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온라인 중고차쇼핑몰에 가장 많이 등록된 차는 쏘나타시리즈인 것으로 조사됐다. 엔카가 지난 2006년 사이트에 등록된 매물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엔카에 따르면 지난해 쏘나타는 총 5만8315대가 등록됐으며, 그랜저는 5만3372대, 아반떼는 4만7620대로 그 뒤를 이었다. 이밖에도 SM5(3만7830대), 스타렉스(2만8022대), 카니발(2만6560대), 마티즈(2만6025대), 코란도(2만4343대), 싼타페(2만685대), 무쏘(1만6540대) 순이었다. 10대 등록차의 총 대수는 33만9,31
중고차 | 교통신문 | 2007-01-17 0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