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안승국 기자] 서울시 전기버스 우선협상 대상 제작사가 최종 결정됐다. 서울버스운송사업조합에 따르면 지난달 시가 내놓은 전기시내버스 표준모델을 바탕으로 사업제안서를 제출한 7개 제작사에 대한 로드테스트 및 제안서 평가를 통해 최종 6개사가 선정됐다.선정된 제작사는 현대자동차, 에디슨모터스, 우진산전, JJ모터스 등 국내 4개 업체와 하이거, BYD 등 중국 2개 업체다.이를 운영할 시내버스 운수업체는 서울승합, 도원교통, 공항버스, 관악교통, 동성교통, 해풍운수, 양천운수, 유성운수, 한남여객, 현대교통 등 총 10개 업체
버스 | 안승국 기자 | 2019-08-27 17:12
【대구】버스공제 대구지부는 최근 조합원 업체에 종사하고 있는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무사고운전승무원 표창식’을 가졌다.지부에 따르면, 이번 무사고운전 우수승무원은 ‘교통사고 3년간 30% 줄이기’ 사업을 위해 무사고운전은 물론 다양한 노력을 한 운전자를 추천받아 선정했다. 또한 무사고 경력 2년 이상이어야 한다.장기무사고 승무원 표창자는 다음과 같다. ▲ 김성우(경북교통), 김병장(경상버스), 오상좌(경신교통), 이하락(관음교통), 석상호(광남자동차), 송천용(남도버스), 김성환(달구벌버스),남오식(대덕버스), 김경효(대명교통),
전국 | 서철석 기자 | 2017-01-05 0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