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CJ GLS 등 17곳 참여 협약 체결...2020년까지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중 1620만t의 감축량이 할당된 물류부문 감축사업에 총 28개 기업이 참여한다.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작년에 참여를 결정한 대한통운과 한진, 글로비스 등 11개 기업에 이어 올해 17개 기업이 새롭게 온실가스 감축사업에 동참하기로 했다고 말했다.올해 참여기업으로는 CJ GLS, 동부, 대신정기화물, 한솔CSN, 범한판토스, 천일정기화물, 명일, 영일상운, 인터지스, 코레일로지스, 농협물류, 세아로지스, 삼영물류, 이그린하나물류 등이다. 국토
종합 | 박종욱 | 2011-10-21 18:22
【부산】규슈관광추진기구가 지난 3월 동일본지역(미야기·후쿠시마)의 대지진과 이에 따른 원전사고 이후 급감한 한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지난 7일 '2011 규슈관광 설명회 및 상담회'를 개최했다.규슈지방의 각현(후쿠오카, 사가, 오이타, 구마모도, 나가사키, 미야자키, 가고시마)과 현의 주요 도시의 60여 관광업체 관계자 100여명으로 구성한 규슈관광 홍보단이 부산을 방문해, 부산지역 여행업체, 랜드사 항공 및 선박회사, 미디어 등의 관계자 10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개최한 규슈관광 및 비즈니스 상담회는, 규슈관광 프레젠테이
전국 | 이제구 | 2011-07-11 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