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배달대행업계의 전기이륜차 이용 활성화를 위한 '그린배달 서포터즈'가 최근 출범했다고 밝혔다.그린배달 서포터즈에는 우아한청년들, 메쉬코리아, 바로고, 로지올, 쿠팡,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등 배달대행 플랫폼 업계와 대림오토바이, 와코모터스, 바이크뱅크, 무빙 등 전기이륜차 업계가 참여한다.또 삼성SDI, LG화학 등 배터리 업계와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교통연구원 등이 참여해 전기차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와 정책 수립 자문 역할을 맡는다. 국토부는 또 테스트용 전기이륜차 보급, 충전 인프라 확충, 이륜차·배터리 성능 개선 사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20-07-17 1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