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84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2시간권, 30일권 따릉이 살려 두세요" "2시간권, 30일권 따릉이 살려 두세요" 서울시가 공공자전거 '따릉이' 이용 요금 인상과 함께 이용권 개편을 추진하면서 이른바 '따릉이족'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지난해 12월 서울시는 2015년 따릉이 운영을 시작한 후 8년 만에 요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서울시에 따르면 현재 1일 1시간 이용권 가격을 1천원에서 2천원으로, 180일 1시간 이용권은 1만5천원에서 3만5천원으로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아울러 기존 1일권, 7일권, 30일권, 180일권, 365일권 등 5종류에서 1일권, 3일권, 180일권 등 3종류로 축소·개편된다. 3일권이 새로 생기고 7일, 공유 | 교통신문 | 2023-02-21 17:12 서울시, 출퇴근 시간대 무단주차 PM '즉시 견인' 서울시, 출퇴근 시간대 무단주차 PM '즉시 견인' 서울시는 출퇴근 시간대 지하철역, 버스 정류소 등에 전기자전거·전동킥보드 등 공유 개인형 이동장치(PM·Personal Mobility) 무단주차 등에 대한 관리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시는 평일 출퇴근 시간대(오전 7∼9시·오후 6∼8시) 지하철역, 버스 정류소 등 5개 구역에 무단주차된 PM을 즉시 견인한다.또 주행 속도를 시간당 25㎞에서 20㎞로 낮추도록 업계에 요청하고 관련 도로교통법 개정을 추진한다. 공유 PM 업체 관리 감독도 강화하기로 했다. 업체에서 무면허 이용자를 확인하지 않는 사례가 발생하면 '즉시 견인구역 공유 | 교통신문 | 2023-02-17 16:12 서울시, 빈 부설주차장 개방하면 건물주에 최대 3천만원 지원 서울시, 빈 부설주차장 개방하면 건물주에 최대 3천만원 지원 서울시는 비어있는 부설주차장을 개방한 건물주에게 최대 3천만원을 지원한다고 지난 13일 밝혔다.시는 2007년부터 부설주차장을 개방한 아파트와 교회 등의 건물주에게 세금감면 혜택과 함께 시설개선비와 운영수입보전비 등을 지원해왔다.개방 주차장 이용자는 거주자우선주차 요금인 월 4만∼5만원 정도만 내면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시의 지원을 받아 작년까지 총 814곳에서 1만9268면의 주차장을 개방했다.시는 올해 2200면 이상 개방을 목표로 물가상승률 등을 고려해 신규 참여자에 대한 지원금 한도를 2500만원에서 3천만원으로 늘렸다. 공유 | 교통신문 | 2023-02-14 16:33 녹색교통운동, ‘마포구 자전거길 리뷰지도’ 온라인 공개 녹색교통운동, ‘마포구 자전거길 리뷰지도’ 온라인 공개 녹색교통운동이 자전거 이용자가 서울 마포구 지역을 다닐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마포구 자전거길 리뷰지도’를 공개한다고 밝혔다.‘마포구 자전거길 리뷰지도’는 기존 포털 서비스가 제공하는 정보(거리, 코스, 경사도) 외에 자전거로 이동해야 하는 도로의 종류, 불법 주정차 정도, 도로 파손 및 표지판 유무, 도로의 상태 및 승용차와 버스 정류장과의 동선까지 담았다.기존 자전거 지도가 코스 위주 안내로 이뤄졌다면, 이 지도는 자전거 이용자들의 주관적 리뷰가 담긴 것이 큰 특징이다.녹색교통운동은 지난해 9~11월 실제 자전거 이용자들 공유 | 교통신문 | 2023-01-27 16:05 서울시, ‘2022년 자전거 이용 활성화 우수단체’ 대통령 표창 서울시, ‘2022년 자전거 이용 활성화 우수단체’ 대통령 표창 서울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2년 자전거 이용 활성화 우수단체’ 공모 결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방치 자전거 재생 활성화 ▲자전거도로의 적극적인 확충 ▲공공자전거 이용 안착 ▲자전거 안전교육 시행 등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다양하게 활동한 공적을 인정받아 결정됐다.시는 자전거 중고거래 플랫폼인 라이트브라더스와 협업해 전국 최초로 재생자전거를 민간 판매망을 활용해 지난해 1월부터 판매를 시작했다.지난해 9월에는 롯데마트와 협업해 송파점에 반짝매장(팝업매장)을 조성했으며, 취약계층에 재생자전거 1천 공유 | 김덕현 기자 | 2023-01-02 09:55 빔모빌리티, 무료 요금제 ‘유니버스 패스’ 출시 빔모빌리티, 무료 요금제 ‘유니버스 패스’ 출시 퍼스널모빌리티 공유서비스 기업 빔모빌리티가 연말을 맞아 킥보드 잠금해제 무료 요금제인 ‘유니버스 패스’를 출시했다.유니버스 패스는 이용자들이 짧은 이동거리에도 잠금해제 비용 부담 없이 공유 전동킥보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기획한 구독형 프로모션 요금제다.유니버스 패스를 구독하면 일정 기간 횟수 제한 없이 잠금해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7일간 사용 가능한 주간 패스는 2천원, 30일간 사용 가능한 월간 패스는 6천원이다.해당 요금제는 프로모션 종료 시까지 빔모빌리티 앱에서 구독할 수 있다.단, 지역별로 패스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 공유 | 김덕현 기자 | 2022-12-27 15:57 빔모빌리티, 인니·태국·일본 등 진출 빔모빌리티, 인니·태국·일본 등 진출 마이크로모빌리티 업체 빔모빌리티가 기존 서비스 지역인 한국, 호주, 뉴질랜드, 말레이시아에 이어 올해 인도네시아, 태국, 일본, 튀르키예 등 4개국에 추가 진출했다고 밝혔다.빔모빌리티는 이번 진출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많은 지역에 진출한 마이크로모빌리티 업체에 올랐다.특히 기존의 전동킥보드와 전기자전거 외에도 전동스쿠터(인도네시아 한정) 모델을 새롭게 추가하며 성공적으로 서비스 지역을 넓혔다.빔모빌리티는 현재 8개국 60개 도시에서 서비스를 하고 있다.이번에 새롭게 서비스를 시작한 도시는 ▲인도네시아(보고르, 세마랑) ▲태 공유 | 김덕현 기자 | 2022-12-16 17:05 빔모빌리티, 보행자의 날 ‘착한 주차 캠페인’ 진행 빔모빌리티, 보행자의 날 ‘착한 주차 캠페인’ 진행 퍼스널 모빌리티 공유 서비스 기업 빔모빌리티(Beam Mobility)는 최근 ‘제13회 보행자의 날’을 맞아 ‘착한 주차 캠페인’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빔모빌리티 임직원들은 PM 이용률이 높은 서울 성동구 일대에서 거리에 주·정차된 공유 전동킥보드를 주차 권장구역으로 옮겨 올바르게 주차하는 활동을 펼쳤다.11월 11일 ‘보행자의 날’ 은 국민건강 증진과 대기오염 방지 등 걷기의 중요성에 대한 범국민적 의식을 높이고자 지난 2010년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빔모빌리티는 친환경 이동수단을 제공하는 기업으로서 최근 전동킥보드 등 공유 | 김덕현 기자 | 2022-11-17 16:01 동절기 자전거 도로 점검 동절기 자전거 도로 점검 서울시는 동절기를 대비해 한강 자전거길 등의 자전거 도로와 시설물을 점검한다고 밝혔다.시는 이달 기온이 평년보다 낮거나 평년 수준일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선제적으로 점검을 추진해 안전 사항을 세심하게 보완할 계획이다.시는 자전거 사고 예방과 안전한 자전거 이용 환경조성을 위해 녹색자전거봉사단 등 자전거 봉사자, 비영리 민간단체와 함께 11일까지 자전거 도로를 점검한다.주요 점검사항은 ▲균열 및 잔설 ▲결빙구간 등 노면 포장 ▲안전울타리 ▲자전거 신호등 ▲표면 도장 등 안전시설 ▲조명기구 ▲노면 표시 ▲자전거 보관대 등 편의시설 등 공유 | 김덕현 기자 | 2022-11-04 16:57 "상암동서 자율주행차 타고 따릉이 무료이용권 받아요" "상암동서 자율주행차 타고 따릉이 무료이용권 받아요" 서울시는 마포구 상암동에서 자율주행차를 이용한 탑승객에게 따릉이 1시간 이용권을 무료로 증정한다고 23일 밝혔다.12월 31일까지 이용권 총 3천장을 선착순으로 배포한다.현재 상암에서는 4개 노선에서 7대의 자율주행차가 운행되고 있다. 전용 호출앱인 'TAP!(탭)'을 이용해 자율주행차에 탑승하면 문자로 따릉이 쿠폰이 발송된다.백호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가을을 맞아 상암 내 공원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미래교통인 자율차와 친환경 교통수단인 따릉이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유 | 김덕현 기자 | 2022-10-25 16:14 서울시, 탄소배출 줄이는 재생자전거 1000대 저소득층에 무료 보급 서울시, 탄소배출 줄이는 재생자전거 1000대 저소득층에 무료 보급 서울시는 방치된 자전거를 수거해 만든 재생자전거 1천 대를 저소득층에 무료로 나눠준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티머니복지재단, 서울광역자활센터와 업무협약을 맺었다.시는 티머니복지재단에서 8천만원의 후원을 받아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서울광역자활센터는 재생자전거 생산 일정에 따라 대상자에게 순차적으로 보급할 예정이다.대상자는 각 자치구 사회복지관, 지역아동센터 등 총 46개 기관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과 아동복지협회 소속 혜명보육원 등 9개 기관의 보육원생이다.재생자전거는 버려진 자전거를 고쳐 만든 자전거로, 일반 중고 자전거보다 저 공유 | 교통신문 | 2022-10-11 16:16 회원수 361만명 따릉이에 광고 실을 기업 찾습니다 회원수 361만명 따릉이에 광고 실을 기업 찾습니다 서울시와 서울시설공단은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통해 기업광고를 할 광고사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광고 사업권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는 오는 22일까지 온비드(https://www.onbid.co.kr)에서 진행한다.광고가 게재되는 위치는 따릉이 프레임, 대여소 안내 간판, 따릉이 앱과 홈페이지 등 총 4곳이다. 현재 운영 중인 따릉이 4만1500대와 대여소 2677곳에 광고물 부착이 가능하다.광고 기간은 2년이다. 광고료는 최저 입찰가 기준 연간 6억4천만원, 2년간 약 13억원이다.광고는 따릉이 로고 우측에 기업 명칭이나 로고 등이 공유 | 교통신문 | 2022-09-16 16:20 서울시, ‘재생자전거 반짝 매장’ 오픈 서울시, ‘재생자전거 반짝 매장’ 오픈 서울시는 ㈜롯데마트, 라이트브라더스㈜와 함께 재생자전거 판매 활성화를 위해 지난 15일부터 롯데마트 송파점에 ‘반짝 매장(팝업스토어)’를 연다고 밝혔다.시는 재생자전거 반짝 매장운영을 홍보하며 관계기관 협의를 조정하고, 롯데마트는 매장운영 공간을 제공하고, 재생자전거를 자체 매입한 뒤 저소득층에 전달할 예정이다.라이트브라더스는 재생자전거 반짝 매장을 운영하며 판매를 담당한다.이를 위해 시는 지난 2일 재생자전거 판매 기업 ‘라이트브라더스㈜’, 물류 유통기업 ㈜롯데마트와 업무 협약식을 맺었다.현재 재생자전거는 온라인 매장(라이트브라더 공유 | 김덕현 기자 | 2022-09-15 16:04 빔모빌리티, ‘착한 주차’ 캠페인 전개 빔모빌리티, ‘착한 주차’ 캠페인 전개 퍼스널 모빌리티 공유 서비스 기업 빔모빌리티(Beam Mobility)는 공유 킥보드 주차문화 개선과 안전주행을 위한 캠페인에 나선다고 밝혔다.빔모빌리티는 ‘착한 주차’ 캠페인을 위해 관련 디자인 로고와 착한 주차 실천법을 담은 콘텐츠를 제작했다.이번에 만든 캠페인 로고와 콘텐츠들은 전동킥보드 사업자와 공공기관 등 이번 캠페인에 관심을 가진 이해관계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착한 주차 실천법에는 ▲인도의 도로 경계석 인근에 주차하기 ▲45도로 비스듬히 주차해 인도를 차지하는 공간을 최소화하기 ▲가게나 주택 출입구 앞에 주차하지 공유 | 김덕현 기자 | 2022-09-15 15:55 티머니GO로 ‘킥고잉’ 이용한다 티머니GO로 ‘킥고잉’ 이용한다 ㈜티머니는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 업체인 ㈜올룰로와 지난 1일 ‘모빌리티 서비스 연계를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티머니와 올룰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티머니GO와 킥고잉의 유기적인 서비스 연계 ▲통합 이동 서비스 구독 상품 개발 추진 ▲모빌리티 서비스 협력을 통한 신규 서비스 모색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티머니GO는 서울시 공유 자전거 ‘따릉이’를 비롯해 퍼스널 모빌리티 공유 서비스 ‘킥고잉’까지 포함해 티머니GO가 ‘통합이동 서비스 플랫폼’으로 입지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와 함께 라스트마일 모빌리티 공유 | 김덕현 기자 | 2022-09-02 15:29 세븐일레븐, ‘윙스테이션’ 운영 세븐일레븐, ‘윙스테이션’ 운영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모빌리티 서비스 스타트업 '셰빌리티'와 손잡고 공유 킥보드 충전 서비스 '윙스테이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윙스테이션에서는 충전된 공유 킥보드를 빌려 타거나 반납할 수 있다.이 서비스는 우선 인천 부평지역 10개 점포를 중심으로 먼저 운영되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충전 가능 점포 등을 검색해볼 수 있다.점포당 충전 가능한 킥보드는 1∼3대로 1시간 충전 시 약 1.5∼2일간 운행할 수 있다.세븐일레븐 매장에서 충전할 수 있는 킥보드는 '지바이크'로, 향후 충전 가능한 브랜드는 확대될 예정이다. 공유 | 교통신문 | 2022-08-23 13:43 빔모빌리티, 도로 배출 CO2 시각화 영상 공개 빔모빌리티, 도로 배출 CO2 시각화 영상 공개 전동킥보드 등 퍼스널 모빌리티 공유 서비스 기업인 빔모빌리티(Beam Mobility)가 도로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 양을 시각화한 3D 영상을 공개했다.이번 영상은 빔모빌리티가 기후변화와 이산화탄소 배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글로벌 캠페인의 하나로 만든 것이다. 이산화탄소를 줄이는데 도시의 도로교통이 중요하며, 핵심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는 취지다. 빔모빌리티는 서울을 비롯해 호주 시드니,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등 공유 킥보드를 운영하는 9개 도시에 캠페인 영상을 선보였다. 영상에서는 각 도시의 도로교통에서 한 해에 발생하 공유 | 김덕현 기자 | 2022-08-11 16:23 심야 택시난에 음주 따릉이·킥보드족 출몰 심야 택시난에 음주 따릉이·킥보드족 출몰 "택시가 평소에도 안 잡히지만 술 마시고 귀가할 시간에는 더욱 안 잡혀요. 따릉이를 타면 30분 내 집에 갈 수 있죠."지난 25일 밤 11시 서울 홍대 앞. 좀처럼 잡히지 않는 택시에 곳곳에서 술을 마신 듯한 시민들이 따릉이 등 공공자전거나 전동 킥보드 형태의 PM(개인형 이동장치)에 탑승하는 모습이 목격됐다.영등포구에 거주하는 직장인 A(30)씨는 "음주하고 따릉이를 타면 단속 대상이라는 것을 듣기는 했지만 정말 처벌받을 만한 일인가 싶어서 자주 애용한다"고 고백했다.A씨는 경찰 단속에 적발된 적은 없지만 취기에 자전거를 공유 | 교통신문 | 2022-07-26 16:27 따릉이, 연말부터 ‘광고’ 달고 달린다 따릉이, 연말부터 ‘광고’ 달고 달린다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가 올 연말부터 광고를 달고 달린다.서울시는 ‘따릉이’의 운영수지 개선을 위해 공공자전거 최초로 기업 광고를 시범 유치한다고 밝혔다. 따릉이는 회원수 350만 명을 돌파하고 지난해 공유사업 만족도 1위를 차지할만큼 서울시민이 애용하는 대표적인 사업이다. 연말이면 연간 이용건수 4000만건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이용건수 증가에 따라 운영수지 적자 폭도 커지고 있다. 따릉이는 지난 1029년 90억원, 2020년 99억원 지난해 103억 원의 운영수지 적자를 냈다.이에 시는 이용요금에만 국한했던 수 공유 | 김덕현 기자 | 2022-07-08 16:35 서울시, 이달 말까지 방치 자전거 집중 수거 서울시는 이달 말까지 ‘방치 자전거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해 자전거 보관소 등 공공장소의 방치자전거를 정비한다고 밝혔다. 시는 현재 법적 수거권한이 없어 지자체가 수거하지 않는 사유지 내 발생분도 한시적으로 무상수거를 진행한다.단 사유지의 발생분의 경우 관리주체가 자체계고 및 처분공지를 마친 뒤 관할 자치구 자전거 담당부서에 신청하면 수거한다.관리주체가 명확한 사유지란 아파트, 오피스텔, 학교, 상가건물 등을 말한다. 별도 관리사무소가 없는 개인 소유의 건물 등도 소유주가 자체 계고 및 처분공지 완료 시 무상수거가 가능하다.특히 공유 | 김덕현 기자 | 2022-07-08 16:31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