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전자지도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맵퍼스가 충청북도 소방안전본부(이하 충북소방본부)에 소방업무 효율을 높여줄 ‘아틀란 내비SDK’를 공급한다.소방안전본부는 화재, 구조 등 빠른 출동 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해 지도 및 IT 기술을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맵퍼스는 이들과 제휴를 통해 소방차량관제(AVL) 시스템 내 아틀란 지도 솔루션을 공급해 오고 있다. 맵퍼스 아틀란 내비SDK는 서울, 충북, 충남, 세종, 광주, 강원, 전북, 울산, 경북, 전남, 인천, 대구, 대전 13곳의 소방안전본부에 공급됐다. 전국 소방본부
용부품 | 김정규 기자 | 2020-09-25 1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