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23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준대형 세단의 ‘新 기준’ K8 베일 벗다 준대형 세단의 ‘新 기준’ K8 베일 벗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기아가 새로운 지향점을 보여주는 첫 번째 모델 ‘K8’이 모습을 드러냈다. 기아는 지난 17일 준대형 세단 K7의 후속 모델(코드명 GL3)의 차명을 K8으로 확정하고 외장 디자인을 공개했다.2009년 1세대 모델 출시로 K시리즈의 시작을 알린 K7은 ‘디자인 기아’의 대표 모델이다. K7은 1세대 모델 출시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 50만대 이상 판매되며 기아의 입지를 강화했다. 기아는 K7이 가진 혁신의 이미지를 계승하고 기아 브랜드의 정수를 담아 후속 모델의 차명을 K8으로 확정했다. 무한한 변화와 혁신을 국산차 | 김정규 기자 | 2021-02-18 08:46 [독자의 소리] 어린이들의 ‘전동킥보드 타기 호기심’ 막아야 나는 초등학교 교사로서, 6학년 어린이의 담임을 맡고 있다. 여느 때라면 겨울방학도 끝 무렵에 이르러 봄 학기 개학 준비에 바쁜 시기지만 코로나19로 상황이 크게 달라져 아이들의 진학 지도에도, 가정 학습이나 취미생활 등의 일상에도 걱정이 많다.그런데 지난 약 보름동안 아이들과 전화 통화나 SNS 등을 통한 면담과 대화를 계속하면서 ‘중학교 생활이 시작되기 전까지 여유시간에 무엇을 가장 하고 싶은가’를 물었더니 뜻밖의 대답이 나왔다. 대략 전체 면담 어린이의 절반 이상이 ‘전동킥보드를 배우거나 직접 탈 것’이라고 답한 것이다. 놀라 제언&기고 | 교통신문 | 2021-02-01 17:25 일반 소비자가 선택한 LPG 승용차 ‘QM6 LPe’ 일반 소비자가 선택한 LPG 승용차 ‘QM6 LPe’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국내 유일 LPG SUV ‘QM6 LPe’가 작년 국내 시장에서 2만7811대가 팔려 국내 LPG 자동차 시장 전체 판매 1위를 차지했다. SUV가 승용 LPG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르노삼성차에 따르면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집계 결과 작년 국내 LPG 승용차 시장 전체 판매 대수는 10만2862대로, 전체 승용시장(137만4523대)의 7.5%를 차지했다.QM6 LPe가 가장 많이 팔렸고, 현대차 쏘나타 LPi 2만7777대, 현대차 그랜저 LPi 1만9024대, 기아 K5 LPG 1만5 국산차 | 김정규 기자 | 2021-02-01 10:23 현대차·기아, 글로벌 침체에도 인도·미국·유럽서 ‘선전’ 현대차·기아, 글로벌 침체에도 인도·미국·유럽서 ‘선전’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현대차와 기아가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침체에도 인도와 미국, 유럽 등 주요 시장에서 점유율을 늘리며 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완성차 5개사의 자동차 수출이 지난해 17년 만에 최소를 기록했는데도 가시적 성과를 낸 것이다.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의 글로벌 판매 대수는 635만851대로 전년 대비 11.8% 감소했다. 다만 현대차그룹 글로벌경영연구소가 추정한 작년 글로벌 자동차 산업수요(7264만대)는 전년 대비 16% 감소해 현대차와 기아의 감소 폭보다 크다.실제로 지역별 자동차협회 국산차 | 김정규 기자 | 2021-01-26 11:01 “클린 모빌리티 '기아' 추구…브랜드 자산 대대적 변화 추진” “클린 모빌리티 '기아' 추구…브랜드 자산 대대적 변화 추진”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송호성 기아자동차 사장이 로고와 슬로건 변경을 통한 기아브랜드의 재탄생을 예고하고 미래차 분야 선두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비쳤다.송 사장은 기아차 임직원들에게 보낸 신년 메시지에서 “사명과 기업 이미지(CI)를 포함한 모든 브랜드 자산의 대대적인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며 “도시 내 교통 및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클린 모빌리티 기아(CLEAN MOBILITY KIA)를 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또 “포스트 코로나 시대가 본격화되는 올해는 각국의 친환경 정책 강화로 전기차 경쟁이 심화되는 등 시장의 모든 국산차 | 김정규 기자 | 2021-01-08 10:00 “페이스리프트 모델, 연식변경으로 일제히 하락” “페이스리프트 모델, 연식변경으로 일제히 하락”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중고차 시장에서 최근 페이스리프트가 출시된 모델의 시세가 일제히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헤이딜러가 공개한 중고차 시세 데이터를 살펴보면, 시세 하락세는 세단 모델에서 두드러졌다. 수입차는 BMW 5시리즈(G30) 모델이 -3%로 수입차 중 가장 많이 하락했고 뒤이어 벤츠 E클래스(W213) -2%, 아우디 A6(C7) -0.6% 수준으로 나타났다.국산차도 인기 모델 그랜저IG가-5.2%로 크게 하락했다. 뒤이어 올 뉴 K7 -2.4% 제네시스 G80은 -1.1%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데이터는 201 중고차시세 | 김정규 기자 | 2021-01-07 09:29 車 내수시장 선전했으나 전체판매는 감소…수출실적은 ‘들쑥날쑥’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국내 완성차 5개사의 지난해 성적표가 공시됐다. 현대·기아차는 내수 실적에서 승승장구하며 역대 최다 판매 기록을 세웠다.쌍용차는 수요 위축과 경영 위기에도 신모델이 선전하며 선방했다. 한국지엠은 경영 정상화 노력과 지속 신차 출시 영향으로 내수 판매가 증가한 반면, 르노삼성은 QM6가 내수 절반 달하며 내수를 이끌었지만 수출은 큰 폭으로 하락했다.현대, 내수 2002년 이후 최다판매현대·기아차는 작년 국내 134만254대, 해외 501만597대 등 총 635만851대를 판매했다. 이는 국내는 전년 대비 6. 국산차 | 김정규 기자 | 2021-01-07 09:24 ‘기아차 주력 세단’ K시리즈, 3년 연속 고공행진 ‘기아차 주력 세단’ K시리즈, 3년 연속 고공행진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기아 세단 브랜드인 K 시리즈가 작년 국내 시장에서 3년 연속 연간 최다 판매량을 갈아치우는 기염을 토했다. 2009년 준대형 세단 K7을 처음 선보인 이래 역대 최다 판매 기록으로, 사상 처음 16만대 기록도 손쉽게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업계에 따르면, 기아차의 K 시리즈는 이미 지난달 중순에 전년도 연간 판매량(15만772대)을 넘어서며 판매 신기록을 달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K 시리즈의 작년 1∼11월 누적 판매량은 14만7823대다. 12월 한 달간 작년 월평균 수준인 1만3000여대가 팔렸다고 가정 국산차 | 김정규 기자 | 2021-01-04 10:06 국산차·수입차, 전기차 라인업으로 사활 걸었다 국산차·수입차, 전기차 라인업으로 사활 걸었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코로나19 여파에서도 내수 시장에서 선방하며 실적을 견인했던 국내 자동차업계가 새해 전기차 라인업을 중심으로 고객 눈길 사로잡기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이 새해를 전기차 도약 원년으로 삼는 등 미래차 산업 재편이 가속화하고 있어 출격을 앞둔 신차들도 볼륨 모델(많이 팔리는 차종)보다는 전기차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업계에 따르면 먼저 현대차는 상반기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를 처음으로 적용한 아이오닉5를 출시한다. 콘센트카 ‘45’를 기반으로 한 준중형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CUV)다.E-GMP 기반 전기차 종합 | 김정규 기자 | 2020-12-30 11:12 “중고차 시장, ‘SUV’ 상승세 ‘세단’ 하락세 희비” “중고차 시장, ‘SUV’ 상승세 ‘세단’ 하락세 희비”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중고차 시장에서 SUV 모델과 세단의 희비가 엇갈렸다. 내차팔기 서비스 헤이딜러가 12월 중고차 시세 분석결과를 보면, SUV 모델은 비대면 차박 열기가 이어지면서 상승세를 이어간 반면, 세단 모델은 대부분 하락세를 나타냈다.소형 SUV 티볼리는 +4.3% 상승한 것뿐만 아니라, 입찰 참여 딜러가 평균 20명으로 시장 인기도도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QM6의 경우 최근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출시 됐음에도 불구하고 +0.7% 상승한 모습을 나타냈다.반면 세단은 전반적으로 중고차 시세가 떨어졌다. 구체적으로는 중고차시세 | 김정규 기자 | 2020-12-08 17:13 연말 하이브리드 車 막판 수요 몰린다 연말 하이브리드 車 막판 수요 몰린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지난달 국내 하이브리드차 판매량이 올해 들어 최다를 기록했다. 인기 SUV 하이브리드 차종이 신형을 출시한데다 내년부터 하이브리드 차량에 대한 세제 혜택이 축소되면서 연말에 수요가 몰리는 것으로 분석된다.현대·기아차에 따르면 11월 한 달간 판매된 하이브리드차는 총 1만6359대로 올해 들어 가장 많이 팔렸다. 전달에 비해서는 38.7%, 작년 동월에 비해서는 127.5% 증가했다.기아차 쏘렌토는 지난달 3518대 팔리며 하이브리드 모델 중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 쏘렌토 하이브리드는 올해 총 2만1246대 종합 | 김정규 기자 | 2020-12-08 17:11 완성차 5개사 ‘효자 모델’로 버틴다…기아, 3개월 연속↑ 완성차 5개사 ‘효자 모델’로 버틴다…기아, 3개월 연속↑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국내 완성차 5개사의 11월 성적표가 나왔다. 현대차는 국내외 판매에서 작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한 반면 기아차는 소폭 상승했다. 쌍용차는 내수, 수출 동시 회복세로 올해 첫 1만1000대를 돌파했으며 한 달 만에 올해 월 최대실적을 경신했다. 한국지엠은 노조 리스크에 영향을 받아 주춤했다. 르노삼성은 11월 판매 실적이 작년 같은 기간의 절반 수준에 그쳤다.‘그랜저’ 내수 1위 탈환현대차는 11월 국내외 완성차 판매가 37만여대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4.3% 감소했다. 현대차는 지난달 국내 7만35대, 해 종합 | 김정규 기자 | 2020-12-03 09:23 “골든타임 왔다…연말 중고차 상승세” “골든타임 왔다…연말 중고차 상승세”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새해 연식 변경을 앞두고 중고차 시세가 술렁이고 있다. 업계에는 연말은 중고차를 팔 때 연식에 따른 시세 하락을 막을 수 있는 ‘골든타임’으로 간주하기 때문에 시세 조정이 한창이다.AJ셀카 11월 ‘내차팔기’ 대표시세에 따르면, 거래량 상위 20개 모델의 한 달간 판매 추이를 분석한 결과 평균 1% 시세 상승을 기록했다. 지난달에 이어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특히 실용성을 두루 갖춘 SUV 인기는 이달에도 계속됐다. 소형 SUV인 ‘QM3’가 19% 상승해 시세 상승을 견인했으며 중형 SUV인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0-11-27 11:07 “하이브리드 중고차, 세제 축소 전 ‘막차 행렬’” “하이브리드 중고차, 세제 축소 전 ‘막차 행렬’”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자동차에 대한 세제 혜택 감면을 앞두고 중고차 시장에 하이브리드 매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내년부터 하이브리드 차량의 취득세 감면 한도가 기존 90만원에서 40만원으로 줄어들면서 지금이 구매 적기라는 판단 때문이다.케이카에 따르면, 2020년(10월 누적 기준) 하이브리드차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2018년 대비 올해 37% 증가했다.올해 판매된 하이브리드 차량의 모델별 판매 비중을 살펴보면 기아 니로가 13.8%로 가장 높은 점유율을 나타냈다. 소형SUV 니로는 합리적인 가격에 공간 활용성이 좋아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0-11-26 15:11 그린카, 기아차와 ‘렛츠 그린’ 캠페인 진행 그린카, 기아차와 ‘렛츠 그린’ 캠페인 진행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카셰어링 브랜드 그린카가 기아자동차와 함께 11월 13일부터 12월 20일까지 ‘렛츠 그린’ 굿 모빌리티 캠페인을 진행한다.그린카는 지난 4년간 기아자동차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굿 모빌리티’ 캠페인을 진행하며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를 지닌 청년 기업가를 발굴, 지원하고 있다. 올해도 ‘이동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만든다’는 그린카의 비전에 걸맞은 스타트업 및 벤처팀을 선정하여 기부금을 전달하고 그린카 이용권으로 이동을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시즌에는 모두의 당면과제인 환경문제 해결에 힘쓰는 스타트업 종합 | 김정규 기자 | 2020-11-13 09:10 친환경차 내수 판매 작년比 47% 증가...하이브리드, 상승세 견인 EV는 ‘부진’ 친환경차 내수 판매 작년比 47% 증가...하이브리드, 상승세 견인 EV는 ‘부진’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친환경차가 대세로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올해 국내 완성차 업체가 내수 시장에서 판매한 친환경차가 13만대에 육박했다. 작년 연간 판매량을 훌쩍 넘어선 수치로 그랜저 하이브리드는 3만대 넘게 팔리며 역대 최다 판매 기록을 세웠다.업계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판매한 친환경차는 총 12만8106대로 작년 같은 기간(8만7359대)에 비해 46.6% 늘었다.친환경차의 인기는 하이브리드차(HEV)가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이브리드차는 지난달까지 플러그인하이브리드 포함 9만7905대가 종합 | 김정규 기자 | 2020-11-10 14:50 ‘중형 SUV’ VS ‘준대형 세단’ 베스트셀링 차급 격돌 ‘중형 SUV’ VS ‘준대형 세단’ 베스트셀링 차급 격돌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베스트셀링 차급인 중형 SUV와 준대형 세단 간 경쟁이 치열하다. 올해 들어 그랜저를 앞세운 준대형 세단의 판매가 늘어나며 한동안 앞서가던 중형 SUV의 판매량을 턱밑까지 추격하는 모양새다.완성차 5개사의 실적 발표에 따르면 올해 1∼10월 중형 SUV의 누적 판매량은 16만1524대, 준대형 세단은 16만534대로 집계됐다. 두 차급의 판매량 차이가 1000대도 나지 않는다.2016년부터 최근 5년간 중형 SUV와 준대형 세단의 경쟁에서는 2017년 한 해를 제외하고 모두 중형 SUV 종합 | 김정규 기자 | 2020-11-10 10:40 현대위아, 기업지배구조원 ESG 평가 통합 ‘A등급’ 현대위아, 기업지배구조원 ESG 평가 통합 ‘A등급’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현대위아는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의 올해 상장기업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에서 통합 A등급을 받았다고 지난 4일 밝혔다. 환경부문에서 A, 사회책임부문에서 A+, 지배구조부문에서 A등급을 받아 국내 자동차 업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인 통합 A등급을 획득했다.현대위아는 자동차부품 생산 과정에서 오염물질 배출량을 줄이고, 무공해 사업장을 구축하기 위해 청정관리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환경 개선에 노력해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고 설명했다.현대위아는 사업장 인근 초등학교를 '현대위아 초록학교'로 지정하고 통학로에 숲 용부품 | 김정규 기자 | 2020-11-05 13:45 현대차, 中 현지 파트너사들과 ‘수소 생태계 구축’ 맞손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현대차는 중국 현지 수소경제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장강 삼각주 지역 및 징진지 지역 파트너사들과 업무협약(MOU) 2건을 각각 체결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중국 수소전기 상용차 시장 진출을 위한 포석이다. 이번 다자간 협력을 통해 현대차는 글로벌 수소전기 상용차 기술 선도 브랜드로서의 지위를 한층 더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현대차는 먼저 10월 27일 상해전력고분유한공사(이하 상해전력), 상해순화신에너지시스템유한공사(이하 상해순화), 상해융화전과융자리스유한공사(이하 융화전과)와 함께 ‘장강 삼각주 지역 수 종합 | 김정규 기자 | 2020-11-05 13:45 “기아 셀토스 소형 SUV 잔존가치 1위” “기아 셀토스 소형 SUV 잔존가치 1위”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헤이딜러가 국산 소형SUV 잔존가치를 분석한 결과, 기아 셀토스 모델이 신차가 대비 81.4%의 잔존가치를 나타내며 1위를 차지했다.현대 베뉴는 75.3%로 2위를 차지했고 현대 코나는 0.1% 차이로 75.2%의 잔존가치를 나타내며 3위에 머물렀다. 한편 셀토스는 평균 21명 딜러가 입찰하며 소형 SUV 중에서 시장 인기도까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결과는 헤이딜러에서 경매가 진행된 소형 SUV 1538대 중 경매 대수가 가장 많은 트림의 풀옵션 차량을 기준으로 2020년형, 2만Km 미만 차량의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0-11-05 13:45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