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교통사고 사망자 2551명 역대 최저 작년 교통사고 사망자 2551명 역대 최저 “3월 고속도로 2차 사고에 유의하라” “3월 고속도로 2차 사고에 유의하라” 교통사고 사망자 올해 5%가량 줄 듯 교통사고 사망자 올해 5%가량 줄 듯 상습 음주운전자에 '측정장치 장착' 의무화 상습 음주운전자에 '측정장치 장착' 의무화
“3월 고속도로 2차 사고에 유의하라” “3월 고속도로 2차 사고에 유의하라” 교통사고 사망자 올해 5%가량 줄 듯 교통사고 사망자 올해 5%가량 줄 듯 상습 음주운전자에 '측정장치 장착' 의무화 상습 음주운전자에 '측정장치 장착' 의무화
기사 (37,42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배달라이더용 맞춤보험 제공" "배달라이더용 맞춤보험 제공" DB손해보험은 유통물류 브랜드 '부릉'을 운영하는 메쉬코리아와 통합물류 플랫폼 보험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DB손보는 이륜차 배달 라이더용 시간제 유상운송보험을 제공한다.실제 배달 시간에 대해서만 보험료를 내는 데다 분 단위로 보험료를 계산할 수 있어 배달 라이더의 보험료 경감과 함께 보험 사각지대의 해소가 가능해졌다고 DB손보는 설명했다.DB손보 관계자는 "라이더를 보호할 수 있는 보험상품을 개발해 플랫폼 배달업자를 위한 보험서비스를 지속해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교통안전 | 교통신문 | 2022-05-30 16:23 "윤창호법 입법 취지 살려 보완입법 서둘러야" 음주운전이나 음주측정 거부를 반복한 운전자를 가중처벌하는 도로교통법(일명 윤창호법)이 헌법에 어긋난다는 헌법재판소의 판단에 대해 윤창호법을 만드는 데 역할을 한 유족과 친구들이 보완 입법을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윤창호씨 아버지 기현 씨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헌법재판소 판단이 국민 법 감정과 괴리가 있는 판결이고 아쉽다"며 "특히 윤창호법 전체와 입법 취지에 대한 위헌 판단이 아닌데 '윤창호법 효력상실'이라는 언론사 헤드라인이 자칫 음주운전 경각심마저 감소시킬까 봐 우려된다"고 말했다.윤창호법은 음주운전으로 인명 피해를 낸 운전 교통안전 | 교통신문 | 2022-05-30 16:14 대검, 윤창호법 위헌 후속 조치 지시 대검, 윤창호법 위헌 후속 조치 지시 반복된 음주운전이나 음주측정거부를 가중처벌하는 도로교통법(일명 '윤창호법')이 위헌이라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재차 나오자 대검찰청이 지난 27일 일선의 수사·재판에 일반 도로교통법 조항을 적용하기로 했다.대검은 이날 전국 일선 검찰청에 윤창호법을 적용해 수사를 진행 중인 사건은 음주운전 일반 규정으로 바꿔 기소하되 가중처벌 사유를 양형에 적극 반영하라고 지시했다.가령 음주운전이나 음주측정거부 전력자가 음주운전을 했다면 일반 규정인 도로교통법 148조의2 3항에 규정된 혈중알코올농도별 구분을 따르게 된다. 음주운전 전력자가 음주측정거 교통안전 | 교통신문 | 2022-05-30 16:13 "3년간 음주운전 25만7천여명 면허 취소"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는 최근 3년간 음주운전으로 25만7천여명의 면허가 취소되는 등 문제가 심각해 음주 시동잠금장치 도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분석에 따르면 2019~2021년 음주운전으로 인한 면허 취소자는 25만7217명으로 전체 면허 취소자의 38.5%를 차지했다.음주운전으로 인한 면허 취소자 중 음주운전 재범자 비중은 2018년 전체의 7.5%에서 지난해 10.5%로 3%포인트(p)나 늘었다.2019년 음주운전이나 음주 측정 거부를 반복한 운전자를 가중처벌하는 도로교통법(일명 윤창호법) 개정 후에도 전체 교통안전 | 교통신문 | 2022-05-30 16:11 이륜차·자전거·킥보드 특별단속 서울경찰청은 30일부터 7월까지 두 달간 이륜차, 자전거,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수단(PM)을 대상으로 교통법규 위반 특별 단속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서울경찰청은 "주요 사고 유형을 분석해 도출한 7개 위반행위에 대해 주야를 불문하고 엄정하게 단속할 예정"이라고 했다.단속 대상 유형은 ▲횡단보도 주행 ▲도로 횡단 ▲신호위반 ▲중앙선 침범 ▲승차정원 초과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 ▲음주운전 등이다.경찰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지난달 20일까지 이륜차·자전거·PM 관련 교통 사망사고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7.1% 늘었다.음주운전 적 교통안전 | 교통신문 | 2022-05-30 16:10 고속도로 역주행 사고 6월 최다 매년 6월, 특히 심야 시간대 고속도로 역주행 사고가 가장 자주 발생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경찰청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최근 3년간 고속도로 역주행 교통사고는 매년 30여 건씩 발생했고 사망자는 평균 3.3명이었다.사고 건수 대비 사망자 수를 나타내는 치명률은 10.2%로 일반 교통사고(4.7%)와 비교해 2.3배 높았다.특히 최근 3년간 연중 6월에 고속도로 역주행 사고 사망자가 총 6명으로 전체의 60%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시간별로는 시야 확보가 어려운 야간(오후 8시~익일 오전 8시)에 고속도로 역주행 사망사고 교통안전 | 교통신문 | 2022-05-30 16:09 작년 교통사고 사망자 첫 2천명대 진입 작년 교통사고 사망자 첫 2천명대 진입 지난해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통계 관리가 시작된 1970년 이후 51년 만에 처음으로 2천 명대로 줄었다.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전년보다 5.4%(165명) 감소한 2916명으로 집계됐다.국내 교통사고 사망자 수 집계가 시작된 1970년 3069명을 기록한 이래 2020년까지 50년간 3천 명 아래로 떨어진 적은 없었다. 1991년 최고점(1만3429명)을 찍었고 2013년 이후 매년 감소하고 있다고 공단은 전했다.이는 국내 자동차 등록 대수가 1970년 약 13만대에서 지난해 2490만대로 약 190배 교통안전 | 교통신문 | 2022-05-27 17:00 “보행중 교통사고 사망 57%는 노인” 국가인권위원회가 노인의 교통사고 사망을 예방하기 위해 노인보호구역 내 차량 속도를 제한하는 등 관련 제도를 개선하라고 관련 기관에 권고했다.인권위는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도로교통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조속히 심의해 입법 처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국회의장에게 표명했다고 26일 밝혔다.이 법률안은 노인보호구역 내 자동차 등의 통행 속도를 시속 30㎞ 이내로 제한하고, 노인보호구역에 무인 교통단속용 장비를 설치하는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또 인권위는 행정안전부 장관과 경찰청장에게 노인보호구역 지정·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노인 교통안전 | 교통신문 | 2022-05-27 10:59 헌재, ‘윤창호법 위헌’ 판결...효력상실 헌재, ‘윤창호법 위헌’ 판결...효력상실 음주운전이나 음주측정 거부를 반복한 운전자를 가중처벌하는 도로교통법(일명 윤창호법)이 헌법에 어긋난다는 헌법재판소의 판단이 나왔다.반복된 음주운전에 대한 가중 처벌이 위헌이라는 작년 결정에 이어 재차 위헌 판단이 내려진 것이다.헌재는 지난 26일 재판관 7대2의 의견으로 도로교통법 148조2의 1항 관련 조항이 위헌이라고 결정했다.이 조항은 음주운전과 음주측정 거부를 혼합해 두 차례 이상 하거나, 음주측정 거부를 두 차례 이상 한 이에게 2∼5년 징역형이나 1천만∼2천만원의 벌금형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다수 의견 재판관들은 이 교통안전 | 교통신문 | 2022-05-27 10:50 김천에 튜닝카 기술 클러스터 조성 김천에 튜닝카 기술 클러스터 조성 경북 김천에 한국교통안전공단의 튜닝카 성능·안전 시험센터가 들어선다.국토부와 경북도, 김천시,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지난 26일 김천1일반산업단지에서 시험센터 착공식을 했다.시험센터는 도와 시, 국토부, 공단이 추진하는 자동차 튜닝 기술지원 클러스터 조성사업(496억 원)의 핵심 기반시설이다.시험센터는 부지 3.3만㎡, 연면적 6233㎡ 규모로 건립된다.내년 말까지 성능 확인 등 첨단 튜닝 자동차 성능 및 안전 검사, 인증을 위한 장비도 구축한다.시험센터는 자동차 튜닝부품 인증, 튜닝 자동차 전반에 대한 안정성 검증, 전문 기 교통안전 | 교통신문 | 2022-05-26 10:33 우아한청년들·경찰청, 이륜차 교통안전문화 확산 '맞손' 우아한청년들·경찰청, 이륜차 교통안전문화 확산 '맞손' 우아한형제들의 자회사 우아한청년들은 경찰청과 '이륜차 교통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우아한청년들은 우아한형제들이 운영하는 앱 배달의민족의 배달 서비스와 배달원 관리를 주로 담당하는 회사다.이번 협력의 일환으로 우아한청년들은 경찰청이 운영하는 '무사고·무위반 서약' 캠페인에 지난 3월부터 동참하고 있다.이는 배민 배달서비스연수원에서 안전 교육을 수료한 라이더에게 서약서를 받아 경찰청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서약한 라이더는 '착한운전 마일리지' 제도에 참여하게 돼 1년간 서약 내용을 준수하면 마일리지 10점 교통안전 | 교통신문 | 2022-05-26 10:32 “자율차 안전성 높인다”…레벨3 안전기준 개정 정부가 자율주행차의 조기 상용화를 지원하기 위해 '레벨3' 자율차의 안전기준을 국제기준에 맞춰 개정한다.국토교통부는 지난 26일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의 성능과 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국토부는 각계의 의견을 수렴해 3분기 중 개정안을 확정, 시행할 예정이다.국토부는 앞서 2019년 12월 세계 최초로 레벨3 자율차 안전기준을 제정한 바 있다. 레벨3은 비상시에만 운전자가 운전하는 조건부 자동화 자율주행을 뜻한다.국토부는 작년 3월 유엔 산하 자동차안전기준국제조화포럼이 각국 정부·기관·학계의 의견을 수렴해 교통안전 | 교통신문 | 2022-05-26 10:30 “내리막길 굽은 도로가 가장 위험” 내리막길 교통사고 치사율이 평지와 오르막길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나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치사율은 교통사고 100건당 사망자 수를 뜻한다.도로교통공단의 교통사고분석시스템(TAAS) 도로 선형별 교통사고 발생 현황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6∼2020년) 발생한 교통사고 중 직선 도로에서의 내리막길 치사율은 2.30명으로 전체 교통사고 치사율(1.71명)보다 높게 나타났다.특히 굽은 도로에서의 내리막길 교통사고 치사율은 6.54명으로 전체 교통사고 치사율 대비 3.8배나 높았다.굽은 도로는 평지인 경우 치사율이 4. 교통안전 | 교통신문 | 2022-05-24 14:04 한 곳에서만 자꾸 교통사고 발생...검찰이 파봤더니 억대 보험사기... 대검찰청은 경찰이 단건으로 종결한 사건을 직접 수사해 상습 보험사기 범죄를 규명한 광주지검 수사팀 등 올해 3∼4월 전국 일선 검찰청 형사부의 우수 업무사례 7건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대검에 따르면 광주지검 인권보호부(이태일 부장검사)는 '단순 교통사고'로 경찰이 송치한 사건을 검토하다 유사한 교통사고가 같은 장소에서 반복해 발생했다는 점을 의심해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했다.경찰이 보완수사에 응하지 않자 검찰은 직접 수사에 착수했고, 수사 결과 피의자 2명이 47회에 걸쳐 교통사고 피해를 가장해 합의금 등 명목으로 총 6억5천 교통안전 | 교통신문 | 2022-05-20 16:17 대포차·번호판 가린 오토바이 등 한 달간 일제 단속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경찰이 한 달간 불법 자동차 일제 단속을 한다.국토교통부는 23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17개 시·도, 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불법 자동차 집중 단속을 한다고 밝혔다.국토부는 집중단속 기간 무등록 자동차, 타인 명의 자동차(대포차), 불법 튜닝 자동차, 번호판을 고의로 훼손하거나 가린 이륜차(오토바이)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무단 방치 자동차, 의무보험 미가입 자동차, 안전기준 위반 자동차 등도 단속 대상이다.국토부는 불법 자동차가 상습적인 교통 법규 위반으로 교통안전을 저해하고 교통안전 | 교통신문 | 2022-05-20 16:14 위험운전 행동이 교통사고 가능성 높인다 위험운전 행동이 교통사고 가능성 높인다 사고 차량 운전자가 무사고 차량 운전자보다 급가속 등 위험 운전 행동을 약 1.5배 많이 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사업용 차량 운전자의 디지털운행기록장치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과속, 급가속, 급감속, 급정지, 급진로변경, 급좌회전, 급유턴(U턴) 등이 위험 운전 행동에 해당한다.국토부는 2021년 1만㎞ 이상을 운행한 버스 등 사업용 차량 사고 운전자 8792명과 무사고 운전자 1만8074명의 운행기록장치를 비교 분석했다.버스의 경우 사고 운전자 4132명의 위험 운전 행동이 운행 거리 1 교통안전 | 교통신문 | 2022-05-20 16:09 캐롯손보, '캐롯멤버스 오토' 출시 캐롯손해보험은 안전운전 리워드 서비스인 '캐롯멤버스 오토'를 출시했다고 밝혔다.기존 안전운전 포인트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한 서비스로, 캐롯 앱을 통해 안전운전 지수 확인 및 포인트의 적립·사용이 가능하다.앱 설치 후 차량 블루투스와 최초 1회만 연결하면 매 주행 시 안전운전 수행 정도에 따른 보상으로 캐롯 포인트를 자동으로 받는다.캐롯 퍼마일자동차보험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자가 차량 소유자라면 누구나 이용이 할 수 있다고 캐롯손보는 설명했다.캐롯손해보험 곽원태 서비스본부장은 "캐롯멤버스 오토는 전 국민의 안전운전 생활화 유도를 통해 종합 | 교통신문 | 2022-05-20 10:15 무단횡단 교통사고 감소 추세 도로교통공단은 보행자가 횡단보도 밖에서 차로를 건너다 발생한 교통사고 건수와 사망자 수가 줄어드는 추세라고 밝혔다.공단이 2015년부터 2020년까지 6년간 '횡단보도 외 횡단 중'(이하 무단횡단) 교통사고 통계를 분석한 결과, 2020년 사고 건수는 6224건으로 직전 5년 평균치인 1만1658건보다 46.6% 감소했다. 사망자 수도 2019년까지 5년간 연평균 609명에서 2020년 337명으로 44.6% 줄었다.전체 보행 교통사고 중 무단횡단 사고가 차지하는 비율도 2015∼2016년 30%대에서 2020년 17%로 감소하는 교통안전 | 교통신문 | 2022-05-18 15:16 공단 경기북부본부, 화물차 교통안전 합동 단속·캠페인 공단 경기북부본부, 화물차 교통안전 합동 단속·캠페인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가 18일 화물차 교통안전 증진을 위해 고양TG와 고양휴게소에서 유관기관 합동 단속 및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날 캠페인에는 고속도로순찰대 제13지구대, ㈜서울문산고속도로에서도 참여했다.합동 단속에서는 화물차 운전자에게 덮개·포장·고정장치 미조치 운행 시 발생하는 행정조치 사항 등 주요 법령 사항을 전파했다.한국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최근 2년(2019~2020년)간 화물차 교통사고 건수는 3523건, 이로 인한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51건에 달했다.화물차 교통사고 사고건수는 2019년 1790 교통안전 | 박종욱 기자 | 2022-05-18 11:12 “교통안전, 이제는 지자체가 책임져야” “교통안전, 이제는 지자체가 책임져야”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는 전국 각 기초자치단체가 중심이 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보행 안전과 같은 일상생활과 밀접한 교통 문제는 지자체가 의지를 갖고 나서야 해결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국회교통안전포럼은 최근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국민이 더 안전한 지방자치단체를 위한 교통안전 세미나’를 열었다.전문가 토론에서 참석자들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한 전국 각 지자체장 후보자들에게 ▲보행환경 개선 ▲교통약자 보호구역 확대 ▲시설 개선 ▲교통안전 조례 제정 등과 같은 교통 공약들을 제시했다.오주석 도로교통공단 책 종합 | 김덕현 기자 | 2022-05-17 16:14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122232425262728293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