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현대차, 美 아이오닉 5 로보택시 '운전면허 취득' 영상 공개 현대차, 美 아이오닉 5 로보택시 '운전면허 취득' 영상 공개 현대차는 아이오닉 5 자율주행 로보택시의 미국 운전면허 취득 과정을 담은 캠페인 영상을 자사 월드와이드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고 밝혔다.'아이오닉 5 로보택시, 운전면허 시험 통과'라는 제목의 이 영상에서 아이오닉 5 로보택시는 미국 네바다주 주행 시험관을 조수석에 태운 채 라스베이거스 시내에서 운전면허 시험을 치른다.교통법규 준수는 물론 옆 차로 상황 인지 여부와 갑작스러운 전방 장애물에 대한 대응 등 실제 사람을 시험하는 것과 동일한 기준이 적용된다.영상에서 아이오닉 5 로보택시는 모든 평가 항목을 통과해 단번에 면허를 취득한다 자동차 | 교통신문 | 2024-04-01 16:57 CES 2024에 모빌리티 기업 300여 곳 참가 CES 2024에 모빌리티 기업 300여 곳 참가 미래 모빌리티 신기술에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내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릴 'CES 2024'에서 어떤 첨단 이동 기술을 내놓을지 주목된다.한국에서는 현대차그룹이 역대 최대 규모로 참여해 혁신 기술을 대거 선보일 계획이다.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전 세계 모빌리티 분야 300여 개 기업이 CES 2024에 참가할 예정이다.국내에서는 현대차와 기아를 포함해 현대모비스, 슈퍼널, 모셔널, 제로원, 포티투닷 등 현대차그룹 7개사가 역대 가장 큰 규모로 CES에 참여한다.이들 국내 모빌리티 기업은 이 자리에서 소프 종합 | 교통신문 | 2023-12-28 15:23 현대차그룹 ‘모빌리티 개발자 축제’ 성료 현대차그룹 ‘모빌리티 개발자 축제’ 성료 현대자동차그룹이 국내 최대 모빌리티 분야 개발자 축제인 '제3회 HMG 개발자 컨퍼런스'를 열고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로의 대전환이 가져올 미래 비전과 방향성을 제시했다.현대차그룹은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연 'HMG 개발자 컨퍼런스' 발표 현장에 외부 정보기술(IT) 개발자와 대학생, 투자자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현대차그룹은 SDV로의 대전환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축적한 최신 연구개발 성과를 외부에 공유하고 소프트웨어(SW) 분야 우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2021년부터 매년 'H 교통경제 | 교통신문 | 2023-11-16 14:42 내달 13일 '현대차 개발자 컨퍼런스’ 개최 내달 13일 '현대차 개발자 컨퍼런스’ 개최 현대차그룹은 개발자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국내 모빌리티 업계에 공유하는 'HMG 개발자 컨퍼런스'를 내달 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3회째를 맞는 이 행사에는 현대차와 기아, 포티투닷(42dot), 모셔널, 현대모비스, 현대오토에버 등이 참여해 왔다.현대차는 이 자리에서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를 비롯해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를 주제로 주요 연사의 발표와 개발자들의 연구사례를 공개한다.현대차·기아 SDV본부와 포티투닷을 총괄하는 송창현 사장과 유지한 자율주행사업부 전무, 마이클 자동차 | 교통신문 | 2023-10-12 14:48 현대차그룹, 스타트업에 1조3천억원 투자 현대차그룹, 스타트업에 1조3천억원 투자 현대자동차그룹이 그간 모빌리티,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외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투자가 1조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현대차그룹은 최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현대차그룹 오픈이노베이션 테크데이' 행사를 열어 스타트업 생태계와의 상생 전략과 개방형 혁신 성과, 스타트업 협업체계 등을 발표했다.이날 현대차그룹은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오픈이노베이션 활동을 강화한 2017년부터 올 1분기까지 200여개 스타트업에 1조3천억원을 투자했다고 밝혔다. 로봇 계열사 보스턴 다이내 교통경제 | 교통신문 | 2023-06-19 13:55 ‘현대차 자율주행 합작사’ 모셔널 한국 주재 아시아 임원 선임 ‘현대차 자율주행 합작사’ 모셔널 한국 주재 아시아 임원 선임 현대차그룹과 미국 자율주행업체 앱티브의 합작사인 모셔널은 마이클 세비딕 엔지니어링 부사장을 첫 아시아 임원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세비딕 부사장은 한국에 주재하며 모셔널의 한국 및 싱가포르 지사를 총괄한다. 또 현대차그룹과 모셔널 간 소통 창구로서 양사의 협력 강화에 나선다.세비딕 부사장은 미국 카네기멜런대와 조지아공과대에서 컴퓨터 과학과 머신 러닝을 공부한 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15년간 일했다. 이후 자율주행차(AV) 업계에 입문했다.모셔널은 현대차그룹이 앱티브와 함께 2020년 설립한 자율주행 합작법인으로, 현 교통경제 | 교통신문 | 2023-05-18 13:19 원 장관, 모빌리티 혁신 위한 글로벌 소통행보 원 장관, 모빌리티 혁신 위한 글로벌 소통행보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난 9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국제회의실에서 미국의 자율주행 전문기업인 모셔널(Motional) 최고경영진과 만나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논의하고 자율주행 상용화를 실현시킬 세부방안을 모색했다.이번 만남은 지난 1월 7일 원 장관이 국제전자박람회(CES, Consumer Electronics Show) 참관을 계기로 미국 라스베가스 모셔널 사무소를 방문한 지 약 한 달여 만에 이뤄진 두 번째 만남으로, 칼 이아그네마 모셔널 CEO의 답방요청에 의해 추진됐다.모셔널은 글로벌 자동차 제조업체인 현대자동차 종합 | 교통신문 | 2023-02-10 13:25 원희룡 장관 "내년까지 완전 자율차 출시 기반 완비" 원희룡 장관 "내년까지 완전 자율차 출시 기반 완비"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내년까지 안전 기준·보험 제도 등 완전 자율주행차(레벨4) 출시 기반을 완비하겠다고 밝혔다.원 장관은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인 CES 2023을 찾은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원 장관은 이날 자율주행 전문기업인 '모셔널'을 찾았다. 모셔널은 현대자동차가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사인 미국 앱티브와 합작해 2020년 3월 설립한 회사다.작년부터 라스베이거스에서 호출형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현대차 아이오닉 5를 이용해 라스베이거스 중심지인 룩소 호텔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23-01-10 13:58 현대차그룹,전동화·SDV·자율주행·AAM 등 신사업 가속화 현대차그룹,전동화·SDV·자율주행·AAM 등 신사업 가속화 “‘도전을 통한 신뢰와 변화를 위한 도약의 한해’로 삼아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보다 나은 미래를 향해 함께 나아가려 한다”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지난 3일 신년회에서 던진 새해 메시지다.현대차그룹은 이날 경기 화성시 현대차·기아 남양연구소에서 타운홀 미팅 방식의 오프라인 그룹 신년회를 개최했다. 신년회에는 정의선 회장을 비롯해 장재훈 현대차 사장, 송호성 기아 사장, 박정국 연구개발본부 사장, 송창현 TaaS본부 및 차량SW담당 사장 등 경영진과 임직원들이 참석했다.3년 만에 재개된 올해는 새로운 장소에서 새로운 형태로 진행됐다 자동차 | 민영수 기자 | 2023-01-05 16:16 모셔널·우버, 완전자율주행 로보택시 서비스…레벨4 계약 모셔널·우버, 완전자율주행 로보택시 서비스…레벨4 계약 현대차그룹과 미국 자율주행업체 앱티브의 합작사인 모셔널은 완전자율주행(레벨4) 로보택시 서비스를 시작하기 위해 우버 테크놀로지스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발표했다.모셔널과 우버는 올해 말부터 10년간 현대차의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5를 기반으로 한 로보택시를 미국 전역에 공급할 계획이다.모셔널은 올해 초부터 미 캘리포니아에서 우버의 음식배달 애플리케이션 '우버이츠' 사용자를 대상으로 자율주행 음식배달 서비스를 시행 중이다.모셔널은 이번 계약으로 우버 네트워크 내에서 카 헤일링(차량호출)과 배송 서비스를 모두 제공하는 최초의 회사가 됐 자동차 | 교통신문 | 2022-10-13 15:20 취임 2년 정의선, 최대실적으로 'TOP3' 견인 취임 2년 정의선, 최대실적으로 'TOP3' 견인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오는 14일 취임 2년을 맞는다.정 회장은 코로나 확산기와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 등 위기 속에 최대 실적을 이끌며 현대차그룹을 ‘글로벌 톱3’ 자동차 그룹으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완성차 제조기업에서 자율주행, 미래항공모빌리티(AAM), 로보틱스 등을 아우르는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 그룹의 지향점을 바꿨다.이렇듯 내실을 다지고 비전을 제시했다는 평가에도 앞으로 넘어야 할 산이 더 만만찮은 상황이다.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대응과 지배구조 개편이 당장 맞닥뜨린 과제다.◇12년간 제자리 자동차 | 교통신문 | 2022-10-13 15:06 美서 ‘로보택시’ 호출 서비스 개시 美서 ‘로보택시’ 호출 서비스 개시 현대차그룹과 미국 자율주행업체 앱티브의 합작사인 모셔널은 미국 최대 차량공유 서비스 업체 ‘리프트’와 라스베이거스에서 아이오닉 5 자율주행 로보택시 ‘카 헤일링’(차량호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카 헤일링 서비스를 시작하는 아이오닉 5 로보택시에는 레벨 4 자율주행 기술이 탑재됐다. 자율주행 레벨 4단계는 차량의 자동화된 시스템이 상황을 인지·판단해 운전하고, 비상시에도 운전자의 개입 없이 차량이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수준을 뜻한다.이번 서비스로 모셔널의 아이오닉5 전기차 기반 자율주행차는 리프트의 서비스망에 도입되는 자동차 | 교통신문 | 2022-08-18 14:38 '자율주행 레벨 4' 아이오닉 5, 美서 우버이츠 음식 배달 '자율주행 레벨 4' 아이오닉 5, 美서 우버이츠 음식 배달 자율주행 레벨 4가 적용된 현대차의 아이오닉 5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음식 배송을 한다.현대차그룹과 미국 자율주행업체 앱티브의 합작사인 모셔널은 우버와 함께 캘리포니아주 산타모니카에서 '우버이츠' 고객을 위한 자율주행 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자율주행 레벨 4는 차량의 자동화된 시스템이 상황을 인지·판단해 운전하고, 비상시에도 운전자 개입 없이 차량이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수준을 뜻한다. 모셔널 차량이 배송에 사용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모셔널은 지난해 12월 우버와 파트너 협력을 체결하며 자율주행 배송 시장 공략에 나 자동차 | 교통신문 | 2022-05-19 16:53 무뇨스 현대차 사장 이사회 합류 무뇨스 현대차 사장 이사회 합류 현대자동차 호세 무뇨스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 겸 미주대권역담당 사장이 현대차 이사회 멤버로 합류한다.현대차 미국법인의 자료에 따르면 무뇨스 사장은 현대차 이사회 일원으로 내정돼 내년 3월 주주총회에서 승인 절차를 밟는다.현재 현대차 이사회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장재훈 대표 등 사내이사 5명과 사외이사 6명으로 구성됐다. 무뇨스 사장이 합류하면 해외 법인장으로는 처음으로 이사회에 참여하게 된다.이와 함께 무뇨스 사장은 자율주행합작사 모셔널 이사회 멤버로도 내정됐다.모셔널은 자율주행기술 기업 앱티브와 현대차그룹 3 종합 | 교통신문 | 2022-05-09 15:12 “반도체, 모빌리티 시대 핵심경쟁력 될 것" “반도체, 모빌리티 시대 핵심경쟁력 될 것" 조성환 현대모비스 사장이 미래 모빌리티 시대에 소프트웨어 기술력을 뒷받침할 반도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자율주행과 소프트웨어 부문에서 글로벌 전문업체들과의 협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현대모비스에 따르면 조 사장은 지난 10일 열린 반도체 산업전시회 '세미콘 코리아 2022' 기조연설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모빌리티 산업 역시 MECA(모빌리티·전동화·커넥티비티·자율주행)라는 4대 트렌드를 중심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이를 뒷받침할 소프트웨어 기술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반도체 기술의 확보와 발전이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종합 | 교통신문 | 2022-02-16 09:45 전동화 미래 선보인 서울모빌리티쇼 폐막 전동화 미래 선보인 서울모빌리티쇼 폐막 지난달 26일부터 10일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모빌리티의 무한한 변화 가능성을 선보인 '2021 서울모빌리티쇼'가 지난 5일 막을 내렸다.서울모빌리티쇼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서울모빌리티쇼를 찾은 누적 관람객 수는 25만명을 넘었다.기존의 명칭 '서울모터쇼'에서 내연기관차의 상징과도 같은 '모터'를 버리고 '서울모빌리티쇼'로 변경한 만큼 올해 서울모빌리티쇼는 전시 차량의 절반 이상이 전기차로 구성됐다.전 세계 6개국의 100개 기업과 기관은 친환경·스마트·서비스로서의 모빌리티 등 다양한 모빌리티 신기술과 제품, 서비스를 출품했다.이 종합 | 교통신문 | 2021-12-07 11:46 글로벌 브랜드 전기차 한곳에 모였다 글로벌 브랜드 전기차 한곳에 모였다 국내 최대 자동차 관련 전시회인 '2021 서울모빌리티쇼'가 25일 프레스 데이를 시작으로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11일간 열린다.현대차, 기아, 벤츠, BMW, 아우디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각각 전기차 등 친환경차를 국내 최초로 공개하면서 서울모빌리티쇼는 미래·친환경 모빌리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각축장'이 펼쳐지고 있다.현대차는 '새로운 미래의 인사(Greetings From The New Future)'를 콘셉트로 차량 전시와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부스 면적은 2750㎡이며, 신차와 양산차 총 12대가 전시됐다.현대차 종합 | 교통신문 | 2021-11-26 11:43 모셔널·리프트, 2023년부터 라스베이거스서 로보택시 상업운영 현대차그룹과 미국 자율주행 기술업체 앱티브의 합작사인 모셔널과 차량공유업체 리프트는 2023년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완전 자율주행 승차 호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지난 9일(현지시간) 발표했다.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모셔널과 리프트는 모셔널이 현대차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자율주행차량을 공급하고 리프트가 자사 서비스망에서 운영하는 방식으로 완전 자율주행 로보택시를 상업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양사는 2023년 로보택시의 본격적인 상업 서비스에 앞서 내년 하반기에 시범서비스를 확대해 승객 반응을 확인할 계획이라고 설 종합 | 교통신문 | 2021-11-12 15:18 'HMG 콘퍼런스'서 미래기술 소개 'HMG 콘퍼런스'서 미래기술 소개 현대차그룹의 모빌리티·소프트웨어 개발자와 연구·개발(R&D) 리더들이 '2021 HMG 개발자 콘퍼런스'에서 그룹의 미래 기술을 소개한다.현대차그룹은 연구개발본부 알버트 비어만 사장과 전자 담당 추교웅 전무, 자율주행 전문기업 모셔널의 최고전략책임자 장웅준 상무 등이 콘퍼런스 발표에 참여한다고 밝혔다.현대차그룹은 이달 10~11일 내외부 개발자들과 생생한 연구개발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온라인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개막 연설을 맡은 비어만 사장은 현대차그룹의 연구·기술개발 현황과 방향성을 소개할 예정이다. 사용자와 자동차의 초연결 통 종합 | 교통신문 | 2021-11-05 11:46 현대차 “2035년에 유럽서 전기차만 판다” 현대차 “2035년에 유럽서 전기차만 판다” 현대차가 2045년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유럽 시장에서 당초 계획보다 5년 앞당긴 2035년부터 전기차만 판매하기로 했다.2040년에는 국내에서도 내연기관차 판매를 중단하고, 전 세계에서 판매하는 완성차 중 전동화 모델의 비중을 80%로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다.■탄소 제로 청사진 공개현대차는 지난 6일 독일 뮌헨에서 열린 'IAA 모빌리티 2021' 보도발표회에서 자동차 생산, 운행, 폐기 등 전 단계에 걸쳐 탄소 순배출 제로(0)를 달성하기 위한 청사진을 공개했다.순배출은 전체 배출량에서 제거, 흡수된 양을 차감한 실질적인 배출 종합 | 교통신문 | 2021-09-08 10:3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