인 강동구·하남 주민들은 광역교통시설의 절대 부족으로 고통을 감내하고 있다”며 “하지만 국토교통부는 수도권과 지방 간 투자 균형 철도·지하철 | 교통신문 | 2021-05-21 18:04 “국가철도망 계획, 운영방식·환승시설 등 함께 검토해야” “국가철도망 계획, 운영방식·환승시설 등 함께 검토해야” [교통신문 홍선기 기자] 앞으로 5차 국가철도망 계획은 인프라뿐 아니라 차량(열차), 운영이라는 철도 3박자를 같이 검토해 종합적으로 계획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대한교통학회가 지난 12일 주최한 온라인 포럼엔 4차 국가철도망구축 계획안에 대한 검토의 장이 마련됐다. 이 자리엔 임광균 교통학회 철도연구회장, 강승필 서울과학기술대 교수, 노병국 서현기술단 사장, 진장원 한국교통대 교수 등이 참석해 의견을 개진했다.이날 포럼에선 5차부터는 종합계획으로 가야 한다는 목소리부터 철도의 경제적 타당성 확보, 주요 거점 간 고속철도 연결 철도·지하철 | 홍선기 기자 | 2021-05-14 18:19 강남구, “양재역 환승센터 도곡 방향 출구 필요” [교통신문]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GTX-C 노선 양재역사 복합환승센터에 도곡동 방향 출입구 6개를 개설해야 한다는 ‘지하연결 기본구상 제안서’를 지난 13일 국토교통부에 공식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말 선정된 양재역사 복합환승센터 시범사업 공모안에 이 내용이 빠져 있고, 양재역 3호선과 신분당선 출구가 서초구 쪽에 편중돼 있기 때문이라고 구는 설명했다.정순균 구청장은 “현 공모안대로 사업이 추진되면 지역 간 형평성이 결여됐다는 논란이 야기될 수밖에 없다”며 “수도권 광역교통의 핵심 거점이 될 양재역사는 모든 시민의 철도·지하철 | 교통신문 | 2021-05-14 17:58 철도기술 국제인증 취득지원사업 14건 선정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 국토교통부는 국내 철도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 국제인증 취득 지원사업 14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그동안 국내 철도기업들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했는데도 해외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었다.해외 시장이 요구하는 국제인증을 취득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고 비용 부담도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실제 국내기업이 국제안전성규격(SIL), 유럽 철도기술기준(TSI), 철도 산업규격(IRIS) 등 국제인증을 취득하는 데 걸린 시간은 평균 약 31개월, 인증 취득에 투입된 비용은 약 4억 원으로 조사됐다.이 철도·지하철 | 박종욱 기자 | 2021-05-14 18:19 “한국형 철도 무선급전기술, 국제표준으로 제정” [교통신문] 한국형 철도 무선급전(Wireless power transfer) 기술이 국제표준으로 제정될 전망이다.국토교통부는 지난 7일 한국을 비롯한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중국, 일본 등 6개국 철도 무선 급전 기술 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철도 무선 급전 기술 국제표준화를 위한 온라인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한국이 제안한 ‘철도 무선급전시스템의 상호호환성과 안전성 관련 국제표준안’과 관련한 실무회의로, 국제표준안에 대해 국제적 논의가 본격 시작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앞서 한국이 철도·지하철 | 교통신문 | 2021-05-11 18:04 지하철 6호선 터널 내부 미세먼지 저감사업 추진 지하철 6호선 터널 내부 미세먼지 저감사업 추진 [교통신문 홍선기 기자] 서울교통공사가 서울 지하철 내 미세먼지 저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지난해 5, 9호선에서 사업을 시작해 올해는 6호선 본선 구간에 중점적으로 집진기를 설치한다는 것이다.지난 7일 교통공사는 6호선 터널 내 양방향 전기집진기 45개소를 설치하기 위한 계약을 맺고, 여러 부서가 맡았던 미세먼지 업무를 처장급 정규조직을 신설해 통합 관리한다는 방침이다.계약 내용은 약 12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6호선 구간 터널 내 45개소에 전기집진기를 설치하는 게 골자다. 지난해 시범적으로 5호선 철도·지하철 | 홍선기 기자 | 2021-05-11 17:51 전라선에 수서고속철 한시 운행 추진 전라선에 수서고속철 한시 운행 추진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 정부가 전라선에 수서고속철도(SRT)를 투입하기 위해 철도구조개혁 방향이 결정될 때까지 한시적 운행을 조건으로 SRT 운영사인 SR에 전라선 운행 노선 면허를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SRT의 전라선 투입이 SR과 한국철도공사(코레일) 간 통합 논의와 무관하다는 국토교통부의 선 긋기에도 SRT의 전라선 투입 방안이 철도통합 논의의 기폭제가 될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 나온다.정의당 심상정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토부는 올해 2월 초 국가철도공단, 코레일, SR 등과 'SRT 운행계획 변 철도·지하철 | 박종욱 기자 | 2021-05-11 18:02 교통복지 마중물 ‘위례선 트램’ 순항 중 교통복지 마중물 ‘위례선 트램’ 순항 중 [교통신문 홍선기 기자] 국내에선 최초로 상용노선으로 추진되는 위례신도시 트램이 연내에 공사를 착공, 2024년 ‘위례선’(트램) 개통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지난 1일 서울시는 조달청에 트램(전기동차) 차량 조달구매 의뢰를 했다. 구매 수량은 10편성으로 편성당 5모듈이며, 구매 방법은 국제경쟁입찰 방식이다.위례선은 5호선 마천역에서 8호선 복정역까지를 잇는 5.4km의 노선으로 국내에선 최초로 운영되는 트램 방식으로, 서울시가 선행 사업추진에 대한 부담감은 있으나 연내엔 공사가 시작된다는 것이다. 특히 위례 철도·지하철 | 홍선기 기자 | 2021-05-07 18:13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3132333435363738394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