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번호판 봉인제 62년 만에 폐지 자동차 번호판 봉인제 62년 만에 폐지 국내 완성차회사 인증중고차 사업 출범 국내 완성차회사 인증중고차 사업 출범 정비공장-보험사 ‘표준계약서’ 제도 근거 마련 정비공장-보험사 ‘표준계약서’ 제도 근거 마련 전기차 제조사가 車값 할인하면 보조금 최대 100만원 더 전기차 제조사가 車값 할인하면 보조금 최대 100만원 더
국내 완성차회사 인증중고차 사업 출범 국내 완성차회사 인증중고차 사업 출범 정비공장-보험사 ‘표준계약서’ 제도 근거 마련 정비공장-보험사 ‘표준계약서’ 제도 근거 마련 전기차 제조사가 車값 할인하면 보조금 최대 100만원 더 전기차 제조사가 車값 할인하면 보조금 최대 100만원 더
기사 (6,37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美 언론 "현대차 美 조지아공장, 내년 10월부터 생산 개시" 美 언론 "현대차 美 조지아공장, 내년 10월부터 생산 개시" 미국 조지아주에 건설 중인 현대차 미국 전기차 전용 공장이 당초 목표보다 일정을 앞당겨 내년 10월부터 전기차를 생산할 예정이라고 미국 현지 언론이 최근 보도했다.현대차는 작년 10월 조지아주 서배너 인근에 전기차 전용공장을 착공하면서 2025년 상반기에 공장을 완공해 생산을 개시할 것이라고 목표일정을 제시했다.그러나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서 전기차 보조금 지급대상을 북미에서 최종 조립된 전기차로 확정하고, 전기차에 장착되는 배터리에 대해서도 엄격한 조건을 부여하자 현대차는 미국 내에서 전기차 생산 시기를 앞당기기 위한 종합 | 교통신문 | 2023-06-12 16:03 4년간 테슬라 오토파일럿·FSD 사고 736건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주행 보조장치로 인한 교통사고가 2019년 이후 4년간 736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최근 보도했다.WP는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 통계를 분석해 이같이 전하고, 이로 인해 17명이 사망했다고 전했다. 이는 그동안 알려진 것보다 더 많은 수준이라고 이 매체는 설명했다.테슬라의 주행보조장치는 앞차와 일정 간격 등을 유지하는 '오토파일럿'(Autopilot)과 이에 더해 '완전자율주행'이라 불리는 FSD(Full Self-Driving)가 있다.2019년 이후 주행보조장치로 인한 종합 | 교통신문 | 2023-06-12 16:01 르노코리아, M6·SM6·XM3 ‘즉시 출고’ 캠페인 르노코리아자동차는 이달 말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에 따른 고객 부담을 완화하고자 QM6, SM6, XM3 등 3개 주요 차종에 대해 '즉시 출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달 내 세 차량을 구매하면 6월 구매 혜택과 개별소비세 인하를 더해 수십만원의 할인 효과를 받을 수 있다고 르노코리아는 설명했다.르노코리아는 이달 구매 혜택으로 전국 영업 전시장의 특별 프로모션 대상인 QM6 퀘스트는 최대 90만원, QM6는 40만원, XM3 및 SM6는 20만원 각각 할인한다.또 르노코리아 차량을 모빌라이즈파이낸셜(옛 RCI) 할부 상품으로 자동차 | 교통신문 | 2023-06-12 15:59 한국GM, 뷰익 엔비스타 양산 한국GM, 뷰익 엔비스타 양산 한국GM은 지난 8일 부평공장에서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파생 모델 뷰익 엔비스타의 양산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기념식에는 로베르토 렘펠 한국GM 사장, 브라이언 맥머레이 GM 한국연구개발법인 사장, 김준오 금속노조 한국GM지부장 등 임직원들이 참석했다.렘펠 사장은 "국내와 글로벌 시장에서 폭발적인 수요가 이어지고 있는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성공에 이어 파생 모델인 뷰익 엔비스타의 본격 양산에 이르기까지 성공적인 양산 체제를 구축해 낸 한국 팀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맥머레이 사장은 "뷰익 엔비스타는 GM의 글로벌 자동차 | 교통신문 | 2023-06-12 15:58 현대차 기술캠페인 영상, 美 '퀘스타 어워즈'서 최고상 현대차 기술캠페인 영상, 美 '퀘스타 어워즈'서 최고상 현대자동차그룹의 기술 캠페인 영상이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시상식인 미국 머콤 주관 '퀘스타 어워즈' 자동차 부문에서 최고상인 '그랜드 위너상'을 받았다.30여년 역사의 퀘스타 어워즈는 매년 약 200개 글로벌 기업의 홍보영상을 평가해 시상한다. 현대차그룹은 2021년에도 이 대회 '지속가능성·사회적 책임'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올해 현대차그룹은 학대 피해 아동들의 현장 상담과 일상 회복을 돕는 모빌리티의 개발 과정을 담은 '힐스 온 휠스'(Heals on Wheels·바퀴에 희망을 싣고) 영상을 출품했다.현대차그룹의 메시지 '지속가능 종합 | 교통신문 | 2023-06-12 15:58 코나 일렉트릭, 내달 중 누적 30만대 돌파 예상 코나 일렉트릭, 내달 중 누적 30만대 돌파 예상 국산 전기차(EV)의 베스트셀러인 현대자동차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코나 일렉트릭이 누적 판매량 30만대를 눈앞에 뒀다.현대차의 기업설명(IR) 자료에 따르면 코나 일렉트릭의 글로벌 누적 판매 대수는 2018년 출시 이후 지난 4월까지 28만5138대로 집계됐다.연간 판매량은 2018년 2만2787대에서 2020년 8만5313대까지 늘었다가 반도체 수급난이 심각하던 2021년에는 4만5610대로 감소했다.이어 지난해에는 다시 5만6611대로 증가했고, 올해 들어서는 4월까지 2만6366대 판매됐다. 판매 추이를 감안하면 내 국산차 | 교통신문 | 2023-06-12 15:56 코오롱모빌리티그룹, 자회사 '코오롱모터스'로 BMW본부 분사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지난 9일 이사회를 열어 BMW 딜러 사업을 하는 BMW본부를 자회사 '코오롱모터스'로 분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코오롱모빌리티그룹이 신설 법인의 발행주식 지분 100%를 소유하는 단순 물적분할 방식으로 이뤄진다.코오롱모터스는 다음 달 임시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9월 1일 공식 출범한다. 기업공개(IPO) 계획은 없다.이번 사업구조 재편을 통해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종합 모빌리티 사업자로서 6개의 수입차 브랜드 독립법인을 갖췄다고 설명했다.코오롱모터스 외에 아우디 딜러사 '코오롱아우토', 볼보자동차 딜러사 '코오롱 종합 | 교통신문 | 2023-06-12 15:55 현대차, 넥쏘 연식변경 ‘2024 모델’ 출시 현대차, 넥쏘 연식변경 ‘2024 모델’ 출시 현대자동차가 수소연료전지차 넥쏘의 연식변경 모델 '2024 넥쏘'를 출시했다고 밝혔다.2024 넥쏘는 시동을 끈 뒤 공조장치 내부를 건조해 세균 번식을 막는 애프터 블로우를 비롯해 USB C타입 충전기, 2열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 마이크로 항균 필터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양을 기본 탑재했다. 어두운 회색 계열의 외장 색상 '아마존 그레이'도 추가했다.트림은 기존 모델에서 고객 97%의 선택을 받은 프리미엄 1종으로 단일화하고, 기존 프리미엄 트림에 포함됐던 와이드 선루프 및 루프랙, 19인치 휠·타이어를 선택사양으로 구성했다. 국산차 | 교통신문 | 2023-06-12 15:54 KG모빌리티, ‘피지컬 사관학교’ 참가자 모집 KG모빌리티(옛 쌍용자동차)가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렉스턴 뉴 아레나' 출시를 기념해 운동 초보자를 위한 '렉스턴 뉴 아레나 피지컬 사관학교 피지컬리지' 행사를 한다고 밝혔다.렉스턴 뉴 아레나 모델인 장은실 전 레슬링 국가대표와 강사진이 30명의 참가자에게 전신 운동법 등을 가르쳐 준다.참가 희망자는 오는 25일까지 KG모빌리티 인스타그램에서 응모하면 된다. 강의는 다음 달 15일 서울에서 진행된다. 자동차 | 교통신문 | 2023-06-12 15:53 자동차 개소세 인하 5년 만에 종료 자동차 구입 때 최대 143만원의 세금부담을 덜어줬던 '개별소비세 인하 조치'가 이달 말로 종료된다.2018년 7월 시행되고 나서 6개월 단위로 연장을 거듭한 지 5년 만이다. 소비 진작을 위해 이번에도 재연장이 검토됐지만, 심각한 세수 부족 상황을 고려한 결정으로 보인다.기획재정부는 이달 말로 자동차 개별소비세 탄력세율(출고가의 5%→3.5%)을 종료한다고 지난 8일 밝혔다. 7월부터는 5%의 기본세율이 적용된다.개별소비세 인하 혜택의 한도는 100만원이다. 한도를 모두 채우면 부가되는 교육세 30만원, 부가세 13만원까지 최대 종합 | 교통신문 | 2023-06-09 11:21 국산-수입차 '개소세 차별' 해소 다음 달부터 국산차와 수입차의 개별소비세(개소세) 차별이 사라진다.수입신고 단계에서 개별소비세가 부과되는 수입차와 달리, 국산차는 유통비용·이윤까지 포함된 출고가격을 기준으로 산정하다 보니 상대적으로 많은 세금이 매겨졌다.국세청은 이런 차별을 없애기 위해 7월 1일 이후 출고되는 국산차의 세금 부과 기준(과세표준)을 18%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김태호 국세청 차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기준판매비율심의회에서 결정한 조치다. 이번 결정은 향후 3년간 적용된다.이에 따라 공장 출고가격 4200만원인 현대차 그랜저의 과세표준은 기존보다 75 종합 | 교통신문 | 2023-06-09 11:20 5월 수입차 판매 전년 대비 9.2% ↓ 지난달 수입차 판매량이 일부 업체의 물량 부족으로 전년 동월 대비 줄었다.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지난 5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 대수가 전년 동월보다 9.2% 감소한 2만1339대로 집계됐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전달(2만910대)과 비교하면 2.1% 증가한 수치다.정윤영 협회 부회장은 "5월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은 브랜드별 신차효과와 물량 부족이 혼재해 브랜드별 등락이 있었다"고 설명했다.브랜드별 등록 대수는 메르세데스-벤츠가 6292대로, BMW(6036대)를 근소하게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볼보(1502대)와 포르쉐(1005대) 수입차 | 교통신문 | 2023-06-08 16:39 뉴욕시, 현대차·기아에 소송 제기 미국 뉴욕시가 잇따라 발생하는 차량 도난 사건을 이유로 현대차와 기아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지난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뉴욕시는 맨해튼에 있는 미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해 현대차와 기아가 절도가 쉬운 차량을 판매함으로써 미국법상 공공 불법방해와 의무 태만을 저질렀다며 금액이 특정되지 않은 보상과 징벌적 손해배상을 청구했다.틱톡을 비롯한 소셜미디어에서는 현대차와 기아의 자동차를 훔치는 법을 알려주며 도둑질을 독려하는 '도둑질 챌린지' 영상이 퍼졌다.앞서 샌디에이고, 볼티모어, 클리블랜드, 밀워키, 시애틀 등이 이 자동차 | 교통신문 | 2023-06-08 16:36 기아·폭스바겐 등 9개 차종 5만4412대 리콜 국토교통부는 기아, 폭스바겐그룹코리아, 스텔란티스코리아,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9개 차종 5만4412대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돼 제작·판매사가 자발적 시정조치(리콜)한다고 지난 7일 밝혔다.기아 레이·셀토스·스포티지·스포티지 하이브리드(HEV)·니로·K8 등 6개 차종 4만8025대는 계기판 소프트웨어 설정 오류로 계기판 화면이 표시되지 않아 안전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확인돼 오는 13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폭스바겐 ID.4 82kWh 4815대는 차문 걸쇠장치 내 이물질이 제대로 차단되지 않아 차문 제어 자동차 | 교통신문 | 2023-06-08 16:36 조지아주, 현대자동차·SK온 美 배터리공장에 9천억원 인센티브 조지아주, 현대자동차·SK온 美 배터리공장에 9천억원 인센티브 현대자동차 그룹과 SK온이 미국에 합작 설립하는 배터리 공장이 조지아주 정부로부터 7억달러(한화 약 9천억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고 현지언론 애틀랜타저널컨스티튜션(AJC)이 최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조지아주 북부 바토우 카운티에 설립될 배터리 공장은 앞으로 25년간 주정부, 지방자치단체로부터 2억4700만달러(한화 약 3200억원)의 재산세 감면, 9800만달러(한화 약 1300억원)의 대규모 프로젝트 감세 혜택을 받는다. 주 정부는 4600만달러(한화 약 590억원) 규모의 수도 처리 시설, 6백만달러(한화 77억원) 규모 자동차 | 교통신문 | 2023-06-08 16:30 커넥티드카 특허 출원량, 연평균 증가율서 한국 세계 2위 전 세계 커넥티드카 출원이 급증하는 가운데 한국은 연평균 25.5% 증가해 세계에서 두 번째 빠르게 성장하는 것으로 분석됐다.특허청에 따르면 2011년부터 2020년까지 한국·미국·중국·EU·일본 등 주요국 특허청(IP5)에 출원된 전 세계 특허를 분석한 결과, 2011년 277건이던 출원량이 10년 사이 연평균 16.4% 성장하면서 2020년에는 8116건에 달했다.출원량으로는 중국이 34.7%(1만9103건)로 가장 많았고, 미국 23.3%(1만2831건), 일본 20.8%(1만1456건), 한국 8.6%(4731건) 순이다.연 종합 | 교통신문 | 2023-06-08 16:29 올 오토살롱위크, 9월 8일 개최 올 오토살롱위크, 9월 8일 개최 경기 고양시 킨텍스는 국내 최대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인 '2023 오토살롱위크'를 오는 9월 8∼10일 제2전시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오토살롱위크는 자동차 관련 애프터마켓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행사로, 서비스(정비·세차), 케어, 부품, 튜닝, 전장 용품, 액세서리 분야 제품과 튜닝카, 럭셔리카, 클래식카 등 개인의 개성과 니즈에 맞는 차량이 전시될 예정이다.참가 기업 중에서 필트레이션 분야를 선도하는 독일기업 만앤휴멜(MANN+HUMMEL)이 주목할 만하다.만앤휴멜 그룹은 1941년 설립이래 전 세계적으로 자동차 | 교통신문 | 2023-06-08 15:02 BMW, 플래그십 PHEV '뉴 750e x드라이브' 국내 출시 BMW, 플래그십 PHEV '뉴 750e x드라이브' 국내 출시 BMW코리아는 플래그십 세단 뉴 7시리즈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 '뉴 750e x드라이브'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지난해 출시된 뉴 7시리즈의 PHEV 모델인 이 차량은 합산 시스템 최고 출력 489마력을 발휘한다고 BMW코리아는 소개했다. BMW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과 197마력 전기 모터가 결합했다.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는 4.8초 만에 가속한다. 이전 세대보다 50% 이상 성능이 향상된 총용량 22.1kWh의 고전압 배터리가 탑재돼 한 번 충전으로 최대 60㎞를 달리 수 있다.실 자동차 | 교통신문 | 2023-06-08 15:01 국내 하이브리드차 등록, 경유차 첫 추월 자동차 업계의 탈탄소화 속도가 빨라지고 있는 가운데 대표적 친환경차인 하이브리드차의 국내 등록 대수가 지난달 경유차를 처음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에서 총 14만9541대의 신차가 등록된 가운데 사용 연료별 등록 대수는 휘발유차 7만4768대, 하이브리드차 2만7863대, 경유차 2만6898대, 전기차 1만3785대, LPG차 5153대 순이었다.사용 연료별 등록 비율로 보면 휘발유차 50.0%, 하이브리드차 18.6%, 경유차 18.0%, 전기차 9.2%, LPG차 3.4%였다.하이브리드차가 종합 | 교통신문 | 2023-06-08 14:33 부적격 판정 자동차 재검사 시 '맨눈 확인 가능 항목'은 온라인으로 앞으로 자동차 검사에서의 부적합 판정에 따른 재검사 시 맨눈으로 적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단순 검사'의 경우엔 온라인으로 진행이 가능해진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는 11월 26일부터 이 같은 '온라인 재검사 진행'이 실시된다고 밝혔다. 최근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른 것이다.온라인으로 수리 부위나 등록 번호판이 포함된 증빙 사진을 등록하는 것으로 재검사 신청이 가능하다.온라인 재검사가 가능한 항목은 등록번호판 분실·훼손, 봉인 훼손, 방향지시등·번호등·후미등·제동등 점등 상태 불량, 택시 표시등의 자동 점등상태 불량 등이 자동차 | 교통신문 | 2023-06-02 13:32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4142434445464748495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