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시 반려동물 축제 첫 개최 서울시가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23 서울 반려동물 한마당 축제'를 다음 달 8일 마포구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처음 연다.축제에서 가장 주목할 행사는 반려인과 반려견이 같은 색의 옷이나 소품을 착용하고 하늘공원 둘레길(5㎞)을 완주하는 '댕댕이 패션런'이다. 오전 9시30분 몸풀기 체조 후 오전 10시 함께 출발한다.참여 인원은 사전접수 400팀, 현장접수 100팀 등 총 500팀이다. 9월19일∼10월4일 사전접수 사이트(https://lnk.bio/run-pet)에서 신청할 수 있고 행사 당일 오전 8 관광&레저 | 교통신문 | 2023-09-18 14:41 서울시 내년 시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서울시 내년 시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서울시는 내년 시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안전한 보도 조성, 스마트폴 하굣길, 공공버스 보행자 경보 시스템 등 다양한 사업을 선정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시는 '2023년 시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를 지난 11일 열어 내년도에 진행할 183억원 규모의 총 29개 사업을 선정했다. 이는 시민의 의견을 반영해 정한 사업에 예산을 지원하는 제도다.앞서 8월 14일부터 이달 8일까지 내년 사업을 선정하는 온라인 투표를 진행했다.총 9221명이 참여한 시민투표에서 가장 많이 득표한 사업은 '교통약자 보행권 확보를 위한 안전 보도 만들기'다 종합 | 교통신문 | 2023-09-15 16:19 '시민참여예산 사업' 투표로 결정 '시민참여예산 사업' 투표로 결정 서울시는 교통약자 동행 사업 등 시민이 직접 사업을 발굴·제안하고 예산편성과 심사과정에 참여하는 ‘시민참여예산’ 사업 선정을 위한 온라인 대시민 투표를 한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시민참여예산’ 제도는 시민이 직접 사업을 발굴, 제안하고 예산편성과 심사 과정에 참여하는 제도로 2012년 시작됐다.올해는 2023년도 시민참여예산 편성을 위한 시민 제안(‘기획제안형’) 분야에 대해 시민의 관심이 높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3가지 주제(교통, 건강, 환경)로 공모해 총 472건의 제안을 접수했다.이번 대시민 투표에 오른 사업은 총 13건 종합 | 김덕현 기자 | 2022-09-13 15:38 시민 선정 '서울 10대 정책' 1위···전기차 보급·생활권 충전망 구축 서울시민들이 가장 기대하는 10대 정책 1위로 ‘전기차 보급·생활권 5분 충전망 구축’을 꼽았다.또 교통 관련 정책으로는 ‘지하도로 시대 개막’이 3위에 올랐다.서울시는 11월 10~24일 ‘비전2030, 시민이 기대하는 서울시 10대 정책’ 온라인 시민투표를 벌여 30개 대표사업 중 10대 정책을 선정했다고 지난 29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1만5440명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온실가스·미세먼지 줄이는 전기차 보급·생활권 5분 충전망 구축’은 6298표(6.05%)를 받았으며, ‘지하로 빠르게, 지상은 쾌적하게 지하 종합 | 김덕현 기자 | 2021-12-01 08:59 서울 도심에 ‘자전거 전용 표지판’ 설치 서울 도심에 ‘자전거 전용 표지판’ 설치 [교통신문 홍선기 기자] 한강공원 및 하천 변 자전거도로에만 설치돼있는 방향표지판을 앞으론 일반 도로에서도 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설치될 표지판 디자인의 시민 투표를 받는다고 지난 7일 밝혔다.시는 출퇴근 등 일반 도로에서 일상적으로 자전거를 타는 시민들도 편리하고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는 목표다.이에 방향표지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정보도 여러 가지로 바뀐다. 새롭게 설치될 표지판에는 목적지까지 걸리는 시간, 주변 휴게시설(화장실 등) 같은 다양한 정보가 추가된다. 현행 표지판은 교통안전 | 홍선기 기자 | 2021-06-08 18:45 서울시, '미래형 버스정류소' 한옥 느낌 살려 디자인 선정 서울시, '미래형 버스정류소' 한옥 느낌 살려 디자인 선정 [교통신문] 서울시는 미래형 중앙버스정류소 '스마트쉘터'(Smart Shelter) 디자인으로 한옥의 곡선과 처마 라인을 현대화한 '한국의 미(美)'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한국의 미'는 시민투표에서 3가지 디자인 시안 중 가장 많은 47.3%를 얻어 최종 선정됐다. 서울시는 스마트쉘터를 설치할 때 중앙분리대 가드레일 대신 녹지 축을 조성해 도심 정원 분위기를 입힐 계획이다.시는 다음 달 말부터 숭례문·왕십리광장·구파발역·독립문공원·홍대입구역 등 버스정류소 10곳에 '한국의 미' 디자인을 도입한 스마트쉘터를 시범 설치하고 내년 버스 | 교통신문 | 2020-09-22 14:06 '따릉이', 서울 시민이 뽑은 정책 3년 연속 1위 '따릉이', 서울 시민이 뽑은 정책 3년 연속 1위 [교통신문 안승국 기자] 공공자전거 '따릉이'가 서울시 주요 정책에 대한 시민투표에서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시는 주요 정책 30건을 놓고 지난달 14일부터 이달 8일까지 15만1325명이 참여한 '우리를 든든하게 한 2019 서울시 10대 뉴스 시민 투표'에서 이렇게 집계됐다고 설명했다. 1인당 최대 3건의 정책을 선택토록 하는 방식으로 이뤄진 투표에서 따릉이 정책은 총 투표수 31만8268표 중 6.4%인 2만309표를 받았다.따릉이는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자전거 무인 대여 시스템으로 시내 곳곳에 설치된 대여소 1540곳에 종합 | 안승국 기자 | 2019-12-11 11:04 [정읍시청=종합] 정읍시, 올해 ‘한 권의 책’ 시민투표로 선정한다! 정읍시는 올해 모든 시민이 함께 읽을‘한 권의 책’을 시민 투표로 선정한다.‘한 권의 책’사업은 2015년부터 시작돼 올해 5년째를 맞이하고 있다.올해 선정될 도서는 일반용 후보도서 3권과 어린이용 후보도서 3권 중에서 각각 1권씩이다.일반용 후보도서는 나는 그냥 버스기사입니다(허혁) 당신이 옳다(정혜신) 언어의 온도(이기주)이다.어린이용 후보도서는 감기걸린 물고기(박정섭) 마음아 안녕(최숙희)슈퍼거북(유설화)이다.시민투표는 이달 15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온라인 투표는 정읍시청 홈페이지에서 실시된다.오프라인 투표는 시립도 종합 | 노정명 기자 | 2019-03-04 19:43 ‘공공자전거 따릉이’, 서울시 공감 정책 2년 연속 1위 ‘공공자전거 따릉이’, 서울시 공감 정책 2년 연속 1위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올해도 서울 시민들은 가장 공감한 서울시 정책으로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꼽았다. 2년 연속 1위다.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했다는 분석이 나온다.서울시는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 ‘내 삶을 바꾼 2018 서울시 10대 뉴스’ 시민투표 결과, ‘따릉이’가 1만8676표(6.5%)를 받았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이번 투표는 지난 11월 15일부터 12월 12일까지, 총 4주 동안 14만2016명이 참여했다. 서울시 주요 정책 30개를 대상으로 순위와 관계없이 1인당 최대 3개까지 선택하는 방식으 스마트교통 | 김정규 기자 | 2018-12-18 17:13 [인천광역시청=종합]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디자인 인천국제디자인페어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인천시가 주최하고 (재)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사)인천디자인기업협회, (사)인천산업디자인협회가 주관하는 ‘2018 인천국제디자인페어’를 오는 10월 29일(월) 부터 11월 1일(목)까지 개최한다고 전했다.‘인천국제디자인페어’는, 2004년 처음 개최하여 올해로 13번째를 맞이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7개국, 8개교, 14개사, 439작품이 전시되었고, 9천여명이 방문하여 인천의 디자인산업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올해 행사는 시민, 학생, 디자인 산업관계자 등 누구나 디자 종합 | 노정명 기자 | 2018-10-26 18:40 [세종특별자치시청=종합] ‘공동체 발전 기여’ 가장 따뜻한 정책 뽑혔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공동체 운영 및 컨설팅을 통해 축산악취 발생 저감에 기여한 ‘충광농원 축산단지 축산악취 저감 정책’을 올해 사회적 가치 구현 최우수정책으로 선정했다.시는 지난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공의 이익과 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우수정책 모범 사례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 구현 우수정책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춘희 시장과 직원 등 1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열린 이날 경진대회에서는 사례 발표에 이어 현장투표가 진행돼 ‘충광농원 축산단지 축산악취 저감 정책’이 사회적 가치 구현 최우수 정책 사 종합 | 노정명 기자 | 2018-10-17 17:40 [세종특별자치시청=종합] “복합커뮤니티센터 현 명칭 유지”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시민을 대상으로 복합커뮤니티센터 명칭변경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현 명칭을 유지하는 것을 선호한 것으로 확인됐다.3일 시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지난달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시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한 온라인 설문조사 ‘시민투표 세종의 뜻’과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설문지를 통해 진행됐다.설문 결과 전체 응답자 1,041명 가운데 ‘복합커뮤니티센터 명칭변경을 반대한다’는 의견이 57%(593명), ‘찬성한다’는 의견이 43%(448명)로 조사됐다.설문 방식별 응답 종합 | 노정명 기자 | 2018-10-04 17:40 [세종특별자치시청=종합] 세종시 혁신 실행계획 추진 가속페달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21일 시청 집현실에서 류순현 행정부시장 주재로 혁신 전략회의를 열고 ‘세종특별자치시 혁신 실행계획’ 상반기 이행실적을 점검했다.세종특별자치시 혁신 실행계획은 문재인 정부의 정부혁신 종합 추진계획에 보조를 맞춰 수립한 세종시 자체 혁신 실행계획으로, 지난 4월 시민 참여와 내부 직원들의 활발한 토론 등을 거쳐 수립됐다.시는 이번 혁신 전략회의에서 정부혁신의 비전과 목표, 상반기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세종시 혁신 실행계획의 상반기 성과를 토대로 하반기 성과 극대화 방안을 모색했다.우선 상반기 성과보고에서 종합 | 노정명 기자 | 2018-08-21 21:40 서울시, ‘거주자우선주차장 공유’ 찬반의견 묻는다 서울시, ‘거주자우선주차장 공유’ 찬반의견 묻는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서울시가 심화되고 있는 주택가 주차난 해결을 위한 ‘거주자우선주차장 공유사업’ 확대 추진에 앞서 시민 의견을 묻는다. 온라인 공론장 ‘민주주의 서울’을 통해 시민투표 및 의견 수렴에 나서는 것이다. 이번 제안 창구는 ‘거주자우선주차장, 같이 쓰면 어떨까요?’라는 이름으로 찬반 의견을 듣는 것으로, 9월 9일까지 진행한다.거주자우선주차장은 1996년 서울시가 처음 도입, 현재 서울 전역에 약12만 면이 있지만 그동안 배정된 주민만 독점적으로 이용하고 있다. 이사나 사용료 체납 등 특별한 사유가 없는 이상 자동 스마트교통 | 김정규 기자 | 2018-07-31 15:51 서울시 개인택시는 아직도 ‘Hi Seoul’? 서울시 개인택시는 아직도 ‘Hi Seoul’?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서울시 개인택시는 아직도 ‘Hi Seoul’??서울시 개인택시 2대 중 1대는 택시표시등(방범등)에 이전 서울시 브랜드인 ‘Hi Seoul’ 마크가 부착된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시는 매년 대폐차로 교체되는 개인택시 숫자를 미루어 현재 서울시 브랜드인 ‘I·SEOUL·U’로 모두 교체되기까지 앞으로 3년이 걸릴 것으로 추산했다.19일 서울시와 택시업계에 따르면, 서울시 개인택시 등록 대수는 총 4만9240여 대로 이 중 51.44%에 해당하는 2만5330대가 이전 서울시 브랜드 마크인 ‘Hi Seoul’을 택시 택시 | 유희근 기자 | 2018-06-19 17:17 광주교통문화연수원, 교통문화 혁신 연속 토론회 개최 광주교통문화연수원, 교통문화 혁신 연속 토론회 개최 【광주】광주하계U대회를 앞두고 광주지역 교통문화 혁신을 위한 연속 토론회가 개최된다.광주교통문화연수원(원장 정용식·사진)은 2015 광주하계U대회를 앞두고 ‘차 중심의 교통환경’을 ‘사람중심의 교통환경 체계’로 바꿔나가는 교통문화혁신을 위해 민·관·경이 참여하는 연속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연수원은 우선 14일 연수원 컨벤션홀에서 ‘광주교통문화의 현주소에 대한 진단과 대안’이란 주제로 1차 토론회를 가졌다.이날 토론회는 교통문화 혁신을 위한 시민 의견수렴을 통해 핵심과제를 도출하고 타운홀미팅 형식으로 진행됐다.2차 토론회는 오는 전국 | 박정주 기자 | 2015-04-11 16:5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