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5,77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쌍용차, 조직 개편 본격화…임원 수 38% 축소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10년 만에 다시 기업회생 절차를 밟게 된 쌍용자동차가 임원 수를 줄이고 조직을 통폐합하는 등 본격적인 조직 개편에 들어간다.쌍용차는 기업회생 절차와 인수합병(M&A)의 효율적 추진과 조기 경영 정상화 기반 마련을 위해 전사적 차원의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고 최근 밝혔다.기업회생 과정에서 쌍용차의 구조조정은 불가피한 수순인 만큼 조직과 임원 수를 먼저 축소해 자연스럽게 구조조정 절차에 들어가기 위한 과정으로 풀이된다.우선 쌍용차는 유사 조직을 통폐합할 뿐 아니라 회생절차와 M&A 관련 업무를 위한 전담 조직을 국산차 | 김정규 기자 | 2021-04-30 14:25 현대차, 체급별 EV 모델 연속출시로 패권경쟁 나선다 현대차, 체급별 EV 모델 연속출시로 패권경쟁 나선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현대차가 올해 가장 주목을 받았던 친환경 미래차 아이오닉5 출시에 이어 내년 아이오닉6 출시를 예고하며 전기차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현대차는 전기 세단과 중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라인업을 다양화하며 폭스바겐과 GM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의 전동화 추진에 대응하겠다는 전략이다.현대차는 ‘2021년 1분기 EV(전기차) 전략 발표’ 콘퍼런스콜을 열고 “올해 전기차 8개 차종 16만대를 판매할 계획이고, 2025년 12개 차종 56만대로 판매를 확대할 목표를 세웠다”고 밝혔다.현대차는 이르면 이달 국산차 | 김정규 기자 | 2021-04-26 10:28 법정관리 쌍용차, 임원부터 감축…구조조정 시동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법정관리 10년 만에 다시 기업회생 절차를 밟게 된 쌍용차가 임원부터 줄이며 구조조정에 나선다. 기업회생 과정에서 쌍용차의 구조조정은 불가피한 수순이지만, 쌍용차 노조가 총고용 유지를 강하게 주장하고 있어 향후 갈등이 예고된 상태다.업계에 따르면 쌍용차는 회생계획안의 일환으로 일부 조직을 통폐합한 뒤 임원 수를 30%가량 감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쌍용차 임원은 지난달 말 기준 33명으로, 이중 투자 유치 실패에 책임을 지고 사퇴한 예병태 사장과 정용원 법정관리인을 제외하고 10여명이 물러 국산차 | 김정규 기자 | 2021-04-26 10:22 한국지엠 소형 SUV '3형제', 美 시장서 잘 달린다 한국지엠 소형 SUV '3형제', 美 시장서 잘 달린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한국지엠이 국내에서 생산해 글로벌 시장에 수출하고 있는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와 트랙스가 코로나 19와 차량용 반도체 수급 부족 가운데서도 미국 소형 SUV 시장에서 꾸준히 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는 1분기 동안 2만5024대 판매되며 이 기간 동안 미국 소형 SUV 시장에서 10퍼센트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 판매 순위 2위를 기록했다. 지난 6월 미국 내 본격 판매를 시작했던 트레일블레이저는 북미 자동차 관련 평가 기관인 ‘아이씨카’가 주관한 ‘미국에서 가장 국산차 | 김정규 기자 | 2021-04-26 10:19 ‘어닝 서프라이즈’에도 현대차·기아, ‘기대와 우려’ 혼재 ‘어닝 서프라이즈’에도 현대차·기아, ‘기대와 우려’ 혼재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현대차와 기아는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와 레저용 차량(RV) 등 고수익 차종 판매 호조에 힘입어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를 기록했지만 2분기 코로나19 재확산 우려와 반도체 수급 차제 여파에 따른 불확실성이 남아 있어 기대와 우려가 혼재해 있는 분위기다.코로나 기저효과로 글로벌 판매량은 작년 대비 증가하겠지만, 코로나19가 다시 확산세를 보이면서 수요 회복 부진과 반도체 수급 차질로 인한 생산 차질,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이 5월경 악재로 다가올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기 때문이다.현대차는 올해 국산차 | 김정규 기자 | 2021-04-23 17:05 코나 EV 국내 단종 수순 밟는다 코나 EV 국내 단종 수순 밟는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현대차의 코나 전기차(EV)가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 출시 등의 영향으로 단종 수순을 밟게 됐다.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전용 전기차의 출시로 코나 EV의 수요가 감소함에 따라 국내 시장에서 단종 절차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코나 EV는 국내 판매 물량 생산을 멈춘 상태다.현대차 관계자는 “국내 판매 물량은 재고가 있어 더 생산하지 않는 상황”이라며 “아직 확실하게 생산 중단을 결정한 것은 아니지만, 이미 생산된 물량이 소진되면서 자연스럽게 단종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다만 해외 판매는 이어갈 국산차 | 김정규 기자 | 2021-04-23 16:31 ‘2021 쏘나타 센슈어스’ 판매 돌입 ‘2021 쏘나타 센슈어스’ 판매 돌입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현대자동차가 역동적인 디자인을 적용하고 트림을 단순화한 ‘2021 쏘나타 센슈어스’를 출시하고 판매에 들어갔다.이번 모델은 기존 쏘나타 센슈어스 1.6 터보 모델의 디자인을 가솔린 2.0 모델에 확대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전면부는 보석의 원석을 기하학적 형태로 깎아낸 듯한 형상의 ‘파라메트릭 쥬얼 패턴’이 적용된 유광 블랙 칼라의 그릴이 강렬한 첫인상을 준다. 또한 와이드하게 뻗은 하단 에어인테이크홀과 공력을 고려한 에어커튼을 통해 강인하고 대담한 이미지를 강조했으며 전면 범퍼 사이드에 배치한 에어덕트로 국산차 | 김정규 기자 | 2021-04-23 16:18 ‘쌍용차 조기 정상화’ 민·관·정 협력회의 개최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10년 만에 다시 법정관리를 받게 된 쌍용자동차의 조기 정상화를 위한 민·관·정 협력회의가 지난 21일 오전 쌍용차 평택공장에서 열렸다.경기 평택시와 쌍용차가 주최한 이날 회의에는 정장선 시장과 정용원 쌍용차 법정관리인, 정일권 쌍용차노조 위원장, 정도영 경기도 경제기획관, 유의동·홍기원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평택지역 정관계 인사들이 쌍용차로부터 현황 설명과 함께 어떤 지원이 필요한지 듣기 위해 마련됐다.정 시장은 “쌍용차가 다시 법정관리를 받게 된 데 대해 많은 시민이 걱정하고 있다”며 “ 국산차 | 김정규 기자 | 2021-04-23 16:07 르노삼성차 소형SUV ‘XM3’ 내수·수출 늘었다 르노삼성차 소형SUV ‘XM3’ 내수·수출 늘었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내놓은 소형 SUV XM3가 출시 1년을 맞았다. 르노삼성차에 따르면 XM3는 1년 동안 국내 시장에서 3만6000여대가 판매됐다. 3월 XM3 내수 판매는 1688대로 전월 대비 34.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 적자 발생 이후 수익성 강화를 위해 ‘서바이벌 플랜’을 가동 중인 르노삼성차는 올해 XM3를 주축으로 내수 시장 판매를 다시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르노삼성차는 핵심 차종인 XM3가 올해부터 본격적인 수출로 판매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올해 들어 3월까지 XM3 누적 수출량은 국산차 | 김정규 기자 | 2021-04-22 09:32 “준중형 세단의 존재감”…‘더 뉴 K3’ 출시 “준중형 세단의 존재감”…‘더 뉴 K3’ 출시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역동적인 스타일과 우수한 상품성을 갖춘 국내 대표 기아 준중형 세단 ‘더 뉴 K3’를 출시된다.더 뉴 K3는 2018년 출시된 K3의 상품성 개선 모델로, 스포티한 디자인과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및 편의 기술을 탑재한 게 특징이다.이번 디자인은 역동성에 중점을 뒀다. 전면은 슬림한 LED 전조등과 라디에이터 그릴을 연결해 와이드한 이미지를 연출했으며 속도감을 형상화한 주간 주행등과 전투기 날개를 연상시키는 범퍼 하단부로 세련되고 날렵한 인상을 구현했다. 후면은 가로 지향적인 디자인에 입체감을 살려 국산차 | 김정규 기자 | 2021-04-22 09:27 현대차·기아, 2030년까지 中 시장 ‘제2의 도약’ 노린다 현대차·기아, 2030년까지 中 시장 ‘제2의 도약’ 노린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현대차그룹이 2030년까지 중국 시장에서 전기차 등 친환경차 21종을 출시한다.현대차그룹은 최근 중국 전략 발표회 ‘라이징 어게인, 포 차이나’(Rising again, For China)를 온라인으로 열고 중국 시장 재도약을 위한 4대 전략을 발표했다.현대차그룹은 ▲전동화 상품 라인업 확대 ▲수소연료전지 기술 사업 본격화 및 수소 산업 생태계 확장 ▲브랜드 이미지 쇄신 ▲R&D(연구·개발) 현지화 등을 4대 전략으로 추진한다.현대차그룹은 국내에서 사전 계약이 진행 중인 전기차 아이오닉5(현대차)와 EV6( 국산차 | 김정규 기자 | 2021-04-20 14:40 ‘아이오닉5’ 서울서 구매시 3780만원 ‘아이오닉5’ 서울서 구매시 3780만원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현대차의 첫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가 지난 19일 출시됐다. 현대차는 19일 아이오닉 5의 본계약을 받고 21일부터 지자체별 보조금 공모를 시작했다고 밝혔다.당초 아이오닉 5의 PE모듈 공급 차질로 생산이 일부 중단되며 출고가 지연될 가능성도 제기됐으나 전기차 예비 차주들 사이에서 보조금 소진 우려가 커지자 예정대로 이달 내 출고를 확정했다. 가격은 주행거리 인증이 완료된 롱레인지 모델만 확정됐다. 롱레인지 익스클루시브는 4980만원, 프레스티지는 5455만원(개별소비세 3.5% 기준)부터다.롱레인지의 국 국산차 | 김정규 기자 | 2021-04-20 14:31 보조금 없는 국산 플러그인하이브리드車 안 산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정부가 올해부터 국산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PHEV)에 대한 저공해차 구매보조금을 폐지하기로 하자 내수 시장에서 PHEV 판매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PHEV 시장이 유럽과 중국을 중심으로 확대되는 것과는 대조적인 모습이다.정부와 각 사 판매 실적에 따르면 국산 PHEV는 올해 1분기 기준으로 국내 시장에서 아직 1대도 팔리지 않았다. 국산 PHEV 판매는 2019년 376대, 작년 235대로 계속 감소세에 있다.업계는 이를 보조금 폐지 영향으로 보고 있다. 앞서 환경부는 올해 전기차 국산차 | 김정규 기자 | 2021-04-20 14:27 기업회생 절차에 납품 거부까지...쌍용차, 경영정상화 ‘산 넘어 산’ 기업회생 절차에 납품 거부까지...쌍용차, 경영정상화 ‘산 넘어 산’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법정관리 졸업 10년 만에 다시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쌍용자동차가 부품 수급 차질에 따른 생산 중단까지 악재가 겹치며 경영 정상화까지는 갈 길이 멀 것으로 예상된다.쌍용차는 회생 계획 인가 전 인수·합병(M&A)을 통해 신규 투자자를 확보한다는 계획이지만, 향후 구조조정 등도 불가피한 상황이어서 ‘총고용’을 강조하는 노조와의 갈등도 예고된 상태다.업계에 따르면 쌍용차는 지난 19∼23일까지 평택 공장의 자동차 생산을 중단한다. 지난 15일 법원이 쌍용차에 대한 기업 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한 가운데 협력업 국산차 | 김정규 기자 | 2021-04-19 08:55 현대차, 상용차 대상 무상점검 현대차, 상용차 대상 무상점검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현대자동차는 봄철을 맞아 주요 물류 이동 거점에서 상용차 고객에게 무상으로 차량 점검을 해주는 ‘2021 헬로 스프링 상용차 고객케어 서비스’를 한다고 14일 밝혔다.현대차는 이날부터 이틀간 고속도로 주요 휴게소와 차고지에서 타이어, DPF(매연저감장치) 등 차량 기본 항목과 에어컨을 무상 점검하고 차내 방역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점검 시행 거점은 영동고속도로 내 여주휴게소(강릉방향), 서해안고속도로 내 송산포도휴게소(목포 방향), 경부고속도로 내 신탄진휴게소(서울 방향)와 칠곡휴게소(서울 방향), 남해 국산차 | 김정규 기자 | 2021-04-14 13:48 쌍용차-11번가,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 공동 마케팅 쌍용차-11번가,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 공동 마케팅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쌍용자동차가 ‘커머스포털’ 11번가와 협력, 비대면 구매 트렌드가 확대되는 요즘 소비자들을 위한 맞춤형 구매혜택을 제공한다.정통 픽업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 출시를 기념해 전 차종을 대상으로 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오는 30일까지 11번가에서 20만원 할인권을 50% 할인된 가격인 10만원에 구매해 신차 계약 시 사용할 수 있다.할인권을 구매하면 가까운 전시장과 연결, 담당 오토매니저(영업사원)로부터 구체적인 구매 상담이 진행되며, 출고 확정 고객에게는 SK Pay 포인트 3만점을 지급한다. 또 할인권 구매 국산차 | 김정규 기자 | 2021-04-14 09:40 국내 車 시장 ‘허리’ 사라지고 ‘소형차·대형차’로 양극화 국내 車 시장 ‘허리’ 사라지고 ‘소형차·대형차’로 양극화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중형 세단의 인기가 하락세인 반면 준중형·대형 세단은 판매가 늘면서 국내 자동차 시장 구조가 달라지고 있다.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현대차와 기아가 판매한 중형 세단은 총 3만4821대로 작년 동기(4만2321대) 대비 17.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쏘나타가 1만4031대로 지난해보다 25.0% 줄며 중형 세단 모델 중 감소폭이 가장 컸다.한때 ‘국민차’로 불리며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던 쏘나타는 지난해 4월 연식 변경 모델에 이어 11월 고성능 이미지를 강조한 ‘N 국산차 | 김정규 기자 | 2021-04-13 16:32 현대차, 올해는 고성능 N 라인업으로 승부수 현대차, 올해는 고성능 N 라인업으로 승부수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현대차가 올해 상반기 유럽 등 해외 지역에 i20 N을, 하반기 국내와 북미·유럽에 코나 N과 아반떼 N을 출시하는 등 고성능 모델 라인업을 확대한다.현대차에 따르면 현대차는 올해 고성능 브랜드 N 라인업에 3개 차종을 추가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현대차의 고성능 N 라인업은 기존의 i30 N(i30 패스트백 N 포함)과 벨로스터 N 등 2개 모델에서 5개 모델로 늘어난다.현대차는 2017년 첫 모델로 유러피언 해치백인 i30 N을 유럽 시장에 선보였으며, 이듬해 5월에는 국내 시장 첫 고성능 모델인 국산차 | 김정규 기자 | 2021-04-13 16:30 ‘더 뉴 렉스턴 스포츠 칸’ 시승 체험 이벤트 개최 ‘더 뉴 렉스턴 스포츠 칸’ 시승 체험 이벤트 개최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쌍용자동차가 새롭게 태어난 더 뉴 렉스턴 스포츠 칸의 역동적이고 강인함을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시승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쌍용차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할 수 있다. 신형 칸은 ‘KHAN’ 레터링이 각인된 라디에이터그릴과 테일게이트 가니쉬는 정통 픽업의 존재감을 더하고 압도적인 용량(1262ℓ, VDA 기준)의 오픈형 데크는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만족감을 제공한다. 더불어 지난해 칸 판매량 중 94%가 선택한 4륜 구동시스템은 온-오프로드 주행의 안정감을 선사한다 국산차 | 김정규 기자 | 2021-04-13 15:58 쌍용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 출시 기념 이벤트 시행 쌍용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 출시 기념 이벤트 시행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쌍용자동차가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 출시를 기념해 출고 고객에게 레저용품을 증정하고, 전시장 내방 고객 및 온라인 이벤트 등 경품을 제공하는 참여 마케팅이 온오프라인에서 펼쳐진다.새롭게 출시된 리얼 K-픽업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 출고 고객 선착순 3000명에게 원터치텐트&캠핑체어 등으로 구성된 어드벤처 피크닉 패키지를 출고기념품으로 증정하고, 전시장을 방문해 응모권을 작성·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어드벤처 피크닉 패키지(10명) ▲어반캠프닉 패키지(20명) ▲교촌치킨(200명) ▲스타벅스 커피교환권(1, 국산차 | 김정규 기자 | 2021-04-09 15:55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