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개별·용달협회, 경기도 화물업계 열린미래 협약
상태바
화물·개별·용달협회, 경기도 화물업계 열린미래 협약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23.08.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속발전 위해 힘 모으기로

경기도 화물운송업계가 열린미래를 약속하며 손을 잡았다.

경기화물협회(이사장 전재범), 경기개인개별화물협회(이사장 박상설), 경기개인용달화물협회(이사장 양희명) 등 3단체는 21일 오전 경기도교통연수원 소강당에서 상호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화물운송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운송시장의 안정된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경기도 화물단체 열린미래 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서를 통해 3단체는 ▲화물운송사업 정책 대정부 건의 ▲공동 목적 실현 협력 ▲공동연구 등 사업 발굴·추진 ▲교통사고 예방 및 교통안전 교육·홍보 ▲운수종사자 처우 개선 등을 위해 상호 노력키로 했다.

협약의 유효기간은 2년이며, 별도의 요청이 없을 경우 1년씩 자동 연장된다.

행사에는 최광식 전국화물연합회 회장과 김장일 경기교통연수원장, 한상윤 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장 이태형 교통연구원 물류연구본부장 등 내빈과 사업자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