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85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車관리 앱 ‘카방’, 실연비 측정 이벤트 개최 車관리 앱 ‘카방’, 실연비 측정 이벤트 개최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자동차관리 정보 애플리케이션 카방이 앱 기능을 활용해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내차 실연비 측정 이벤트를 개최한다.실연비에 관한 운전자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친환경적 운전 문화 조성을 위해 열리는 이번 이벤트는 12월10일까지 진행된다.이벤트에 참여하면 내차의 출고 당시 연비와 현재 실연비에 관한 비교 분석을 바탕으로 자동차상태를 진단한 연비보고서를 받아 볼 수 있으며, 기간 중 측정 결과를 산출한 참여자 모두에게는 1만원 주유상품권이 제공된다.이벤트 참여 방법은 카방 앱의 ‘실연비측정하기’ 기능을 활용해 내 정비 | 김정규 기자 | 2019-10-22 15:21 “내 차에 최적화된 정비소·주유소 찾는다” “내 차에 최적화된 정비소·주유소 찾는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모바일 차량관리 서비스 ‘마카롱'의 운영사 마카롱팩토리는 운전자에게 필요한 오프라인 업체 정보를 손쉽게 찾을 수 있는 ’서비스 찾기‘를 열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서비스 찾기’는 사용자가 등록한 차종에 맞는 정비소, 주유소, 세차장 등의 업체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특히 누적 4000만 건의 사용자 기록 데이터를 기반으로 업체 만족도와 후기 정보가 구성돼, 사용자가 합리적으로 업체를 비교,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김기풍 마카롱팩토리 대표는 “자동차 등록대수가 2300만 대를 돌 정비 | 김정규 기자 | 2019-10-21 16:26 [2019 창간기획] ‘워라밸’ 불똥 튄 정비업계, 균형은 사라지고 갈등만 남았다 [2019 창간기획] ‘워라밸’ 불똥 튄 정비업계, 균형은 사라지고 갈등만 남았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내년부터 주52시간 노동제가 50인 이상 기업체까지 확대 시행되고 최저임금은 시급 8590원으로 올해 대비 2.9% 인상된다. 동시에 정부는 탄력근로제 확대 등 보완 입법을 검토 중에 있으며 국회에는 탄력근로제 단위기간을 현행 3개월에서 6개월 이상으로 늘리는 법안 등이 계류돼 있다. 이처럼 정부 주도로 노동환경이 급변하고 있는 가운데 근로시간 단축, ‘일과 삶의 균형(워라밸)’을 위한 조치라는 노동정책이 ‘남의 나라 일’에 불과하다는 업계가 있다. 자동차정비업계는 노동복지 차원에서 진행되는 정부 정책이 경 정비 | 김정규 기자 | 2019-10-18 16:01 민·관·정, 車 정비요금 갈등 차단한다…‘선(先)손해사정’ 도입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자동차정비업체와 손해보험사 간 해묵은 정비요금 분쟁을 막기 위해 '선(先)손해사정' 제도가 시범 도입된다.기존에는 차량 사고 발생 시 수리범위와 금액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정비업체가 우선 수리를 개시하고 이후 보험사가 손해사정을 통해 수리비(보험금)를 책정해오던 관행을 깨고, ‘정비개시 전 선(先)손해사정’ 방식을 서울지역에서 시범적으로 실시하는 것이다.핵심은 손해보험사가 정비업체의 수리 견적서에 대한 손해사정 내용을 차주와 업체에게 먼저 제공한 후에 수리‧정비가 이뤄지는 방식이다. 차주는 수리 내용과 정비 | 김정규 기자 | 2019-10-18 15:14 카포스-손보협회, ‘보험정비 상생협력’에 손 잡았다 카포스-손보협회, ‘보험정비 상생협력’에 손 잡았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한국전문정비연합회(카포스)와 손해보험협회가 ‘보험정비 상생협력’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카포스는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실에서 윤육현 연합회장 및 연합회 임원진, 최윤석 손해보험협회 본부장 및 협회 회원사 등과 국회 추혜선 의원, 윤소하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보험정비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업무협약에 따라 카포스는 ▲손해보험사와의 사전 협의를 통한 적정 정비 ▲자동차관리법에 따른 전문정비업 작업제한범위 준수 ▲ 정비하자에 대한 사후관리 철저히 하는데 노력하 정비 | 김정규 기자 | 2019-10-18 15:11 서울시, 車 정비공장 등 미세먼지 무단배출 67곳 적발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서울시가 자동차 정비공장, 무허가 도장 사업장 등 미세먼지 무단 배출 사업장 67곳을 적발했다.적발된 사업장은 자동차 정비공장 57곳, 무허가 도장 사업장 6곳, 금속 열처리·표면처리 사업장 4곳이다. 이 중 38개 업체는 작업 중 발생하는 먼지를 선풍기로 날려버리다가 걸렸다. 휘발성 물질 취급 장소에 대기오염 방지 시설을 갖추지 않은 업체는 54개에 달했다.적발된 사업장들이 내뿜은 미세먼지 유발 물질인 탄화수소 배출량은 1곳 평균 1만2075ppm에 달했다. 기준치 100ppm을 120배 초과한 것이다.이 정비 | 김정규 기자 | 2019-10-11 17:12 자동차업체 불공정관행 도마위에...정비업체 등급 매겨 공임단가 결정 자동차업체 불공정관행 도마위에...정비업체 등급 매겨 공임단가 결정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정비업체에 대한 자동차 제조사들의 불공정 관행이 도마 위에 올랐다. 정비업체에 일방적인 등급평가를 매겨 보증수리 공임단가를 결정하고, 정비업체 규모에 따라 부품공급가격을 차별적으로 적용하는 등 ‘갑질’이 여전하다는 지적이다.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최인호(더불어민주당·부산 사하갑) 의원이 서울시와 중기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제조사들은 정비업체에 일방적인 등급평가를 매겨 보증수리 공임단가를 결정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 정비업체 규모에 따라 부품공급가격을 차별적으로 적용하고 있었 정비 | 김정규 기자 | 2019-10-08 17:08 전국검사정비聯, ‘일자리 해소·전기차 안전’에 선택과 집중 전국검사정비聯, ‘일자리 해소·전기차 안전’에 선택과 집중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전국검사정비연합회가 정비업계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연합회는 지난 6일 막을 내린 자동차 애프터마켓 최대 행사인 ‘2019 오토살롱위크’에서 청년 일자리 취업박람회를 열어 1000여명의 정비업계 희망 구직자들과 상담을 진행한 것을 비롯해 전국 4개 직업전문학교와 산학협력 조인식을 갖으며 적극적인 구인난 해결에 나서고 있어 향후 사업 효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먼저 연합회는 지난 4일 정비인력 양성기관인 전국 4개의 직업전문학교인 부산 그린, 인천 쌍용, 대전 대덕, 경기 부천직업전문학교와 정비 | 김정규 기자 | 2019-10-08 16:19 “정비에서 주유까지 자동차관리도 이제는 BC카드” “정비에서 주유까지 자동차관리도 이제는 BC카드”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BC카드가 간편결제 애플리케이션 페이북에서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 '오토엔BC'를 개설했다.오토엔BC는 주유·정비·렌트·보험 등 자동차와 모빌리티 관련 서비스 제휴 플랫폼으로, IT 기반 모빌리티 서비스를 모바일에서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앞으로 전기자전거와 전동퀵보드 등 스마트 모빌리티로 서비스 범위를 확장할 계획이다.BC카드는 자사 개인 신용·체크카드로 오토엔BC 제휴 업체 서비스를 결제하면 백화점 상품권을 주거나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12월까지 진행한다.김진철 BC카드 마케팅부문장은 "모 정비 | 김정규 기자 | 2019-10-04 16:28 동대문구, ‘자동차 정비교실’ 운영한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서울 동대문구는 차량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차량 고장 시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자동차 정비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10월13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3시간 동안 1부 이론 교육, 2부 실습 교육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서울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동대문구지회 소속 전문 강사가 교육한다.이론 교육은 구청 지하 2층 사내아카데미에서 실시되며 자동차 정비 기초, 자동차 관리 요령, 고장 및 사고 시 응급조치 요령, 자동차 관련법 및 규정 등 이론을 90분간 강의한다.실습 교육은 정비 | 김정규 기자 | 2019-09-30 10:06 “리콜 대상 車, 별도 수리 없이 버젓이 운행”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리콜 대상 자동차 10대 중 2대는 결함을 제대로 수리하지 않은 채 도로를 다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송언석(자유한국당·경북 김천)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5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4년 6개월간 리콜 대상이 된 자동차는 총 707만3736대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18.9%(133만5923대)는 현재까지도 문제를 바로 잡지 않고 도로를 운행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자동차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되면 제작·판매사는 우편, 휴대전화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해당 정비 | 김정규 기자 | 2019-09-24 15:35 중고나라, 첫 번째 제휴 車 정비소 열었다 중고나라, 첫 번째 제휴 車 정비소 열었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국내 최대 중고거래 플랫폼 ‘중고나라’가 지난 10일 주승서울송파오토디자인과 업무협약을 맺고 ‘중고나라 자동차 정비소 1호점’을 잠실에 열었다.중고나라 자동차 정비소 잠실점은 송파구청으로부터 친환경 시설 최우수 평가를 받은 곳으로 소모품 교체, 간단한 고장 진단, 판금과 도장을 비롯한 각종 사고 수리 등 연간 1200대 이상 차량의 경정비부터 중정비까지 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췄다.중고나라 앱에서 ‘내 차고’에 차량 등록 후, 정비소를 방문하면 워셔액 및 부동액 보충, 타이어 안전 점검, 실내 훈증 살균, 정비 | 김정규 기자 | 2019-09-11 09:26 ‘자동차튜닝 발전정책 국회 토론회’ 개최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주관하고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자동차 튜닝 발전 정책’ 국회 토론회가 오는 17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개최된다.이번 토론회는 하성용 한국자동차공학회 자동차 교통융합 및 자원순환부문 이사가 좌장을 맡고 윤진환 국토교통부 자동차정책과장, 양병내 산업통상자원부 자동차항공과장, 임기상 자동차 10년타기 시민운동연합대표, 김영식 자동차튜닝협회 이사, 오태석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튜닝처장이 토론자로 참석해 자동차 튜닝 발전 정책에 관해 토론을 할 예정이다.한편 튜 정비 | 김정규 기자 | 2019-09-06 16:02 국토부, 정비업계 복수연합회 설립인가 ‘안하나 못하나’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전국검사정비연합회에서 탈퇴한 서울·경기 등 6개 조합이 만든 가칭 한국검사정비연합회(한국연합회)가 국토교통부 설립 인가를 위해 '6수'에 도전하고 있다.그동안 국토부는 ‘기존 연합회에 가입된 경우 신규 설립 연합회에 중복가입이 불가하다’는 유권해석을 이유로 인가를 반려해 왔다. 하지만 한국연합회는 이제 국토부 인가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6개 조합이 창립총회를 마쳤고 설립 조건에 부합하는 ‘결의’ 과정이 끝났다는 것이다.한국연합회에 따르면, 지난 7월25일 국토부가 요구한 대로 서류를 보완, 여섯 번째 정비 | 김정규 기자 | 2019-09-03 16:57 “자동차검사제도 허점 한계치 왔다”…미수검 113만대 ‘활보’ “자동차검사제도 허점 한계치 왔다”…미수검 113만대 ‘활보’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안전을 확보하지 않은 자동차가 도로를 활보하고 있다. 자동차검사를 받은 지 10년이 넘은 차량이 61만대에 달하는 등 자동차검사 시스템의 허점이 고스란히 드러나고 있는 것이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규희(더불어민주당·충남 천안갑) 의원이 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를 검토한 결과, 2019년 6월 기준 미수검 차량은 총 113만7030대. 이중 1년 이상 미수검 차량은 95만4310대이며, 5년 이상 미수검 차량도 75만6095대로 전체 미수검 차량의 66.5%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미수 정비 | 김정규 기자 | 2019-08-27 16:38 車 튜닝 활성화 대책에 업계 “캠핑카 시장 확대 말고는 ‘형식적’” 車 튜닝 활성화 대책에 업계 “캠핑카 시장 확대 말고는 ‘형식적’”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지난 8일 정부가 내년 상반기부터 승용차나 화물차도 캠핑카로 개조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자동차 튜닝 활성화 대책’을 발표했지만 정작 일선 현장에선 볼멘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정부가 지난 5월부터 업계·전문가·지자체 등 의견수렴을 거쳐 튜닝 규제를 획기적으로 완화해 튜닝시장을 활성화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취지를 밝혔지만 세부적으로 들여다보면 전체적으로 대책이 미흡하다는 지적이다. 앞선 정부 튜닝산업이 집중적으로 관심을 받던 시기 이후 침체됐던 시장에 오래간만에 나온 정책 정비 | 김정규 기자 | 2019-08-23 17:48 “손보사, 車 공임비 청구액 합리적 근거 없이 감액”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자동차정비업계에서 손해보험사의 공임비 청구액의 불합리함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다시금 나오고 있다. 공임비를 이해할만한 근거 없이 감액하는 손보사의 행위를 포함한 불공정한 갑을관계가 여전해 개선이 필요하다는 것이다.중소기업중앙회는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관에서 '제2차 자동차부품서비스위원회'를 열고 자동차서비스업계 중소기업 주요 건의과제 등을 논의했다고 최근 밝혔다.이 자리에서 위원들은 손보사 등 대기업과 부품유통 및 정비업 등 중소 자동차서비스기업 간 불공정한 갑을관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한 것으로 정비 | 김정규 기자 | 2019-08-23 15:19 줄어들지 않는 ‘불법튜닝’…5년간 8만건 적발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2015년 이후 최근까지 자동차 안전기준 위반 및 불법튜닝 등으로 적발된 자동차가 3만6176대, 적발 건수는 8만1639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송언석(자유한국당·경북 김천) 의원이 교통안전공단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적발 차종은 화물차가 절반 이상(50.8%)을 차지했고, 적발 건수는 승용차가 전체의 45.0%로 가장 많았다.위반 사례로는 불법등화 설치 2만137건, 등화색 변경(1만4103건), 등화 손상(6만773건) 순이었다.시·도별 적발 건수는 경기도가 1만7698건으로 정비 | 김정규 기자 | 2019-08-23 15:11 “국회, 리콜제도 개선 위한 車관리법 개정 논의 시급”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현행 자동차관리법으로는 제2의 BMW 사태를 막을 수 없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자동차관리법 개정이 시급한 만큼 국회가 빠르게 논의에 들어가야 한다는 것이다.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서울YMCA, 자동차10년타기시민연합 등 시민단체들은 지난 14일 입장문을 내고 “자동차 2300만대 시대가 됐지만 현행 자동차 리콜제도는 소비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여전히 취약한 상황”이라며 “지난해 BMW 차량에서 화재 사고가 잇달아 발생하면서 국민의 불안감이 가중되고 정부의 리콜제도에 대한 불신이 고조된 바 있다”고 밝혔다 정비 | 김정규 기자 | 2019-08-16 16:09 車 대체부품 적용 사고범위·환급금 확대 ‘재검토’ 車 대체부품 적용 사고범위·환급금 확대 ‘재검토’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정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자동차 수리 부품 시장에서 대체부품 수요가 좀처럼 늘고 있지 않고 있는 가운데 금융당국이 다시 한 번 대체부품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추진한다. 대체부품 활용 가능 사고 범위를 확대하고 보험 가입자들이 대체부품을 선택할 경우 받을 수 있는 환급금도 늘어날 전망이다.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최근 금융위원회는 자동차 대체부품산업 활성화를 위해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자동차보험 표준약관을 개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현재 손보사들은 지난해 2월부터 자동차보험 수리 시 정부 정비 | 김정규 기자 | 2019-08-01 16:51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