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2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하이넷, 정부세종청사 내 수소충전소 착공 하이넷, 정부세종청사 내 수소충전소 착공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수소충전소 구축 및 운영 전문회사 수소에너지네트워크(하이넷)이 2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수소충전소 착공식을 열었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 김진숙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등이 ‘정부세종청사 수소충전소 착공식’에 참석했다.이번 정부세종청사 수소충전소는 환경부 추가경정예산을 포함한 자금을 확보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내년 6월 준공될 예정이다. 대지면적 5066㎡에 지상1층 건축면적 384.66㎡ 규모로 지어진다. 시간당 25kg씩 하루 14시간 운영기준 350kg의 종합 | 이승한 기자 | 2019-12-24 17:41 현대차그룹, 한국도로공사와 충전 인프라 공동 구축 현대차그룹, 한국도로공사와 충전 인프라 공동 구축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현대자동차그룹과 한국도로공사가 친환경차 충전 인프라 구축을 위해 협력한다. 현대차그룹과 한국도로공사는 20일 서울 현대∙기아차 사옥에서 토마스 쉬미에라(Thomas Schemera) 현대·기아차 상품본부장과 문기봉 한국도로공사 기획본부장이 주관하는 가운데 ‘친환경차 충전 인프라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친환경차 충전 인프라 확대를 통해 전기차·수소전기차 이용 편의성을 극대화함으로써 국내 자동차 시장에 친환경차 보급을 한층 가속화하기 위한 차원이다.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현대차그룹과 한국도로공사는 국산차 | 이승한 기자 | 2019-12-20 16:59 현대차-임팩트 코팅스, 수소연료전지 사업 협력 현대차-임팩트 코팅스, 수소연료전지 사업 협력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현대자동차가 스웨덴 정밀 코팅 분야 특화 기업 ‘임팩트 코팅스(Impact Coatings)社’와 수소연료전지 핵심기술을 공동 개발한다. 18일 한국-스웨덴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시그니엘 서울 호텔’에서 개최된 비즈니스 서밋에서 박순찬 현대차 연료전지사업실장과 임팩트 코팅스社 윌 라이트(Will Wright) 판매담당 및 마크 셰이(Mark Shay) 이사회 의장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수소연료전지 개발 협력 양해각서(MOU)가 체결됐다.지난 10월 현대차의 임팩트 코팅스에 대한 전략 투자 발표 국산차 | 이승한 기자 | 2019-12-20 15:48 현대차, 인도네시아에 연산 25만대 車공장 건설 현대차, 인도네시아에 연산 25만대 車공장 건설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현대자동차가 인도네시아에 아세안 지역 처음으로 완성차 생산거점을 구축한다. 자동차 신흥 성장시장인 인도네시아 공략은 물론 아세안 시장 진출 교두보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현대차는 26일 오후 현대차 울산공장에서 인도네시아 조코 위도도(Joko Widodo) 대통령과 루훗 빈사르 판자이탄(Luhut Binsar Pandjaitan) 해양투자조정부 장관, 아이르랑가 하르탄토(Airlangga Hartarto) 경제조정부 장관, 바흐릴 라하달리아(Bahlil Lahadalia) 투자조정청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국산차 | 이승한 기자 | 2019-11-29 16:08 현대차 수소전기트럭 프로젝트 유럽서 수상 현대차 수소전기트럭 프로젝트 유럽서 수상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현대자동차가 유럽 상용차 시장에서 친환경 수소 에너지 생태계 구축 선도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현대차는 20일(현지시각)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국제 상용차 박람회인 ‘솔루트랜스(Solutrans)’에서 현대차 수소전기 대형트럭 프로젝트가 2020올해의 트럭(IToY)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올해의 트럭’은 1977년 처음 시작된 상으로 유럽을 대표하는 상용차 전문 매체 기자단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도로 운송 부문에 공헌한 3.5톤 이상 트럭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해 왔다. 특히 ‘혁신상’은 지난해 트럭&버스 | 이승한 기자 | 2019-11-29 16:04 현대차, 서울서 세계 최고 수준 도심 자율주행 선보여 현대차, 서울서 세계 최고 수준 도심 자율주행 선보여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현대자동차가 서울시와 세계 최고 수준 자율주행 모빌리티 플랫폼 도시를 육성하는데 협력한다. 이를 위한 업무협력 양해각서(MOU)가 21일 체결됐다. 서울시 신청사에서 열린 이날 MOU 체결식에는 박동일 현대차 전자담당 부사장과 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MOU 체결로 현대차는 세계에서 가장 복잡한 도시 중 하나로 손꼽히는 서울 강남구를 무대로 도심 자율주행 기술 개발 및 실증에 박차를 가한다. 서울시로부터 자율주행에 필수적인 교통신호 및 도로 인프라를 지원받아 오는 12월부터 국산차 | 이승한 기자 | 2019-11-22 09:56 현대차그룹, 첨단 노면소음 저감 기술 개발 현대차그룹, 첨단 노면소음 저감 기술 개발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은 11일 도로에서 발생해 실내로 유입되는 노면소음을 크게 줄여주는 ‘능동형 노면소음 저감기술(RANC)’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앞으로 나올 제네시스 신차에 적용한다고 밝혔다.ANC는 다양한 유형으로 여러 곳에서 동시에 나타나는 노면소음을 실시간 분석해 이를 상쇄시키는 반대 위상 음파를 발생시켜줌으로써 실내 정숙성을 대폭 향상시켜준다. 기존 수동적인 소음 차단 방식은 차음재나 다이내믹 댐퍼 등을 사용함에 따라 차량 무게가 증가돼 연료소비효율에 불리했다. 그리고 ‘웅웅’ 거리는 저주파 소음 차단도 국산차 | 이승한 기자 | 2019-11-12 16:05 현대·기아차, 협력사 동반성장 화합의 장 마련 현대·기아차, 협력사 동반성장 화합의 장 마련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협력사 동반성장을 위한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현대·기아차는 6일부터 8일까지 경기도 화성 남양기술연구소에서 협력사 신기술 및 스타트업 우수기술 전시, 기술개발(R&D) 우수 협력사 포상, 글로벌 완성차 비교 전시 등 행사로 구성된 ‘2019 R&D 협력사 테크 페스티벌(이하 페스티벌)’을 개최했다.페스티벌은 현대·기아차가 선행 신기술 공유 및 각종 지원과 포상 등을 통해 협력사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협업 확대를 통한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행사로, 협력사 선행 신기술과 스타트 국산차 | 이승한 기자 | 2019-11-12 15:49 여수시, 수소전기자동차 ‘3750만원’ 보조금 지원 [교통신문 박정주 기자]【전남】 여수시가 미세먼지 저감과 수소산업 도시기반 조성을 위해 수소전기자동차 25대를 전남 최초로 지원한다고 밝혔다.대당 구입 보조금은 3750만 원이며, 다자녀 우선이 3대, 일반이 22대다. 시민의 경우 6개월 이상 연속해서 여수에 주소를 두어야 하고, 사업자와 법인‧단체는 공고일(11월6일) 기준으로 본사‧지사 등이 여수에 있어야 한다. 다자녀 우선은 자녀 3명 이상, 막내 자녀 미성년자 등 별도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지원 신청은 세대, 업체당 1대만 가능하고, 신청은 이달 18일부터 내달 13일까지다 전국 | 박정주 기자 | 2019-11-11 17:14 ‘2020년 미래차 기술·전략’ 세미나 열린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정부가 2030년 전기차·수소차 신차 판매 비중을 33%까지 끌어올리기 위한 미래차 국가 비전을 선포한 가운데 세미나허브가 오는 12월5~6일 양일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대회의실에서 ‘2020년 미래차 [친환경(전기차+수소차) 자율주행차] 기술 및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첫째 날에는 친환경 자동차(전기차, 수소차) 기술 동향 및 미래 전략 대해 발표한다. 세션1에선 수소전기차 vs 전기차를 주제로 ▲전기차 및 수소차 시장 전망 ▲전기차 및 수소차 부품 기술변화 및 요구사항 ▲수소전기차 개발동향 및 용부품 | 김정규 기자 | 2019-11-08 16:46 현대차, 고속형 ‘경찰 수소전기버스’ 최초 공개 현대차, 고속형 ‘경찰 수소전기버스’ 최초 공개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현대자동차가 경찰 수송을 담당할 고속형 수소전기버스를 공개했다. 현대차가 시내버스 기반 저상형 경찰 수소전기버스를 선보인 적은 있지만, 승차인원과 화물(경찰장비)실 공간 등 경찰버스 특성에 맞춘 고속버스급 수소전기버스를 공개한 것은 처음이다. 버스 내 냉난방 장치 사용으로 도심 속 공회전이 불가피한 경찰버스가 진동이 덜하고 배기가스가 전혀 없는 무공해 수소전기버스로 대체 될 경우 탑승자 피로도 절감은 물론 대기질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현대차는 지난달 31일 서울 광화문 인근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국산차 | 이승한 기자 | 2019-11-01 16:04 현대차, 수소전기차 대중화 ‘가속 페달’ 밟는다 현대차, 수소전기차 대중화 ‘가속 페달’ 밟는다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현대자동차가 수소생산∙저장 부문 해외 혁신기술기업과 협력을 강화해 수소전기차 경제성을 대폭 높이는 데 박차를 가한다. 30일 현대차는 스웨덴 연료전지 분리판 코팅기술 전문 업체 ‘임팩트 코팅스 AB’, 이스라엘 수전해 기반 수소 생산 기술업체 ‘H2프로’, 스위스 수소 저장·압축 기술업체 ‘GRZ 테크놀로지스’ 세 곳과 전략투자 및 공동기술개발 협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 협력사업 핵심은 연료전지 개발에서부터 수소생산 및 인프라 구축에 이르기까지 수소전기차 관련 혁신기술을 상용화시켜 수소전기차 제조원가와 국산차 | 이승한 기자 | 2019-10-31 17:56 현대상용차, 미국서 수소트럭 콘셉트카 공개 현대상용차, 미국서 수소트럭 콘셉트카 공개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상용차 시장을 선도하는 미국 시장에서 미래 친환경 상용차 방향성을 제시했다. 현대차는 28일(현지시각) 미국 애틀랜타 조지아 월드 콩그레스센터에서 개막된 ‘2019 북미 상용 전시회(NACVS)’에서 브랜드 미래 상용차 비전을 담은 수소전용 대형트럭 콘셉트카 ‘HDC-6 넵튠(이하 넵튠)’을 최초로 공개했다.넵튠 차명은 대기 80%가 수소로 이뤄진 해왕성(Neptune)과 로마신화에 나오는 바다의 신 넵투누스(Neptunus)에서 따왔다. 수소에너지가 갖고 있는 친환경적이고 깨끗한 이미지 트럭&버스 | 이승한 기자 | 2019-10-31 17:53 현대차, 수소전용 대형트럭 콘셉트 공개 현대차, 수소전용 대형트럭 콘셉트 공개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현대자동차가 현지시각 28일 미국 애틀랜타 조지아 월드 콩그레스센터(Georgia World Congress Center)에서 개막된 ‘2019 북미 상용 전시회(NACVS)’에 앞서 브랜드 미래 상용차 비전을 담은 수소전용 대형트럭 콘셉트 ‘HDC-6 넵튠’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수소전용 대형트럭 콘셉트 ‘HDC-6 넵튠’ 차명은 대기 80%가 수소로 이뤄진 해왕성(Neptune)과 로마신화에 나오는 바다의 신 넵투누스(Neptunus)에서 따와 수소에너지가 갖고 있는 친환경 이미지를 표현했다. ‘HDC 트럭&버스 | 이승한 기자 | 2019-10-29 16:46 현대차, 글로벌 車브랜드 가치 6위 달성 현대차, 글로벌 車브랜드 가치 6위 달성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현대자동차가 5년 연속 글로벌 30위권 브랜드에 이름을 올렸다. 현대차가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업체 ‘인터브랜드’가 발표한 ‘2019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서 종합 브랜드 순위 36위, 자동차 부문 6위를 각각 달성했다고 밝혔다. 브랜드 가치는 전년 대비 약 4.6% 상승한 141억 달러를 기록했다. 2018년에는 135억 달러였다.현대차는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린 2005년 이후 올해까지 15년 연속으로 선정됐다. 이 기간 브랜드 순위는 48계단, 브랜드 가치는 100억 달러가 오 국산차 | 이승한 기자 | 2019-10-18 15:31 ‘대구 국제 미래차엑스포 2019’ 17일 개막 [교통신문 서철석 기자]【대구】국내외 미래형자동차를 선보이고 최신 기술을 공개하는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2019'가 오는 17일 엑스코에서 개막해 나흘간 열린다.8일 대구시에 따르면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는 세계 26개국 271개사에서 참가해 전시회, 포럼, 수출상담회, 체험행사 등으로 개최된다.이번 행사에는 '미래를 만나다, 혁신을 만들다'라는 주제로 완성차를 비롯해 관련 부품, 융합제품을 망라하는 전시부스 1000개가 준비 중이다.주요 참가업체 중 완성차 기업으로 현대·기아자동차, 르노삼성, 미국 전국 | 서철석 기자 | 2019-10-10 18:02 현대차, 두산퓨얼셀과 수소연료전지 신사업 상호협력 현대차, 두산퓨얼셀과 수소연료전지 신사업 상호협력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현대자동차와 두산퓨얼셀이 친환경 분산발전 및 수소사회 비전 구현을 위해 공동으로 수소연료전지 분산발전시스템 개발과 실증 작업에 나선다. 현대차와 두산퓨얼셀, 울산테크노파크는 7일 현대차 의왕연구소에서 ‘마이크로그리드용 수소연료전지 분산발전 실증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그리드는 대규모 집중형 전원과는 달리 전력소비지역 부근에 소규모로 분산해 배치할 수 있는 발전설비. 이날 오재혁 현대차 전략기술본부 미래기술연구실장, 문상진 두산퓨얼셀 R&D/신사업본부장, 우항수 울산테 국산차 | 이승한 기자 | 2019-10-08 15:13 타다, “앞으로 카니발 가솔린 모델 사용하겠다” ‘노(NO) 디젤 선언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타다가 ‘노(NO) 디젤’을 선언을 했다. 현재 타다는 카니발 디젤 차량(베이직)을 사용하고 있는데 앞으로 신차 구매시 가솔린 모델을 구매하겠다는 방침이다.타다 운영사 VCNC는 1일 미세먼지 발생 최소화를 위해 ‘3년 내 ‘디젤 프리’를 목표로 친환경 이동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앞으로 타다는 노디젤 정책에 따라 신차 구매 시 디젤 차량은 제외한다. 최근까지 기아자동차의 11인승 카니발은 디젤 모델 뿐이었지만, 지난달 초 가솔린 모델이 추가 출시됐다. 이로써 카니발 전 차종의 노디젤화가 가능해졌다. 타 렌터카 | 유희근 기자 | 2019-10-01 17:14 현대차, 하남 드림휴게소에 수소충전소 오픈 현대차, 하남 드림휴게소에 수소충전소 오픈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현대자동차가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마련하고 있는 ‘고속도로 수소충전소’ 여덟 번째 시설이 하남 드림휴게소에 문을 연다. 현대차는 중부고속도로 하남 드림휴게소에 위치한 ‘H 하남 수소충전소’가 지난 달 27일 설비 구축을 끝내고 개소돼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H 하남 수소충전소’는 현대차와 한국도로공사가 함께 진행하는 ‘고속도로 수소충전소 설치 사업’ 일환으로 구축됐다. 하남 충전소 개소로 올해 목표였던 8기 구축이 마무리됐다.현대차와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4월 안성휴게소(상·하행)와 영동고속도로 여주휴 국산차 | 이승한 기자 | 2019-10-01 10:54 현대차, 美 커민스와 수소분야 전략 협력 현대차, 美 커민스와 수소분야 전략 협력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현대자동차가 엔진·발전기 분야 글로벌 파워 리더인 미국 커민스社와 손잡고 북미 상용차 시장에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을 공급한다. 또한 현대차는 커민스와 함께 북미 지역 데이터센터 비상 발전용 수소연료전지시스템 시장 진출도 추진한다. 현대차 수소연료전지시스템과 커민스 전동화 파워트레인 부품 기술이 적용된 수소연료전지시스템 기반 친환경 파워트레인을 공동 개발해 북미 지역 버스·트럭 등 상용차 제작업체와 데이터 센터 구축업체 등에 판매하겠다는 것이다. 현대차는 커민스와 협력으로 수소연료전지시스템 외부 판매 확대를 통한 국산차 | 이승한 기자 | 2019-10-01 10:43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