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물류, 수출입 화물 리스크↓ 생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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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물류, 수출입 화물 리스크↓ 생산성↑
  • 이재인 기자 koderi@gyotongn.com
  • 승인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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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산업 체질개선 MOU 체결

[교통신문 이재인 기자] 수출입 화물 관련 제반업무의 생산성과 비용절감을 실현하는데 디지털 물류로의 전환이 최적의 대안으로 지목됐다.

물류 디지털화를 통해 수출입 과정 중 발생하는 각종 리스크에 대한 사전 예측과 선제적 대응에 따른 업무 효율성 확보가 가능하다는 이유에서다.

한국수입협회는 컨가드코리아는 수출입 물류 디지털화를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지난 4일 체결하고, 회원사를 상대로 4차 산업기술 기반의 물류 체질개선 사업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원사업 공동 개발 및 마케팅을 비롯, 회원사 물류 체계 개선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과 회원사 대상 전문 컨설팅에 착수하게 된다.

파트너사인 컨가드가 제공하는 솔루션은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빅데이터 플랫폼으로 설계돼 있으며, 현재 아마존, 나이키, 필립모리스 등의 글로벌 화주기업 50개국 이상에서 운영되고 있다.

특히 해당 솔루션으로 최대 30% 이상 운송시간 단축 및 수출입 화물에 소요되는 각종 비용 절감이 가능하며, 교역국인 해외에서 적용되는 악사(AXA), 알리안츠(Allianz) 보험사의 경우 컨가드 솔루션 사용시 적하보험 및 수출보험에 대한 화주사의 손해율을 조정하고 비용 일부가 지원된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구체적으로 국내 적하보험사 및 각종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서비스 대상인 회원사의 물류 경쟁력 강화 범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호영 컨가드 대표는 “한국수입협회 회원사에게 더 나은 수입환경을 제공하고 나아가 물류 정보 불균형 해소는 물론, 이용자가 물류비 절감 효과를 체감토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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