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관광공사, 칭다오시와 판촉활동 개시【경기】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사장 황준기)는 한국관광공사, 중국 칭다오시와 공동으로 중국 중부의 대규모 내륙관광객 1만여명을 유치하기로 하고 본격적인 판촉활동을 시작했다. 경기관광공사는 허난성, 산서성, 내몽고, 청해성, 산동성 등 내륙지역 관광객을 대상으로 칭다오 시에서의 숙박과 경기도 숙박상품을 연계한 '중국 칭다오 1박과 경기도 숙박 및 수원화성, 에버랜드, 민속촌, DMZ 등이 포함된 2∼3박' 일정의 한·중 복합 상품을 개발, 올 10월부터 2012년 9월까지 중부내륙 신규시
전국 | 임영일 기자 | 2011-12-06 1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