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도봉간선버스, (주)동서울버스, (주)서울공영버스, (주)중부운수가 4개 권역, 10개 주간선버스노선 운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서울시는 오는 7월1일 버스체계 개편에 따라 신설되는 4개권역, 10개 주간선축 버스운영사업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 발표했다. 지난 13일 교통·경영 등 분야별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개최 결과, ▲도봉권역(2개간선 4개노선)은 (주)도봉간선버스(흥안운수, 군포교통, 범일운수, 보성운수, 삼화상운) ▲강동권역(2개간선 4개노선)은 (주)동서울버스(북부운수, 대원교통, 서울승합
버스 | 교통신문 | 2004-04-17 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