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기도는 하반기 신설 예정인 경기교통공사 주사무소 입지를 시군 공모를 통해 선정한다고 밝혔다. 앞서 5개 공공기관을 공모를 통해 도내 분산 배치해 지역 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북부지역·접경지역·자연보전권역 등에 부족한 행정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는 도의 발표에 맞추어 경기교통공사가 첫 스타트를 끊게 됐다.대상 시군은 경기북부지역, 접경지역, 자연보전권역으로, 고양, 남양주, 의정부, 파주, 양주, 구리, 포천, 동두천, 가평, 연천, 김포, 파주, 이천, 양평, 여주, 광주, 안성, 용인 17개 시군이 해당된다. 유치신청서 공모
전국 | 임영일 기자 | 2020-06-30 0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