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7일부터 '서울 동행버스' 2개 노선이 신설·운행된다.
서울 동행버스는 수도권 주민들의 통근 편의를 돕고자 서울시가 한시적으로 운행하는 맞춤형 출근 버스다.
이번에 신설된 노선은 '서울 09번'(고산지구∼당고개역∼노원역)과 '서울 10번'(가능동∼도봉산역)이다.
각 4대가 15∼20분 간격으로 편도 운행하며 첫차 시간은 오전 6시 30분, 막차는 오전 7시 15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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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7일부터 '서울 동행버스' 2개 노선이 신설·운행된다.
서울 동행버스는 수도권 주민들의 통근 편의를 돕고자 서울시가 한시적으로 운행하는 맞춤형 출근 버스다.
이번에 신설된 노선은 '서울 09번'(고산지구∼당고개역∼노원역)과 '서울 10번'(가능동∼도봉산역)이다.
각 4대가 15∼20분 간격으로 편도 운행하며 첫차 시간은 오전 6시 30분, 막차는 오전 7시 15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