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광주】광주광역시가 올해 전기자동차 536대를 민간에 보급한다.광주시는 2018년도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대상인 승용 517대와 초소형 19대를 포함한 총 536대에 대해 20일부터 모집공고를 통해 민간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신청 대상은 광주지역 거주자 중 시민, 단체, 사업장이 위치한 기업, 단체 등 누구나 가능하며, 차량 출고순으로 보급할 계획이다.보급 대상 차종은 ▲기아 레이(RAY), 쏘울(SOUL), 닛산 리프(LEAF), 르노삼성 SM3, 테슬라 모델S 시리즈(3종), 현대 아이오닉, BMW i3, 한국G
전국 | 박정주 기자 | 2018-02-19 1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