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윤영근 기자] [부산] 부산시가 디지털경제혁신실과 도시균형발전실, 여성복지건강실 신설을 골자로 한 조직 개편안을 공개했다.부산시는 지난 26일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박형준 시장이 취임 후 가다듬은 시정 구상을 실행할 조직개편안을 발표했다.우선 기존 조직의 5개 실·국 이름이 사라진다.일자리경제실, 여성가족국, 복지건강국, 미래산업국, 성장전략국이 폐지된다.대신 디지털경제혁신실, 여성복지건강실, 시민건강국, 산업정책국, 산학창업국이 신설된다.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경제에 무게를 싣기 위해서 일자
전국 | 윤영근 기자 | 2021-05-27 1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