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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성운전자, 에코드라이브(친환경 경제운전) 몰라서 안 하나?
 닉네임 : 정강  2012-03-13 00:00:00   조회: 6206   
[국민제안] 저 탄소 녹색성장, 녹색교통을 위한 비젼 2013



오늘 날 전 세계적인 급속한 산업화 및 도시화 등으로 석유 자원 고갈위기와 지구온난화가 심각하게 진행되고 있다.



이에 대해 세계 각국은 “저 탄소 녹색성장”을 국가전략으로 제시하고 대체에너지 개발 및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위해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며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는데, 세계 10위권을 오르내리는 경제대국인 우리나라도 예외일 수는 없다.



특히 온실가스 배출량의 15~20%가 자동차에서 배출되고 있어 지구오염의 주범으로 인식돼 있고 이러한 가운데 전기 수소 등을 연료로 하는 차량개발에 전력을 다하고 있지만 대중화 시기는 사실상 요원하다.



이 때문에 현실적인 대안으로 에코드라이브 활성화가 화두로 부각되고 있는 게 사실이지만, 이 또한 실질적 유도수단 부재 등으로 인하여 그 발걸음이 더디다.



에코드라이브 활성화가 더딘 이유는 오랜 시간 동안 잘못 익히고 길들여 진 습관을 단숨에 바꿀 수 있을 만큼의 과학적이고 적극적인 교육수단의 부재로부터 비롯된다.



따라서 에코드라이브는 처음 운전을 배우는 시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 것인데, 지금 세계는 “운전시뮬레이터”를 개발 보급하여 보다 안전하고 보다 친환경 경제적인 운전교습을 유도하고 있다.



- 중략



□ 제2장: 자동차 모의운전장치(Driving Simulator)는?



자동차운전에 필요한 기초기능 쌓기는 스스로 느끼고 깨달아 가는 것보다 더 나은 방법은 없다. 다만, 안전을 위한 장치 및 시설과 올바른 조작방법을 위한 조언이 필요할 따름이다.



지금까지의 운전기능 습득방식으로서 그가 부모형제이든 운전학원의 강사이든 위의 두 가지 조건(안전을 위한 장치 및 시설과 올바른 조작방법을 위한 조언) 외에는 더해 줄 것도 더해 준 것도 없다.



“여객항공기 시뮬레이터 능가해야”



운전자가 도로운전 시 마주하는 도로상의 수많은 변수는 항공기조종사의 그것을 훨씬 능가한다. 따라서 자동차 운전시뮬레이터에 탑재되는 프로그램은 대당 제작비가 수백억원에 달하는 여객항공기시뮬레이터의 그것을 능가하는 수준이어야 한다.



우선, 자동차시뮬레이터가 실제차량을 이용해 연습하는 것보다 더 나은 효과를 얻어내려면 실제차량을 운전하는 것과 동일한 느낌과 감각을 구현한 조종장치(운전석 모듈)가 전제돼야 한다.



두 번째로는 내가 운전하는 시뮬레이터와 시뮬레이터의 스크린에 펼쳐지는 도로상의 사물들이 내가 운전하는 차의 움직임에 따라서 반응하고 상호작용해야 한다.



세 번째로는 내가 운전하는 시뮬레이터(자동차)의 물리적 현상(작용과 반작용)이 차의 속도와 노면상태 그리고 물량의 크기와 충격력에 따라 달라지는 실제의 경우와 동일하게 구현돼야 한다.



네 번째로는 잘못을 즉각적으로 교정할 수 있도록 전 과정 다시 보기가 가능해야 하고 도로상에서 발생하는 여러 변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연습조건과 환경이 다양하게 구성돼야 한다.



다섯 번째로는 자칫 오락기로 인식될 위험성을 차단해야 한다. 그러기위해서는 전체 프로그램의 처음부터 끝까지 교육적 차원으로 철저하게 구성돼야 한다.



이상과 같은 조건이 충족될 때에만 비로소 비교적 능숙한 운전기능을 갖추는 것 외에도 실제 도로상에서 운전할 시 마주하는 수많은 변수를 예측하고 대비하거나 대처할 수 있는 운전능력을 습득할 수 있다.



“연습운전 중 사고위험률 0%”



위와 같은 조건들을 충족시킨 자동차시뮬레이터는 실제차량을 이용한 연습효과를 훨씬 능가하는 결과를 얻어낼 수 있음은 물론이고 연습운전 중 사고위험이 일체 없다는 점은 두 말할 나위가 없다고 할 것이다.



따라서 자동차시뮬레이터를 이용한 운전연습에는 좋은 조언자와 자동차가 동원될 경우에도 완전할 수 없는 절대적 조건으로서 “안전을 위한 장치 및 시설과 올바른 조작방법을 위한 조언”이나 불편한 간섭도 필요치 않다.



오롯이 올바르고 안전한 운전연습을 위해 제공되는 “검증된 시뮬레이터의 교육적 자막과 음성”을 통한 조언과 스스로 느끼고 깨달아 갈 수 있는 “차분한 연습조건”의 편의가 필요할 따름이다.



녹색교통정책연구소장 / 주식회사 에코스타 대표이사 정 강 배상



* 전문은 첨부파일 또는 http://eco-star.kr/bbs/board.php?bo_table=sub04_01 에서 확인 바람.
2012-03-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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