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38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박종철 한진 대전허브택배센터장 “수동라인 처리량 2.5배 높일 것”[로지스인 오병근 기자]박종철 대전허브택배센터장(이하 허브장)은 오후 6~7시 사이에 출근해 다음날 오전 6시께 퇴근한다. 작년까지는 일반 회사원과 같이 오전에 출근해 오후가 되면 퇴근했지만, 조직편제 개편 후 밤낮이 바뀌었다. 인터뷰를 약속한 시각은 오후 3시30분께. 평상시에는 잠들어 있을 시각이지만, 이날 박 허브장은 방금 면도를 끝낸 듯 깔끔한 인상으로 기자를 반겼다.- 자고 있어야 할 시간에 찾아와 미안하다.▲ 당연히 미안해해야 한다(웃음). 농담이다. 처음에는 밤낮이 바뀌어 정말 힘들었 사람&사람 | 교통신문 | 2009-05-26 00:00 이 영 에어캐나다 한국지점장 에어캐나다 한국 취항 15주년 맞아고객 중심의 최고의 서비스 제공 '자부심'"비즈니스는 배짱이 아니다. 된다는 믿음이 가장 중요"“감회가 새롭다. 1998년 7월15일 에어캐나다 지점장으로 부임한 후 캐세이패시픽항공, 에어뉴질랜드에서 축적한 경험을 토대로 이인재 동보항공 부회장님과 일당백 정예요원들과 함께 한 시간이 벌써 11년이란 세월이 흘렀군요” 이 영 에어캐나다 한국지점장은 1984년 캐세이패시픽항공에 입사하며 항공업계와 인연을 맺어 오는 17일 한국취항 15주년을 맞는 에어캐나다 수장까지 25년 동안 항공업계에서 외길 사람&사람 | 교통신문 | 2009-05-13 00:00 이 영 에어캐나다 한국지점장 에어캐나다 한국 취항 15주년 맞아고객 중심의 최고의 서비스 제공 '자부심'"비즈니스는 배짱이 아니다. 된다는 믿음이 가장 중요"“감회가 새롭다. 1998년 7월15일 에어캐나다 지점장으로 부임한 후 캐세이패시픽항공, 에어뉴질랜드에서 축적한 경험을 토대로 이인재 동보항공 부회장님과 일당백 정예요원들과 함께 한 시간이 벌써 11년이란 세월이 흘렀군요” 이 영 에어캐나다 한국지점장은 1984년 캐세이패시픽항공에 입사하며 항공업계와 인연을 맺어 오는 17일 한국취항 15주년을 맞는 에어캐나다 수장까지 25년 동안 항공업계에서 외길 사람&사람 | 교통신문 | 2009-05-13 00:00 이성구 대구정비조합 이사장 "손보사와 상생관계 형성으로 정비업 현안문제 해결할 것" -정비업계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에 대한 대안이 있다면. ▲경기침체로 정비업계도 심각한 어려움에 처해있다. 그러나 어렵다고 움츠리고 있을 수만은 없지 않겠는가.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우선 한 사람의 고객을 위해서라도 최첨단 정비기기와 기술력으로 차량 소유자들이 안전운행을 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특히 정비물량 감소로 인해 경영난이 심화되고 있지만, 어려울수록 소비자들에게는 정성과 마음을 다하는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고 신뢰도를 높여 사람&사람 | 관리 | 2009-05-11 00:00 이성구 대구정비조합 이사장 "손보사와 상생관계 형성으로 정비업 현안문제 해결할 것" -정비업계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에 대한 대안이 있다면. ▲경기침체로 정비업계도 심각한 어려움에 처해있다. 그러나 어렵다고 움츠리고 있을 수만은 없지 않겠는가.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우선 한 사람의 고객을 위해서라도 최첨단 정비기기와 기술력으로 차량 소유자들이 안전운행을 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특히 정비물량 감소로 인해 경영난이 심화되고 있지만, 어려울수록 소비자들에게는 정성과 마음을 다하는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고 신뢰도를 높여 사람&사람 | 관리 | 2009-05-11 00:00 "영업은 구매자의 기를 제압하는 것" 롤스로이스 서울전시장 최재준 딜러 인터뷰서울 강남의 청담사거리에서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으로 이르는 길은 구찌, 프라다, 페라가모 등 세계적 명품 매장이 밀집된 지역이라 이른바 '명품거리'로 유명하다. 그 명품가(街)의 한복판에 대당 7~8억원을 호가하는 국내 유일의 롤스로이스 전시장이 자리하고 있다. 설립자 찰스 롤스와 헨리 로이스의 이름에서 따온 영국산 명차 롤스로이스. 초기 영국 귀족이 타던 고급차로 명성을 떨친 바 있는 롤스로이스는 그야말로 권위의 상징이자 최고급 럭셔리카의 대표 모델이다.지난 1904년 첫 모델이 나오면 사람&사람 | 교통신문 | 2009-05-04 00:00 이준일 버스연합회 신임 회장 "재정지원 확대 등 공익사업자 육성 지원책 보장받아야"비현실적·불합리한 법, 제도도 개선 절실사업자·종사원 단결로 재도약 발판 마련견해 다른 조합원 대화 통해 협력 구할 터단체임직원 변화 위한 창조적 자세 필요 "여러가지로 미력한 저를 연합회장으로 선출해 준 것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버스업계 발전을 위해 소명을 다해 일해보라는 책무를 부여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따라서 버스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중심에서 열과 성을 다해 제 역할을 다하고자 합니다."지난 4월 7일 개최된 버스연합회 총회에서 경선 끝에 제 24대 연합회장으로 선 사람&사람 | 교통신문 | 2009-04-29 00:00 이준일 버스연합회 신임 회장 "재정지원 확대 등 공익사업자 육성 지원책 보장받아야"비현실적·불합리한 법, 제도도 개선 절실사업자·종사원 단결로 재도약 발판 마련견해 다른 조합원 대화 통해 협력 구할 터단체임직원 변화 위한 창조적 자세 필요 "여러가지로 미력한 저를 연합회장으로 선출해 준 것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버스업계 발전을 위해 소명을 다해 일해보라는 책무를 부여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따라서 버스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중심에서 열과 성을 다해 제 역할을 다하고자 합니다."지난 4월 7일 개최된 버스연합회 총회에서 경선 끝에 제 24대 연합회장으로 선 사람&사람 | 교통신문 | 2009-04-29 00:00 "고객 맞춤전략이 최우선" 틴트어카 코리아 정수희 대표이사 인터뷰"제품의 질을 바탕으로 한 고객 맞춤전략을 최우선으로 가맹점 확대에 집중 하겠다“ 40년 전통을 지닌 호주(본사)브랜드로 자동차 내·외장 토털서비스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는 틴트어카 코리아 정수희 대표를 지난 24일 2009 오토모티브 위크전시회 현장에서 만났다.- 이번 전시회 참가계기는▲ 올해 1월 초 경기도 용인에 직영점을 기점으로 마케팅 차원에서 브랜드를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가맹점 모집을 하기위해 참가하게 됐다.- 사업분야는 ▲ 케미컬로 자동차, 썬팅으로 열 및 유리, 칼라필름으로 도장 보 사람&사람 | 교통신문 | 2009-04-28 00:00 오지철 관광공사 사장 UNWTO 사무총장 선출 유력시 "승전보 울려 한국관광 알릴 것"“변화와 개혁을 슬로건으로 세계관광기구(UNWTO) 사무총장 선거에서 국민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하겠습니다오지철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다음달 7일 아프리카 말리에서 개최되는 세계관광기구(UNWTO) 사무총장 선거에서 승전보를 가지고 돌아오겠다는 굳은 의지를 표명했다.오 사장은 “사무총장에 당선되면 말만 많고 돈만 많이 쓰는 세계관광기구(UNWTO)를 개혁해 나가겠다”며,“매너리즘과 관료주의에 젖어 있는 이 기구에 대한 변화를 31개 집행이사국 대부분이 원하고 있고, 한 사람&사람 | 교통신문 | 2009-04-27 00:00 오지철 관광공사 사장 UNWTO 사무총장 선출 유력시 "승전보 울려 한국관광 알릴 것"“변화와 개혁을 슬로건으로 세계관광기구(UNWTO) 사무총장 선거에서 국민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하겠습니다오지철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다음달 7일 아프리카 말리에서 개최되는 세계관광기구(UNWTO) 사무총장 선거에서 승전보를 가지고 돌아오겠다는 굳은 의지를 표명했다.오 사장은 “사무총장에 당선되면 말만 많고 돈만 많이 쓰는 세계관광기구(UNWTO)를 개혁해 나가겠다”며,“매너리즘과 관료주의에 젖어 있는 이 기구에 대한 변화를 31개 집행이사국 대부분이 원하고 있고, 한 사람&사람 | 교통신문 | 2009-04-27 00:00 오지철 관광공사 사장 UNWTO 사무총장 선출 유력시 "승전보 울려 한국관광 알릴 것"“변화와 개혁을 슬로건으로 세계관광기구(UNWTO) 사무총장 선거에서 국민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하겠습니다오지철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다음달 7일 아프리카 말리에서 개최되는 세계관광기구(UNWTO) 사무총장 선거에서 승전보를 가지고 돌아오겠다는 굳은 의지를 표명했다.오 사장은 “사무총장에 당선되면 말만 많고 돈만 많이 쓰는 세계관광기구(UNWTO)를 개혁해 나가겠다”며,“매너리즘과 관료주의에 젖어 있는 이 기구에 대한 변화를 31개 집행이사국 대부분이 원하고 있고, 한 사람&사람 | 교통신문 | 2009-04-27 00:00 오지철 관광공사 사장 UNWTO 사무총장 선출 유력시 "승전보 울려 한국관광 알릴 것"“변화와 개혁을 슬로건으로 세계관광기구(UNWTO) 사무총장 선거에서 국민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하겠습니다오지철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다음달 7일 아프리카 말리에서 개최되는 세계관광기구(UNWTO) 사무총장 선거에서 승전보를 가지고 돌아오겠다는 굳은 의지를 표명했다.오 사장은 “사무총장에 당선되면 말만 많고 돈만 많이 쓰는 세계관광기구(UNWTO)를 개혁해 나가겠다”며,“매너리즘과 관료주의에 젖어 있는 이 기구에 대한 변화를 31개 집행이사국 대부분이 원하고 있고, 한 사람&사람 | 교통신문 | 2009-04-27 00:00 차진철 대한통운 노조위원장 -“회사 있어야 노조도 존재하는 것”-‘상호 신뢰 및 정보 공유’ 노사상생 필수조건-사내 ‘어머니’ 역할 다할 것[로지스인 오병근기자] 세계적 경기침체로 국내 대다수 기업이 허리띠를 바짝 졸라매고 있다. 자고 일어나면 실업자 수가 크게 늘어났다는 내용의 뉴스가 홍수를 이루는 요즈음, 물류업계 선두주자인 대한통운 노사가 49년째 무분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어 화제다. 특히 이 업체는 지난 2001년 모기업에 대한 지급보증으로 7년간의 혹독한 법정관리 생활을 견뎌내고, 결국 회사를 다시 일으켜 세웠다. 물류업계 최초로 지난해 매출 2 사람&사람 | 교통신문 | 2009-04-22 00:00 차진철 대한통운 노조위원장 -“회사 있어야 노조도 존재하는 것”-‘상호 신뢰 및 정보 공유’ 노사상생 필수조건-사내 ‘어머니’ 역할 다할 것[로지스인 오병근기자] 세계적 경기침체로 국내 대다수 기업이 허리띠를 바짝 졸라매고 있다. 자고 일어나면 실업자 수가 크게 늘어났다는 내용의 뉴스가 홍수를 이루는 요즈음, 물류업계 선두주자인 대한통운 노사가 49년째 무분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어 화제다. 특히 이 업체는 지난 2001년 모기업에 대한 지급보증으로 7년간의 혹독한 법정관리 생활을 견뎌내고, 결국 회사를 다시 일으켜 세웠다. 물류업계 최초로 지난해 매출 2 사람&사람 | 교통신문 | 2009-04-22 00:00 "그린카에 대한 연구는 우리가 가야하는 방향" 한국부품연구원 김규흥 실장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2009 부품소재산업전이 열렸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자동차부품연구원은 최근 트렌드를 반영하듯 그린카에 적용될 수 있는 기술력을 선보였다.최근 막을 내린 2009 서울모터쇼에서도 그린카가 대거 출시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국부품연구원 김규흥 실장(사진)은 "그린카는 현 정부에 들어와서 부각된 용어이기도 하지만 우리나라가 가야하는 방향을 제시한 것"이라고 말했다.일반인들이 생각하기에 '그린카'하면 자동차 마니아들을 제외하곤 생소한 단어로 느낄 수 있다 사람&사람 | 교통신문 | 2009-04-21 00:00 권영택 영양군수 관광 영양, 이미지 제고의 견인차 될 것"“지역 축제가 군민 소득과 직결되지 않으면 의미가 없으며, 이번 산나물축제와 지훈예술제가 군민 소득 증대는 물론 영양을 대내외에 널리 알려 관광 영양의 이미지를 홍보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권영택 영양군수는 영양군은 전통 문화, 전통 먹거리, 청정자연이 그대로 살아있는 문학의 고장이자 전국 최고 休(휴)의 고장으로, 경상북도 동북부 백두대간과 낙동정맥 사이에 위치해 동쪽은 울진군, 서쪽은 안동시, 남쪽은 청송군, 북쪽은 봉화군 등 5개 시·군과 경계해 위치한 최적의 관광지라 사람&사람 | 관리 | 2009-04-18 00:00 권영택 영양군수 관광 영양, 이미지 제고의 견인차 될 것"“지역 축제가 군민 소득과 직결되지 않으면 의미가 없으며, 이번 산나물축제와 지훈예술제가 군민 소득 증대는 물론 영양을 대내외에 널리 알려 관광 영양의 이미지를 홍보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권영택 영양군수는 영양군은 전통 문화, 전통 먹거리, 청정자연이 그대로 살아있는 문학의 고장이자 전국 최고 休(휴)의 고장으로, 경상북도 동북부 백두대간과 낙동정맥 사이에 위치해 동쪽은 울진군, 서쪽은 안동시, 남쪽은 청송군, 북쪽은 봉화군 등 5개 시·군과 경계해 위치한 최적의 관광지라 사람&사람 | 관리 | 2009-04-18 00:00 박준영 전남도시자 현장인터뷰 "F1은 한국 브랜드 세계에 알릴 최고의 기회"전남도가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F1대회 준비와 관련, 박준영 전남도지사가 16일 국회 대회의실에서 관련 내용에 관해 입을 열었다.박준영 도지사는 "F1대회를 준비해 오면서 그간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던 게 사실"이라며 "오늘 포럼을 계기로 법도 조만간 제정될 것이고, 정부 지원도 급물살을 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또한 "F1대회는 1년에 18번 밖에 못하기 때문에 개최하고자 하는 나라는 많지만 개최국 수에는 한계가 있다"며 "각 나라마다 이 경기를 서로 사람&사람 | 교통신문 | 2009-04-16 00:00 호주 퀸즈랜드주 꿈의 직업 프로젝트 최종 후보자 16인에 오른 한국인 김주원씨 "저를 응원해준 모든 분께 감사해요"전세계에서 총 3만4000여 명이 지원해 화제를 뿌린 호주 퀸즈랜드주 '꿈의 직업, Island Caretaker' 프로젝트의 최종 후보자에 한국인 김주원(사진)씨가 올랐다.호주 퀸즈랜드주관광청은 1차 후보자 50인 가운데 호주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 해밀턴섬에서 이루어질 인터뷰에 선정된 최총 후보자 15인을 지난 3일 발표했는데, 그 중 아리랑 TV 라디오 및 EBS FM 진행자로 알려진 한국인 김주원씨가 선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최종 후보자 통보 전화를 받고 아무 말도 못할 정도로 사람&사람 | 교통신문 | 2009-04-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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