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15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현대차그룹, CCO에 루크 동커볼케 부사장 임명 현대차그룹, CCO에 루크 동커볼케 부사장 임명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디자인 기반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수행할 ‘CCO(Chief Creative Officer)’를 신설, 담당 임원에 ‘루크 동커볼케’ 부사장을 임명한다고 지난 2일 밝혔다.신설된 CCO는 현대차그룹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디자인에 초점을 맞춘 제반 업무를 수행한다. 우선적으로 유럽 등 시장 확대를 앞둔 ‘제네시스’ 브랜드와 현대차의 첫 전기차 전용 ‘아이오닉’ 브랜드, 수소전기트럭과 같은 친환경 모빌리티 등의 디자인 관련 커뮤니케이션에 집중할 계획이다.신임 CCO를 맡은 루크 동커볼 사람&사람 | 김정규 기자 | 2020-11-03 11:55 현대·기아차, 주력 차종 선전에 4분기 기대감 높다 현대·기아차, 주력 차종 선전에 4분기 기대감 높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현대·기아차의 4분기 실적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코로나19 여파와 대규모 품질비용 반영에도 3분기에 선방하면서 시장 기대감이 높아지는 분위기다. 3조4000억원에 달하는 품질비용을 제외하면 3분기에 양사 합해 무려 3조2000억원대의 영업이익을 낸 점도 영향을 미쳤다. 시장에선 4분기에도 신차 효과와 믹스 개선(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확대) 등으로 양사 합해 3조원 가량의 영업이익을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현대차, 4분기 영업익 전망치 1조8천억원금융권에 따르면, 지난달 현대·기아차의 실적 발표 이후 보고 국산차 | 김정규 기자 | 2020-11-02 11:13 현대차 ‘넥쏘’ 단일모델로 단일국가서 첫 1만대 돌파 현대차 ‘넥쏘’ 단일모델로 단일국가서 첫 1만대 돌파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현대차의 차세대 수소전기차 넥쏘가 수소전기차 단일 모델로는 세계 처음으로 단일 국가에서 누적판매 1만대를 달성했다.수소전기차 시장의 글로벌 기술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국내 기술로 개발한 넥쏘를 통해 수소전기차 대중화에 한 발 더 다가서게 됐다는 평가다.현대차는 지난달 울산공장에서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조명래 환경부 장관, 이원희 현대차 사장, 공영운 현대차 사장, 장재훈 현대차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넥쏘 1만 번째 고객 차량 전달식을 열었다.2018년 3월 국내 시장에 처음 출시된 넥쏘는 출시 국산차 | 김정규 기자 | 2020-11-02 11:09 완성차 3분기 경영실적 희비쌍곡선 ‘뚜렷’…“체질개선 최우선”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국내 완성차 제조사가 3분기 성적표를 받았다. 먼저 갖은 악재에도 현대차는 판매 회복세를 나타냈다. 영업이익은 엔진 관련 충당금이 큰 규모로 반영돼 적자 전환했다.기아차는 전체 판매는 감소했지만 선진 시장을 중심으로 판매가 증가하며 주요 지역에서 점유율 확대를 기록했다. 쌍용차는 시장침체 여파로 판매 및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지만 현재 시행하고 있는 비용절감 자구대책의 효과로 영업손실이 감소된 실적을 기록했다.고부가가치 차량 판매로 ‘선방’현대차는 3분기 실적이 IFRS 연결 기준 판매 99만7842 국산차 | 김정규 기자 | 2020-10-30 10:50 기아차, ‘차세대 군용차 표준플랫폼 개발’ 가속화 기아차, ‘차세대 군용차 표준플랫폼 개발’ 가속화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기아자동차가 차세대 군용차 표준 플랫폼 개발을 본격화하고 미래 군수 사업 역량 강화에 나선다. 동시에 첨단 자동차 기술을 군용차에 적용하는 선행 개발도 추진·확대한다. 미래 전투 체계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조치이다.기아차는 최근 기아차 광주공장에서 차세대 군용 표준 플랫폼이 적용되는 2½톤 및 5톤 중형표준차량에 대한 상세설계검토(CDR) 회의를 개최했다고 지난달 28일 밝혔다.CDR 회의는 차량 상세 설계에 대한 개발 요구 기준이 완전하게 충족되는지를 점검하고, 후속 단계 진행 여부를 공식적으로 확인하는 국산차 | 김정규 기자 | 2020-10-30 10:04 ‘대기업 독점 방지와 소상공인 보호 사이’ 중고차 생계형 지정 '딜레마'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중고차 생계형 지정 논란이 국정감사장을 달구고 있다. 이르면 11월 중소벤처기업부의 결정에 앞서 마지막 설전이 벌어지는 양상이다. ‘대기업 독점을 방지하고 소상공인 보호’에는 다들 공감하는 분위기지만 방법론과 대안은 제각각이다. 반면 매매업계는 단식투쟁을 이어가며 시위강도를 높이고 있다. 이에 공감하는 여야 의원들은 현장을 방문하며 의견수렴에 나서고 있어 논란은 중기부의 지정 전까지 가열될 것으로 보는 시각이 지배적이다.지난 26일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국회에서 열린 중기부 종합국감에서 완성차의 중고차 시장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0-10-27 13:52 “자동차 생산 차질 만회 위한 산업 평화 촉구”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국내 완성차업계의 자동차 판매가 회복세를 보임에 따라 그동안 있었던 생산과 수출 차질을 만회하기 위해 노사 관계의 불안을 시급히 해소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는 지난 26일 입장문을 통해 “코로나19 사태로 자동차 판매가 78% 이상 감소했던 유럽과 미국 등 주요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다”며 “우리 기업의 생산과 수출 차질을 만회하기 위해 노사 관계의 불안을 해소해 기회를 놓치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특히 한국GM은 트레일블레이저 등 신차 종합 | 김정규 기자 | 2020-10-27 13:49 기아차, 강원규 디자이너 영입 기아차, 강원규 디자이너 영입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기아자동차가 디자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독일 BMW그룹 제품 디자인 부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출신인 강원규 디자이너를 기아디자인이노베이션실장 상무로 영입한다고 지난 26일 밝혔다.11월 기아차에 합류하게 될 강 상무는 기아차의 선행 디자인 전략과 미래 디자인 방향성을 수립하고 향후 출시되는 차량의 내외장 디자인 혁신을 주도할 계획이다.강 상무는 독일의 BMW그룹에서 중책을 맡으며 다양한 디자인 프로젝트를 이끌었다. BWM그룹에서 외장디자이너로 활약하면서 2009년 선행 디자인부문, 프로젝트I 디자인 부문에서 사람&사람 | 김정규 기자 | 2020-10-27 09:28 기아차 14번째 ‘그랜드 마스터’...누적판매 4천대 심동섭 영업부장 기아차 14번째 ‘그랜드 마스터’...누적판매 4천대 심동섭 영업부장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기아자동차에서 누계판매 실적이 4000대를 넘는 14번째 ‘그랜드 마스터’가 나왔다. 기아차는 동광주지점 심동섭 영업부장을 ‘그랜드 마스터’로 임명하고 상패와 포상차량 K9을 수여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그랜드 마스터는 기아차에 근무하며 누적 4000대를 판매한 영업직원에게 기아차가 부여하는 영예다.심 영업부장은 1994년 기아차에 입사해 연평균 약 150대를 판매하며 26년 만에 누계 4천 대 기록을 달성했다.그는 “아무리 오랜 시간이 걸리더라도 고객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사람&사람 | 김정규 기자 | 2020-10-27 09:26 한국매매연합회 “대기업 진입 온몸으로 막겠다” 배수진 한국매매연합회 “대기업 진입 온몸으로 막겠다” 배수진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중고차 생계형 지정 논란이 중소벤처기업부의 결정이 초읽기에 들어간 상황에서 악화일로로 치닫고 있다. 대기업은 시장 진입을 기정사실화 하면서 사업 수순을 밟고 있는 가운데 매매업계는 ‘진입 절대 불가’를 외치면서 시위 강도를 높이는 양상이다. 시위현장에선 단식 돌입과 함께 ‘극단적 선택’을 예고하는 발언들이 쏟아지며 분위기가 험악해지는 모습이다.한국매매연합회는 정부대전청사 앞에서 ‘자동차매매업의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을 위한 시위를 이어가는 가운데, 지난 19일부터 장세명 부회장이 단식에 돌입했다고 지난 22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0-10-23 10:26 현대차 ‘커넥티드 카’, 서비스 가입자 200만명 돌파 현대차 ‘커넥티드 카’, 서비스 가입자 200만명 돌파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현대자동차그룹 커넥티드 카 서비스 국내 가입자 수가 200만명을 돌파했다. 커넥티드 카 서비스는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차량 제어와 관리를 가능하게 하는 기능이다.현대차 블루링크, 기아차 유보, 제네시스 커넥티드 서비스가 여기에 해당한다. 스마트폰과 음성인식을 통해 문 열림·잠금과 공조 장치 등 차량을 제어하는 기능과 도난 추적 등 안전 관련 기능이 들어가 있다. 현대차그룹의 커넥티드 카 서비스 가입자 수는 작년 6월 100만 명에 이른 뒤 올해 4월에는 150만명까지 종합 | 김정규 기자 | 2020-10-23 09:50 제네시스 G80 ‘고속질주’, 첫 내수 10위권 눈앞 제네시스 G80 ‘고속질주’, 첫 내수 10위권 눈앞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제네시스의 대표 세단 G80이 국내 베스트셀링카 10위권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제네시스 모델이 베스트셀링카 톱10에 포함되는 것은 2015년 제네시스 브랜드 출범 이후 처음이다.업계에 따르면 G80은 올해 1∼9월 국내에서 3만9133대를 판매했다. 같은 기간 국내 판매량 10위인 기아차 셀토스(4만274대)의 뒤를 추격하는 양상이다. 월평균 6000여대가 판매되는 현재 추세를 고려하면 11월에는 10위권 내에 진입할 것이 확실하다는 전망이다.G80은 2008년 1세대 모델(BH)과 2013년 2세대 국산차 | 김정규 기자 | 2020-10-23 09:43 [창간 54주년 특집 포스트코로나] 완성차 [창간 54주년 특집 포스트코로나] 완성차 완성차산업, ‘혁신과 상생’으로 패러다임 전환기 맞는다비대면 마케팅 확산, 부품공급망 재정비 필요성 대두‘노사 협력’ 긍정적 신호…수요대응형 배송시장 주목“부품공용화 통해 대체생산 가능토록 대응체계 구축”[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글로벌 완성차산업은 큰 변화가 예상된다. 지난 3월 이후 유례없는 해외공장 생산중단이란 사태까지 겪으면서 글로벌 부품공급망 재정비의 필요성과 비대면 마케팅이라는 비즈니스 모델의 출현, 포스트코로나를 대비하는 자동차산업 구조조정의 필요성이 동시에 제기된다. 어느 산업보다 경쟁이 치열한 종합 | 김정규 기자 | 2020-10-20 17:04 수입 전기차 기세에 국산 전기차 눌렸다 수입 전기차 기세에 국산 전기차 눌렸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국내 시장에서 수입 전기차와 국산 전기차의 판매량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 테슬라를 중심으로 수입전기차는 판매가 크게 늘고 있는 반면 국산 전기차는 되려 뒷걸음치는 분위기다.국산 전기차의 판매 부진은 최근 잇달아 발생하고 있는 코나 EV 화재 원인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은 데 따른 소비자들의 불안심리가 작용한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한국수입자동차협회와 카이즈유 데이터 연구소 자료에 따르면 올해 들어 9월까지 판매된 수입 전기차는 1만3261대로 작년 같은 기간(1552대)에 비해 8.5배로 늘었다. 9월만 놓고 종합 | 김정규 기자 | 2020-10-20 13:08 외장 디자인 특화 트림 K3 ‘LED팩’ 출시 외장 디자인 특화 트림 K3 ‘LED팩’ 출시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기아자동차가 19일 K3의 외장 디자인 특화 트림 ‘LED팩’을 출시했다. 기본 트림인 ‘스탠다드’를 기반으로 최상위 트림 전용 LED 전조등(헤드램프)과 LED 후미등(리어 콤비네이션램프), LED 보조제동등, 17인치 전면가공 휠 등의 선택 사양을 기본 적용해 외관의 고급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기아차는 K3 LED 팩의 가격을 1865만원으로 책정했다. 기존 스탠다드 트림에서 운영 중인 선택 품목을 동일하게 운영해 고객들이 합리적으로 차를 구성할 수 있게 했다.한편 기아차는 이달부터 ‘1·2·3 스마트 국산차 | 김정규 기자 | 2020-10-20 07:47 중형 승용 대표 ‘2021 K5’ 출시 중형 승용 대표 ‘2021 K5’ 출시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중형 승용 대표주자 K5가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의 선택폭을 확대해 돌아왔다. 기아차는 지난 16일 K5 연식 변경 모델 ‘2021 K5’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이번 모델은 주 고객층이 선호하는 사양을 기본화 하면서도 매력적인 가격 경쟁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트림별 사양을 구성하고 선택 사양 적용 범위를 확대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기아차는 기존 K5 최상위 트림인 시그니처에만 적용했던 앞좌석 이중접합 차음 글라스를 2021 K5 전 트림으로 확대해 정 국산차 | 김정규 기자 | 2020-10-19 10:15 정의선 현대차 회장 “‘고객, 인류, 미래, 나눔’ 그룹 혁신 키워드” 정의선 현대차 회장 “‘고객, 인류, 미래, 나눔’ 그룹 혁신 키워드”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지난 14일 그룹 회장에 취임했다.현대차와 기아차, 현대모비스는 이날 오전 임시 이사회를 개최하고 정 수석부회장의 회장 선임 안건을 보고했다. 각 사 이사회는 전적으로 동의하고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고 현대차그룹은 설명했다.현대차그룹을 출범 10년 만에 세계 5위의 자동차 그룹으로 성장시키고 글로벌 자동차산업 발전에 기여한 정몽구 회장은 그룹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현대차그룹은 정의선 회장을 중심으로 ‘미래의 새로운 장(New Chapter)’을 열어나가겠다는 의지를 명확히 했 종합 | 김정규 기자 | 2020-10-16 15:02 '중고차 생계형 지정' 논란 격화 '중고차 생계형 지정' 논란 격화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중고차 매매업 생계형 지정 논란이 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가 중고차 시장 진출을 공식화하자 매매업계는 전면전을 치러서라도 완성차의 진입을 저지하겠다는 입장이다.국회와 매매업계 등에 따르면, 김동욱 현대차 전무는 지난 8일 열린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중고차 시장에서 제품을 구입한 경험이 있는 사람을 포함해 70∼80%는 거래 관행이나 품질 평가, 가격 산정에 문제가 있다고 한다”며 “소비자 권익 보호 차원에서 완성차가 반드시 사업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그동안 자동차산업협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0-10-13 14:28 전기차 화재 논란 진화 나선 현대차, ‘코나EV’ 해외판매 70% 글로벌 리콜 전기차 화재 논란 진화 나선 현대차, ‘코나EV’ 해외판매 70% 글로벌 리콜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현대차가 최근 잇단 화재로 논란이 된 전기차 코나(코나EV)의 자발적 국내 리콜에 이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대규모 리콜을 실시한다. 이번 조치로 현대차그룹이 코나EV 화재에 따른 전기차 안전성 논란을 조기 진화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현대차는 내년을 전기차 도약 원년으로 삼고 있다.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2017년 9월부터 올해 3월까지 제작된 코나EV 7만7000대를 리콜한다. 앞서 지난 8일 국내에서 2만5564대를 리콜하기로 결정한 데 이어 북미 1만1137대, 유럽 3만7366대, 중국과 인도 등 기 종합 | 김정규 기자 | 2020-10-13 13:59 “미래차 안전, 신뢰성 검증기술 고도화에 달렸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친환경 미래차가 더 안전해지기 위해서는 내연기관차보다 차별화되고 고도화된 신뢰성 검증 기술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한국자동차연구원 보고서에 따르면, GM과 폭스바겐, 도요타 등 글로벌 기업들은 미래차 신뢰성 검증 기술 연구를 상당 수준 진척시켜 놓은 것으로 알려졌다.전기차와 수소전기차, 자율주행차 등 미래차는 내연기관차에 비해 다양한 기술을 복합적으로 적용하고 전장화 비율이 높아 문제를 예측하기 쉽지 않다. 이에 자동차업계는 기술 개발을 먼저 한 뒤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는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기술 종합 | 김정규 기자 | 2020-10-13 13:54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