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교통공사 ‘비상대응 우수관제사’ 김지윤·장윤태 씨 서울교통공사 ‘비상대응 우수관제사’ 김지윤·장윤태 씨 서울교통공사는 ‘2022년 비상대응 스마트 우수관제사 선발대회’를 열어 우수관제사 6인을 선발했다고 밝혔다.공사에 따르면 이 중 제1관제센터에서 근무하는 김지윤 씨와 제2관제센터에서 근무하는 장윤태 씨가 최고 점수를 받으며 ‘2022년 최우수관제사’로 선정됐다.‘2022년 비상대응 스마트 우수관제사 선발대회’는 제1·2관제센터의 운전 관제 및 시설 관제 8개 팀에서 각 2명씩 출전자를 선발해 진행됐다.지난 9월 26일부터 10월 21일까지 업무역량 측정지표와 이례 상황 조치 등을 판단하는 구술평가와 철도안전법 및 관계 종합 | 김덕현 기자 | 2022-11-01 18:11 "조동식씨, 서울 지하철 최고 기관사" "조동식씨, 서울 지하철 최고 기관사" 서울교통공사는 지난달 ‘2021 최우수 기관사’ 선발대회를 열어 총 10명의 우수 직원을 선발한 가운데 ‘올해의 기관사’로 2호선 전동차를 운전하는 조동식 씨가 선정됐다고 밝혔다.최우수 기관사 선발대회는 승무원으로서 다양한 자질을 평가하는 대회다.▲전동차 운행규정·운전기술 등 이론적 내용 ▲전동차 속도 조절·정위치 정차·제한시간 내 운전 등 기본 운전능력 ▲차량 고장·재난 발생 등 비상상황 시 대응 등이 주요 평가 기준이다.올해 최고의 기관사로 뽑힌 조동식 씨 신정승무사업소 소속으로 2호선 전동차를 운전하는 기관사다.그는 2007년 종합 | 김덕현 기자 | 2021-12-27 11:59 10cm 내 정위치에 전동차 세운다...“서울 지하철 최고 기관사는 누구?” 10cm 내 정위치에 전동차 세운다...“서울 지하철 최고 기관사는 누구?”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서울 지하철 최고의 기관사는 누구일까. 서울교통공사는 전동차 기술 이론, 실제 운전 및 고장조치 능력 등 종합적 기관사 역량 측정하는 ‘최우수 기관사 선발대회’ 개최 결과, 대림승무사업소 정경호 기관사를 최우수 기관사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이 대회는 안전한 열차 운행을 책임지는 기관사들의 운전 기량을 향상시키고 비상상황 발생 시 대처능력을 배양하고자, 1984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는 35년 전통의 선발대회이다.올해 대회는 8월1일부터 9월30일까지 진행됐고 지하철 1~8호선을 운행하는 15개 승무사업소에서 철도·지하철 | 김정규 기자 | 2019-10-08 16:09 [메트로단신]전기자동차 충전 인프라 구축 박차 전기자동차 충전 인프라 구축 박차 서울 송파구가 향후 전기자동차 활성화를 예상하고 전기자동차 관련 인프라 구축에 팔을 걷어부쳤다.주거정비과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전기자동차 충전 인프라 구축에 관련된 매뉴얼을 제작해 지역내 재건축 재개발 리모델링 오피스텔과 대형건축 등 모든 건축 사업장에 배부했다.매뉴얼은 사업시행인가 및 건축허가시 전기자동차 충전기 설치 권고를 골자로 하고 있다. 도시 곳곳에 충전기를 설치해 전기자동차 운전자의 편의를 도모하고, 주민들에게 전기자동차 사용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킨다는 생각이다. 충전기 설치 대수는 공동 스마트교통 | 정규호 기자 | 2012-10-23 17:41 인천교통공사 '올해의 탑콘'에 이호성씨 【인천】인천교통공사가 '2011년 탑콘'으로 이호성(40) 기관사를 선정했다. 탑콘(Top-Con)은 'Top Master Controller'를 줄여 부르는 말로 기관사 중 최고의 기관사를 뜻한다.2000년부터 시작된 '올해의 탑콘' 선발대회는 총 132명의 기관사를 대상으로 근무 성실도와 열차운행관리 규정 등 이론평가를 통해 10명을 선발하고, 선발된 기관사들을 대상으로 안전 및 응급조치 능력과 열차운전실기 등 2차 평가를 실시하여 최고의 기관사를 선발하는 제도이다.심사 결과 이호성 기관사가 최고점을 얻어 최우수기관사 전국 | 교통신문 | 2011-12-29 13:32 대전도시철도, 정연광씨 최고의 기관사로 선정 【대전】대전도시철도 기관사에게 주어지는 최고 영예인 '디젯 톱 마스터(Djet Top-Master)'에 정연광씨가 선발됐다. 대전도시철도공사(사장 김종희)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올해의 우수 기관사를 선정 발표했다. 올해 네 번째 맞는 우수 기관사 선발대회에서 정연광씨(34)는 두 차례에 걸친 과학적이고 엄정한 심사와 심사위원회 평가를 거쳐 56 대 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고 기관사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심사에서는 1차 직무성적, 모의상황 훈련, 안내방송 등을 평가해 15명을 선발하고, 2차 평가에서 정위치 정차 전국 | 교통신문 | 2010-12-07 17:38 인천메트로, 올해 최우수 기관사 최재혁씨 선정 【인천】인천메트로가 개통 10주년을 맞아 최우수기관사(탑콘)로 최재혁씨(30·사진)를 선정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인천메트로에 따르면 최우수기관사 선발대회는 올 1월부터 총 90명의 기관사를 대상으로 예선 1단계에서 20명, 2단계에서 9명을 선발한 후 박촌∼신연수간 수동운전 기량평가, 열차운행관리 규정 등 이론평가, 안전 및 응급조치능력 기능평가 등 3단계의 엄격한 평가를 거쳐 진행됐다.심사결과 최고점을 얻은 최재혁씨가 올해의 탑콘(Top-master Controller)의 영예를 안았으며, 박창열(36), 차도형(36) 전국 | 관리 | 2009-11-26 15:5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