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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상용차를 국민 메신저 통해 만난다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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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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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상용차,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런칭
- 각종 신차와 신기술 정보 확인 가능
- AS 관련 정보도 일목요연하게 제공
- 고객 행사 초청이나 ‘이벤트’도 진행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이석민(46)씨는 현대차 5톤 ‘메가트럭’을 몰아 하루 두서너 차례 부산과 구미를 오가는 개인 화물사업가다. 이씨는 본인 스스로를 ‘얼리어답터’라 부를 만큼 모바일기기에 관심이 많다. 특히 모바일 메신저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용 빈도가 높은데, 이씨는 그중 카카오톡을 가장 으뜸으로 꼽았다.

이씨는 “가족과 친구는 물론 업계 동료와 지인들까지, 전화번호가 저장돼 있는 대부분 사람들과 카카오톡으로 연결돼 있어 쓰임새가 크다”며 “개인적인 용무나 거래처와 주고받는 연락 수단으로도 많이 애용되고 있는데, 일 관련해서 활용도가 더 많아지면 정말 유용할 것 같다”고 말했다.

현대자동차 상용사업본부(이하 현대상용차) 대고객 서비스가 한 차원 더 진화한다. 몇 년 전부터 고객과 ‘소통’에 방점을 찍고 관련 활동 강화에 나섰는데, 이번에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을 활용한 고객 소통 창구를 새로 런칭했다.

현대상용차가 27일부터 상용차 고객을 위한 ‘현대 트럭&버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계정을 오픈했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는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메신저 플랫폼으로, ‘카카오톡 안의 비즈니스 홈’으로 불린다. 각종 브랜드 정보와 소식은 물론 공지와 프로모션 현황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식음료·쇼핑·패션·엔터테인먼트·문화·미디어·금융 업계 등이 적극적으로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자동차 업계가 고객 소통 창구로 관심을 쏟고 있다.

이번에 오픈된 현대 트럭&버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는 현대상용차 고객과 업계 관계자뿐만 아니라 미래 가망고객인 타사 상용차 고객 모두 가입할 수 있다. 전국의 모든 트럭·버스 차주와 운전자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통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현대 트럭&버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개인 스마트폰 카카오톡에서 등록하면 우선 현대차가 만드는 각종 상용차와 신기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상용차 고객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후서비스 관련 정보도 담겨 있다. 전국 영업소와 정비네트워크 정보를 비롯해 차량 조작법 및 매뉴얼 등이 안내된다. 부품·공임 할인행사나 ‘비포서비스’ 등과 같은 각종 서비스 캠페인 정보도 시행시기에 맞춰 제공된다. ‘메가페어’나 모터쇼 같은 각종 전시회는 물론 다양한 고객 참여 행사 초대도 플러스친구를 통해 이뤄질 수 있다. 이밖에 고객 경품 행사나 추첨 이벤트 등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흥미로운 이벤트도 다양하게 준비될 예정이다.

무엇보다 플러스친구가 상용차 고객에게 값진 것은 자동차 관련 정보뿐만 아닌 다양한 문화·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현대상용차는 상용차 운전자가 대기하거나 휴식을 취하고 있을 때 즐길 수 있는 ‘킬링타임’ 용도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콘텐츠는 추후 고객 니즈 등을 살펴 더욱 보강된다.

현대 트럭&버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가입 방법은 카카오톡 친구 검색창에서 ‘현대 상용차’ 또는 ‘현대 트럭&버스’를 검색해 친구추가를 누르면 된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런칭을 기념해 친구추가 후 이벤트 참여하기에 들어가 경품배송정보를 입력하는 모든 이들에게 ‘파리바게뜨’ 아이스커피 모바일 교환권을 주는 100% 당첨 이벤트가 진행된다.

현대상용차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통해 국내 고객을 위한 최적화된 모바일 홍보 채널을 운영함으로써 대고객 소통을 보다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를 위해 서비스 활용도를 높여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사후관리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우선 차량 및 물류·운송업계 비즈니스 정보와 할인 프로모션 등 고객에게 유익한 정보와 다양한 혜택을 지속 제공하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차량 관련 정보에 더해 고객 생활밀착형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등 다양한 흥미 거리도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이밖에 고객에게 필요한 차량관리법·조작법·정비법 등도 최신 내용으로 지속 안내해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통한 고객 사후 케어를 강화해 나간다.

현대상용차 관계자는 “전 국민이 사용하는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이야말로 외부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고, 휴대폰을 항상 사용하는 상용차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최적의 커뮤니케이션 수단이라는 판단 하에 현대 트럭&버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계정을 만들었다”며 “수시로 진행되는 상용차 관련 다양한 서비스와 할인 행사, 각종 이벤트 소식을 더 많은 고객이 접하고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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