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는 교통약자의 지하철 이용과 관련한 사연들을 대상으로 한 '행복한 동행' 스토리텔링 공모전에서 최양수 씨의 '서울지하철과 함께하는 안심동행'을 최우수작으로 선정하고 상금 50만원을 수여했다.
총 120편의 작품 중 최우수상과 우수상, 장려상, 가작 등 11편이 뽑혔다.
수상 작품은 간단한 일러스트와 사연으로 구성된 홍보물로 제작돼 지하철 역사 내에 게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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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는 교통약자의 지하철 이용과 관련한 사연들을 대상으로 한 '행복한 동행' 스토리텔링 공모전에서 최양수 씨의 '서울지하철과 함께하는 안심동행'을 최우수작으로 선정하고 상금 50만원을 수여했다.
총 120편의 작품 중 최우수상과 우수상, 장려상, 가작 등 11편이 뽑혔다.
수상 작품은 간단한 일러스트와 사연으로 구성된 홍보물로 제작돼 지하철 역사 내에 게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