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1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현대모비스, 자동차램프 부문서 지난해 해외서 1조원 넘게 수주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자동차 램프 부문에서만 1조원이 넘는 글로벌 수주를 기록했다고 밝혔다.램프 부문 해외 수주 실적은 9억4천만달러(약 1조1200억원)로, 지난해 현대모비스의 해외 수주 총액이 총 25억달러(약 3조원)인 점을 고려하면 3분의 1 이상이 램프 제품에서 나온 것이다.현대모비스는 유럽 완성차 업체와 신생 전기차 업체로 글로벌 고객을 다변화한 것이 성과의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매트릭스 빔 헤드램프, 고성능 리어램프 등 고부가가치 제품군이 수주에서 큰 역할을 했다.글로벌 수준의 기술 경쟁력도 램프 수주 확대에 한몫했 종합 | 교통신문 | 2022-02-26 11:20 LG전자, 벤츠 전기차 EQS 모델에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공급 LG전자, 벤츠 전기차 EQS 모델에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공급 LG전자는 독일 자동차 제조사 메르세데스-벤츠의 전기차 세단인 2022년형 EQS 모델에 플라스틱 올레드(P-OLED) 기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공급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공급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계기판과 중앙정보디스플레이(CID), 보조석디스플레이(CDD) 등 3개의 화면이 하나로 통합된 형태다. 특히 운전자와 조수석 탑승자가 각각의 화면을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LG전자는 자유롭게 휘고 구부릴 수 있는 P-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대시보드 전체를 곡면 형태의 파노라믹 스크린으로 구현했다.LG전자에서 전장사업을 종합 | 교통신문 | 2022-01-14 21:58 “'뉴 렉스턴 스포츠&칸' 타보자” 쌍용자동차는 최근 출시한 '뉴 렉스턴 스포츠&칸'을 3박 4일간 시승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쌍용차는 다음 달 22일까지 이벤트 참가 신청을 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매주 5팀, 총 15개 팀을 대상으로 3박 4일 시승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신청은 쌍용차 홈페이지(www.smotor.com)를 통해서 하면 된다.시승 고객 전원에게는 5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이 제공되며, 시승 후기를 SNS에 올린 고객 중에서 우수 후기로 선정된 5명에게는 뉴 렉스턴 스포츠 다이캐스트를 증정한다.쌍용차가 지난 4일 출시한 뉴 렉스턴 종합 | 교통신문 | 2022-01-14 16:16 쌍용차, '뉴 렉스턴 스포츠&칸' 출시 쌍용차, '뉴 렉스턴 스포츠&칸' 출시 쌍용자동차는 파워트레인의 성능을 개선하고 픽업트럭 모델 중에서는 처음으로 커넥티드카 서비스를 적용해 편의성을 높인 '뉴 렉스턴 스포츠&칸'을 출시한다고 지난 4일 발표했다.쌍용차에 따르면 뉴 렉스턴 스포츠&칸은 배기가스 배출 규제인 유로 6D를 충족해 질소산화물 등 유해 물질 배출을 줄이면서도 성능과 연비 효율을 개선했다.업그레이드된 2.2 LET 디젤엔진과 아이신(AISIN AW) 6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돼 이전보다 각각 8%와 5% 향상된 최고출력 202마력, 최대토크 45.0㎏·m의 성능을 낸다.또 랙 타임 전자식 스티어 국산차 | 교통신문 | 2022-01-07 11:05 우리나라 자율주행자동차 기술의 현주소 우리나라 자율주행자동차 기술의 현주소 자동차 공학기술과 통신기술, 인공지능, 센서기술 등이 융합된 자율주행차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최근 독일에서는 벤츠사에게 세계 최초로 레벨3 수준의 자율차 판매를 승인했고, 미국과 중국 등에서는 로봇택시란 이름으로 영업용 서비스를 시작했다. 하지만 완전한 자율차가 상용화가 되기 위해서는 복잡한 신호교차로 문제 등 해결을 위해 넘어야 할 기술적 장벽이 아직 높고, 자율차라는 로봇이 인간과 일상 생활을 공존하는 상황에 대한 사회적 수용성 벽을 넘기도 만만치 않다. 향후 10년 이내 꿈의 기술이 현실화 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회 종합 | 교통신문 | 2022-01-05 11:32 현대차, "블루핸즈 우수 엔지니어 양성" 현대차, "블루핸즈 우수 엔지니어 양성" 현대자동차는 공식 서비스 협력사 블루핸즈의 우수 엔지니어를 양성하기 위해 '2021 그랜드마스터 테크 페스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그랜드마스터는 현대차의 독자적인 기술인증 프로그램 'HMCP'(현대 마스터 인증 프로그램)의 4개 등급 중 최고 기술 수준인 레벨4를 인증받은 엔지니어에게 주어진다.HMCP는 기술 역량 수준에 따라 레벨1∼2(테크니션), 레벨3(마스터), 레벨4(그랜드마스터) 등 총 4개 등급으로 구분하고 있다.이번 대회는 실무 경험이 2년 이상인 기술 레벨3 보유자 중 1차 이론 온라인 시험 합격자 42명을 대상으로 종합 | 교통신문 | 2021-12-15 09:09 LG전자·벤츠 협업 'ADAS 전방 카메라’ 우수성 인정 LG전자는 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 개발한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 전방 카메라가 글로벌 대회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상했다고 밝혔다.LG전자는 온라인으로 열린 글로벌 콘퍼런스 '오토센스온라인 2021'(AutoSensONLINE 2021)에서 하드웨어 개발 부문 최고상인 금상을 받았다.오토센스는 ADAS, 자율주행, 인공지능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커뮤니티다.LG전자는 '2020 비전 어워드'(2020 Vision Award) 부문에서도 메르세데스-벤츠와 공동으로 은상을 수상했다.ADAS 전방카메라는 자동차의 '눈' 역할을 하며 종합 | 교통신문 | 2021-11-26 22:18 "좁은 길도 버튼 하나로 통과한다" "좁은 길도 버튼 하나로 통과한다" 좁은 골목에서 앞차와 맞닥뜨리거나 뱅뱅 돌아가는 지하 주차장을 통과할 때 벽에 차가 긁힐지 걱정하는 상황은 언제쯤 해결될 수 있을까.현대모비스는 협로주행·후방자율주행·원격 자동주차 기능 등을 통합한 도심형 운전자 편의시스템(ADAS)인 '차세대 주차 제어시스템'(MPS, Mobis Parking System)을 세계 최초로 개발, 이런 상황을 조만간 해결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이는 운전자가 골목이나 지하 주차장의 회전식 출입구 등 좁은 길 때문에 맞닥뜨린 곤란한 상황을 버튼 하나만 누르면 해결할 수 있는 첨단 기술이다. 차량이 종합 | 교통신문 | 2021-11-19 09:39 카카오모빌리티 "연내 스트리스 합병 마무리해 HD맵 기술 활용 고도화할 것" 카카오모빌리티 "연내 스트리스 합병 마무리해 HD맵 기술 활용 고도화할 것" 카카오모빌리티는 고정밀 지도(HD맵) 기술 업체 스트리스와 올해 안에 합병과 조직 통합을 마무리하고 기술 혁신에 속도를 내겠다고 11일 밝혔다.스트리스는 측량, 측위, 전기전자, 로보틱스, 컴퓨터비전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2017년 창업한 기술 스타트업으로, 지난 7월 카카오모빌리티에 인수됐다.스트리스는 도로 정보 수집, 정보 가공·정합, 고정밀 지도 도화, 사용 형태별 맞춤형 최적화 등 HD 지도 구축의 모든 과정을 모두 수행할 수 있는 기업이라고 카카오모빌리티는 소개했다.카카오모빌리티는 스트리스와 협력해 '카카오 T' 플랫폼의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21-11-12 22:41 LG전자, 차량용 증강현실 SW사업 추진 LG전자, 차량용 증강현실 SW사업 추진 전장사업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키우고 있는 LG전자가 차량용 증강현실(AR) 소프트웨어 사업을 추진한다.LG전자는 완성차 업체에 'AR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공급하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LG전자는 그간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계기판, 중앙정보디스플레이 등 인포테인먼트 부품에 AR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패키지 형태로 공급해왔는데 완성차 업체들의 소프트웨어 단독 외주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LG전자의 AR 소프트웨어 솔루션은 ADAS(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 카메라, GPS,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21-11-12 22:40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출범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출범 자율주행산업 생태계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민간 협의체인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가 공식 출범했다.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자율주행산업협회는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창립행사를 열었다.행사에는 박진규 산업부 1차관, 황성규 국토교통부 2차관, 조성환 협회장, 허남용 한국자동차연구원 원장을 비롯해 자율주행산업 관련 기업인들이 참석했다.자율주행산업협회는 국내 자율주행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설립된 비영리법인이다. 지난 8월 발기인대회 이후 자율주행 주관 부처인 산업부·국토부의 공동 설립 허가를 받아 설립됐다.협회 종합 | 교통신문 | 2021-10-18 09:17 LG전자, 벤츠 C클래스에 ADAS 전방카메라 공급 LG전자, 벤츠 C클래스에 ADAS 전방카메라 공급 LG전자는 독일 자동차 제조그룹 다임러 AG와 공동 개발한 ADAS(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 전방카메라를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에 공급한다고 밝혔다.ADAS 전방카메라는 차량의 앞 유리와 후방 거울 사이에 위치해 자동차의 눈 역할을 하는 주요 부품으로, 다양한 교통 정보를 수집한다.LG전자 VS사업본부는 독자 개발한 알고리즘을 적용해 ADAS 카메라로 자동긴급제동, 차로유지보조, 정속주행보조, 교통표지판 자동인식, 지능형 전조등 제어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특히 이들 기능 중 자동긴급제동과 차로이탈경고 기능은 미국과 독일 등 여러 종합 | 교통신문 | 2021-10-08 17:34 볼보차코리아, “SKT 인포테인먼트 서비스 도입” 볼보차코리아, “SKT 인포테인먼트 서비스 도입” 볼보자동차코리아는 SK텔레콤과 국내 최초로 개발한 '통합형 SKT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히며 이를 적용한 첫 모델인 신형 XC60를 지난 14일 공개했다.볼보차코리아가 총 300억원을 투자해 SKT와 2년간 개발한 SKT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는 스마트폰과 단순 연결하는 기존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서 더 나아가 차량용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OS를 기반으로 한 차세대 커넥티비티 서비스로, 음성 명령을 통해 차량의 다양한 기능을 활성화할 수 있다.특히 한국 시장에 특화된 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반의 모바일 내비게이션 티맵 수입차 | 교통신문 | 2021-09-15 14:52 현대차 투싼 플러그인하이브리드 獨 자동차 매체 평가서 1위 현대차 투싼 플러그인하이브리드 獨 자동차 매체 평가서 1위 현대차의 투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이 독일 자동차 전문지의 동급 비교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현대차그룹의 미디어 채널인 HMG저널에 따르면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빌트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비교 평가에서 투싼 PHEV가 총점 800점 중 543점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아우토 빌트는 현대차 투싼 PHEV와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스포츠 PHEV, 푸조 3008 PHEV, 도요타 RAV4 PHEV 등 글로벌 인기 모델을 대상으로 바디(차체), 컴포트(안락성) 등 세부 항목을 평가했다.그 결과 국산차 | 교통신문 | 2021-08-17 14:05 삼성전기, 자율주행차 전용 MLCC 2종 개발 삼성전기, 자율주행차 전용 MLCC 2종 개발 삼성전기는 자율주행차의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에 탑재되는 전장용 MLCC(적층세라믹커패시터) 2종을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ADAS는 자율주행 운전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상황들을 차량이 스스로 인지하고 판단해 기계장치를 제어하는 기술로, 차선이탈방지나 써라운드뷰모니터(SVM), 스마트크루즈컨트롤(SCC) 장치 등이 해당한다.최근 자율주행차 등장과 함께 차량 내부에 탑재되는 고성능 반도체와 부품 수가 증가하면서 내부 전류 흐름을 안정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소형·고용량 MLCC 수요가 높아지는 추세다.삼성전기가 새로 개발한 용부품 | 교통신문 | 2021-08-13 09:52 기아, 5일 강서플래그십스토어 개관 기아, 5일 강서플래그십스토어 개관 기아는 차량 전시부터 시승, 구매, 브랜드 체험까지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인 ‘기아 강서 플래그십 스토어’를 공식 개관한다고 5일 밝혔다.강서 플래그십 스토어는 기존 가양 지점에 기아의 새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상반된 개념의 창의적 융합)’를 적용해 완성됐다.고객은 입구에 위치한 키오스크 또는 기아 홈페이지에서 QR 코드 형태의 디지털 아이디 ‘스토어패스’를 발급받아 직원의 응대 없이도 스토어 체험에 필요한 안내 사항 등을 확인할 수 있다.실내에는 높이 4.1m, 길이 14.6m의 대형 미디어 월이 설치됐다. 국산차 | 교통신문 | 2021-08-05 17:03 현대오토에버 "2026년까지 1.5조원 투자“ 현대오토에버 "2026년까지 1.5조원 투자“ 현대오토에버가 지난달 28일 온라인 'CEO 인베스터 데이'를 열고 2026년까지 매출 3조6천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겠다고 밝혔다.현대오토에버는 올해 4월 현대자동차그룹 내 IT 3사(현대엠엔소프트, 현대오트론) 합병법인을 출범했다.현대오토에버는 앞으로 차량 SW 분야 OTA(무선 업데이트) 등 구독 사업 분야 매출을 연평균 18%씩 올리고, 2026년까지 총 매출 대비 비중을 23%(8300억원)로 늘리겠다고 설명했다.이를 위해 현대오토에버는 2026년까지 총 1조5천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매출액 대비 총 투자 비율은 작년 기준 용부품 | 교통신문 | 2021-07-29 14:39 '자동차 튜닝 기술개발 사업' 공모에 대구 기업 2곳 선정 【대구】대구시는 ‘2021년 미래형자동차 튜닝 부품 기술개발 사업 공모에 지역 기업 2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산업통상 자원부가 추진하고 ’미래형자동차 튜닝부품 기술개발 사업’은 미래차 보급 확대에 따라 내연기관 중심 튜닝부품 산업을 미래차 튜닝부품 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해 친환경 동력시스템, 첨단안전 시스템, 편의 시스템 등 차세대 튜닝부품에 대한 기술개발을 추진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삼보모터스, 이인텔리전스가 주관기관으로 참여하며 2021년부터 3년간 기업당 사업비 약 20억 원을 지원받는다.선정된 업체는 미래차 튜닝 종합 | 교통신문 | 2021-06-28 17:00 현대모비스, 계기판·HUD 통합한 '클러스터리스 HUD' 세계 첫 개발 현대모비스, 계기판·HUD 통합한 '클러스터리스 HUD' 세계 첫 개발 현대모비스가 자동차 운행 정보를 표시해주는 계기판(클러스터)과 헤드업디스플레이(HUD) 기능을 통합한 '클러스터리스 HUD'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현대모비스에 따르면 클러스터리스 HUD는 클러스터에 표시하는 각종 주행 정보를 운전자 정면의 HUD와 오디오·비디오·내비게이션·텔레커뮤니케이션(AVNT)으로 나눠 운전자의 주의 분산을 최소화한 차세대 운전석 기술이다.속도와 분당 회전수(RPM) 등 필수 주행 정보를 운전자 눈높이로 끌어올렸고, 길 안내 등 HUD 본연의 주행 보조 기능을 더해 안전과 편의성을 개선했다고 국산차 | 교통신문 | 2021-06-25 14:21 "급발진 억제 등 기술적 해결책 필요" "급발진 억제 등 기술적 해결책 필요" 고령 운전자의 비율이 늘며 이들이 내는 교통사고 문제가 사회적으로 부각되는 가운데 '운전 약자' 전반의 교통사고를 상시로 예방하는 기술적 해결책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한국자동차연구원의 산업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운전면허 소지자 중 65세 이상의 비율은 2016년 8.0%에서 작년 11.1%로 매년 늘어나는 추세다.65세 이상 고령 운전자가 낸 교통사고는 작년 11만4천795건으로, 전체 교통사고의 10.5%를 차지했다. 이는 2016년(8.1%)과 비교해 2.4%포인트 늘어난 수치다.교통사고 사망자 중 가해자가 종합 | 교통신문 | 2021-06-23 10:20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