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78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車 인증대체부품 활성화 ‘요원’…5년 간 보상 실적 13건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자동차 인증대체부품 제도가 도입된 지 5년이 지났지만 조처럼 그 실효성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 이용 실적이 극히 미미해 자동차 수리비 절감과 부품산업 발전을 위한 제도 취지가 무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보험연구원 간행물 ‘KIRI 리포트’에 실린 ‘자동차 인증대체부품 활성화 개선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 대체부품 인증제도가 법제화된 이래 인증받은 대체부품으로 수리를 받고 자동차보험으로 보상한 실적은 지금까지 13건에 불과했다.대체부품 인증제도는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부품, 이른바 순정부품을 대체하 용부품 | 김정규 기자 | 2021-01-19 14:43 車 생산량 기준 세계 순위 2계단 올랐다…주요국 부진 탓 車 생산량 기준 세계 순위 2계단 올랐다…주요국 부진 탓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지난해 우리나라 자동차산업은 생산과 수출이 4년 연속 감소하는 등 코로나19 여파로 후진했다. 그러나 주요 경쟁국들이 더 부진하면서 우리나라는 자동차 생산량 기준으로 세계 순위 5위에 올랐다. 내수 역시 개별소비세 인하 등에 힘입어 역대 최다 판매를 달성했다.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20년 12월 및 연간 자동차 산업 동향’에 따르면, 자동차 생산은 전년 대비 11.2%, 수출은 21.4% 각각 감소했다. 생산·수출 모두 2017년부터 4년 연속 감소세다. 내수는 5.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연간 자 종합 | 김정규 기자 | 2021-01-18 09:57 “페이스리프트 모델, 연식변경으로 일제히 하락” “페이스리프트 모델, 연식변경으로 일제히 하락”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중고차 시장에서 최근 페이스리프트가 출시된 모델의 시세가 일제히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헤이딜러가 공개한 중고차 시세 데이터를 살펴보면, 시세 하락세는 세단 모델에서 두드러졌다. 수입차는 BMW 5시리즈(G30) 모델이 -3%로 수입차 중 가장 많이 하락했고 뒤이어 벤츠 E클래스(W213) -2%, 아우디 A6(C7) -0.6% 수준으로 나타났다.국산차도 인기 모델 그랜저IG가-5.2%로 크게 하락했다. 뒤이어 올 뉴 K7 -2.4% 제네시스 G80은 -1.1%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데이터는 201 중고차시세 | 김정규 기자 | 2021-01-07 09:29 국토부 선정 ‘가장 안전한 차’ 제네시스 G80 국토부 선정 ‘가장 안전한 차’ 제네시스 G80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제네시스 G80이 ‘지난해 가장 안전한 차’로 선정됐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국내에서 판매된 신차의 안정성을 평가한 결과 제네시스 G80을 비롯한 10개 차종이 1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올해는 국산 8개·수입 3개 차종을 대상으로 안전도 평가를 했으며, 종합 평가 결과 국산차로는 기아차 K5, 쏘렌토, 카니발,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현대차 아반떼, 제네시스 G80, GV80, 르노삼성 XM3 등이 1등급을 받았다. 수입차 중에는 르노 캡처, 벤츠 A220이 1등급을 받았다. 아우디 Q7은 5등급으로 평가됐 국산차 | 김정규 기자 | 2021-01-04 10:11 국산차·수입차, 전기차 라인업으로 사활 걸었다 국산차·수입차, 전기차 라인업으로 사활 걸었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코로나19 여파에서도 내수 시장에서 선방하며 실적을 견인했던 국내 자동차업계가 새해 전기차 라인업을 중심으로 고객 눈길 사로잡기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이 새해를 전기차 도약 원년으로 삼는 등 미래차 산업 재편이 가속화하고 있어 출격을 앞둔 신차들도 볼륨 모델(많이 팔리는 차종)보다는 전기차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업계에 따르면 먼저 현대차는 상반기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를 처음으로 적용한 아이오닉5를 출시한다. 콘센트카 ‘45’를 기반으로 한 준중형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CUV)다.E-GMP 기반 전기차 종합 | 김정규 기자 | 2020-12-30 11:12 2020년 10대 교통뉴스 2020년 10대 교통뉴스 [교통신문] 해마다 연말이면 흔히 ‘우여곡절 많았던’이라거나 ‘다사다난’이라는 표현으로 한 해를 되돌아 보곤 하지만, 올해는 그 정도를 넘어 ‘전혀 경험해보지 못한 한 해’로 기록될 만하다. 코로나19가 전 세계에 확산돼 인류의 생존에 심각한 위협으로 등장했기 때문이다. 이에 사회, 경제, 산업 등 전 분야에 심각한 이상 현상이 나타난, 그야말로 전대미문의 시기였다. 교통 분야에서도 예상치 못한 변화가 속출했고, 그 와중에도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는 움직임도 적지 않았다. 교통신문은 2020년을 마감하면서, 올 한 해 교통 부문의 1 기획특집 | 교통신문 | 2020-12-22 15:32 11월 친환경차 판매 역대 ‘최다’...전기차 수출 40개월 연속 증가세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지난달 한국GM과 기아차의 노조 파업으로 국내 자동차 생산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 역시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작년 동월 대비 10% 이상 급감했다.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11월 자동차 산업 월간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자동차 생산은 작년 11월보다 2만1725대, 6.3% 감소한 32만4472대로 집계됐다.기아차는 4505대, 한국GM은 1만5631대가 감소해 전체 생산 감소분의 92% 이상을 차지했다. 수출도 작년 같은 달보다 10.2% 급감한 19만657대를 기록했다. 북미 판매수요 회 종합 | 김정규 기자 | 2020-12-15 15:14 연말 하이브리드 車 막판 수요 몰린다 연말 하이브리드 車 막판 수요 몰린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지난달 국내 하이브리드차 판매량이 올해 들어 최다를 기록했다. 인기 SUV 하이브리드 차종이 신형을 출시한데다 내년부터 하이브리드 차량에 대한 세제 혜택이 축소되면서 연말에 수요가 몰리는 것으로 분석된다.현대·기아차에 따르면 11월 한 달간 판매된 하이브리드차는 총 1만6359대로 올해 들어 가장 많이 팔렸다. 전달에 비해서는 38.7%, 작년 동월에 비해서는 127.5% 증가했다.기아차 쏘렌토는 지난달 3518대 팔리며 하이브리드 모델 중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 쏘렌토 하이브리드는 올해 총 2만1246대 종합 | 김정규 기자 | 2020-12-08 17:11 ‘르노삼성 QM6·아우디 A4’ 시세 하락…“구매 적기” ‘르노삼성 QM6·아우디 A4’ 시세 하락…“구매 적기”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중고차 비수기인 12월을 맞아 해가 바뀌기 전에 차를 처분하려는 판매자가 많아 매물은 늘어나고 신형 모델 출시 및 할인 프로모션 등이 맞물려 중고차 수요가 줄어드는 경향 속에 중고차 시세는 국산차, 수입차 모두 하락 폭이 미세한 보합세로 나타났다.엔카닷컴이 공개한 12월 중고차 시세에 따르면, 국산차 시세는 전월 대비 평균 -0.26% 하락했다. 인기 모델의 하락 폭이 대부분 -1% 미만이거나 소폭 상승한 반면 르노삼성 QM6는 최소가가 -9.93%로 큰 폭으로 하락해 눈에 띄었다. 합리적인 가격의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0-12-07 10:43 현대차 수출 단가 대당 전년比 11.3%↑…2만 달러 육박 현대차 수출 단가 대당 전년比 11.3%↑…2만 달러 육박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현대차의 수출 차량 가격이 대당 2만 달러에 시대 초읽기에 들어갔다. 이는 SUV와 제네시스 수출 비중이 늘어나며 믹스 개선(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확대) 효과를 봤기 때문으로 보인다.한국자동차산업협회 통계월보에 따르면, 현대차의 올해 1∼10월 수출 금액은 총 129억6542만달러, 수출 대수는 66만8812대로 집계됐다. 평균 수출 단가를 계산하면 대당 1만9386달러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1만7422달러)보다 11.3% 오른 수준이다.현대차의 수출 단가는 2011년 처음으로 대당 1만5000달러를 넘 국산차 | 김정규 기자 | 2020-12-04 10:30 車 리콜 4년 연속 200만대 넘어…올해는 작년比 56%↑ 車 리콜 4년 연속 200만대 넘어…올해는 작년比 56%↑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리콜(시정조치)된 자동차가 200만대를 넘어서며 자동차 연간 리콜 대수 4년 연속 200만대 이상이라는 불명예스런 기록이 세워졌다.자동차리콜센터에 따르면 올해 1∼10월 국토교통부와 환경부가 실시한 누적 리콜 대수는 모두 998개 차종 204만3236대로 작년 같은 기간(130만8161대)에 비해 56.2%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이달 리콜 조치가 예고된 16만3000여 대까지 합하면 작년 연간 리콜 대수(216만7534대)를 넘길 것으로 보인다.올해 리콜된 차량 중 국산차는 138만1 정비 | 김정규 기자 | 2020-11-30 10:54 “국산차, 수입차와 개소세 차별적…‘판매장 과세’로 전환해야”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자동차 개별소비세가 국산차와 수입차에 차별적으로 과세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과세시기를 최종단계로 조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한국경제연구원(한경연)은 지난 26일 발표한 ‘자동차 개별소비세 과세 시기의 문제점 검토’ 보고서에서 이 같이 밝혔다.한경연에 따르면, 현행 자동차 개별소비세는 최종 소비단계가 아닌 유통 중간단계에서 부과되는데 국산차는 ‘제조장 반출시’, 수입차는 ‘수입신고시’를 과세시기로 정하고 있다.이에 따라 국산차는 판매관리비와 영업 마진 등을 포함한 출고가격을 기준으로 개별소비세가 부과 종합 | 김정규 기자 | 2020-11-27 10:55 “누구를 위한 중고차 상생안인가…타협은 없다” “누구를 위한 중고차 상생안인가…타협은 없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중고차 매매업계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면담에 이어 국회 을지로위원회 간담회 등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을 촉구하는 목소리를 연일 내고 있다. 지난 18일에는 중기부가 있는 정부대전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여는 등 여론전도 한창이다. 오는 12월 7일에는 국회 상임위 차원의 현대차, 매매업계,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공청회가 예정돼 있다. 중기부 결정을 앞두고 생계형 지정의 타당성을 알리기 위한 총력전에 나선 모양새다. 반면 대기업은 시장 진출을 기정사실화 하면서 사업모델 교통人사이드 | 김정규 기자 | 2020-11-24 15:06 車 수출·생산 회복세 한 달 만에 꺾였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회복세로 전망됐던 자동차 수출과 생산이 한 달 새 다시 꺾였다. 지난달 추석 연휴 등으로 조업일수가 이틀 감소한 게 발목을 잡았다.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10월 자동차 산업 월간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자동차 수출은 작년 10월보다 3.2% 감소한 20만666대로 집계됐다.수출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글로벌 수요가 위축되면서 지난 4월(-44.6%), 5월(-57.5%), 6월(-40.1%), 7월(-11.7%), 8월(-19.5%)까지 하락세를 이어왔다. 그러다 9월(14.8%)에 플러스로 돌아섰으 종합 | 김정규 기자 | 2020-11-17 14:44 케이카, 비대면 전략 통했다…“30%는 홈서비스” 케이카, 비대면 전략 통했다…“30%는 홈서비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케이카가 중고차 비대면 거래 ‘내차사기 홈서비스’ 누적 이용자가 25만명을 돌파, 전체 거래량의 30%를 넘어서는 기록을 달성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업계 최초로 선보인 ‘내차사기 홈서비스’는 매장을 방문하지 않아도 언제 어디서나 PC 및 모바일로 직영중고차를 구매할 수 있는 100% 비대면 온라인 구매 서비스다. 지난 2015년 베타 서비스를 거쳐 2016년 정식 론칭 이후 현재까지 누적 이용건수 25만건을 넘어서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내차사기 홈서비스’ 론칭 5주년을 맞아 서비스 이용 데이터를 분석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0-11-06 15:58 “중고차 시세 상승에도 ‘그랜저 IG’는 하락”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중고차 시장에서 국산차·수입차 모두 시세가 상승했다. 국산차 시세는 전월 대비 평균 0.87% 상승했다. 상승폭이 가장 큰 모델은 르노삼성 QM6로최소가가 4.99% 큰 폭으로 상승했다. 기아 스포티지 4세대는 최대가가 2.45% 상승했다. 또한 인기 준중형 세단 시세가 상승세가 두드려졌다. 현대 아반떼 AD는 최소가가 2.63%, 기아 더 뉴 K3는 최대가가 3.33% 올랐다.엔카닷컴이 공개한 11월 중고차 시세에 따르면, 평균 시세 상승세 속에서도 현대 그랜저 IG, 볼보 XC90 2세대등 몇몇 인기 모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0-11-06 15:51 [창간 54주년 특집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설립 2년 넘기며 ‘제대로 자리매김’한 진흥원-“공제조합 공통애로 해소에 집중한다” [창간 54주년 특집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설립 2년 넘기며 ‘제대로 자리매김’한 진흥원-“공제조합 공통애로 해소에 집중한다”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 지난 9월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이하 진흥원, 원장 박종화)의 설립 2주년을 앞두고 이례적으로 “공제 서비스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며 보도자료를 냈다.그러면서 진흥원 2년의 주요 성과로 ▲대국민 민원처리 서비스 만족도 향상 ▲유관기관 협업을 통한 업무 효율화 도모 ▲공제 재무 건전성 체계적 관리 기반 마련 등을 꼽았다. 이는 비영리재단 출범 2년에 거둔 성과치고는 결코 예사롭지 않은 평가다.그런 평가는 각 공제조합에서도 이어졌다. 국토부의 평가와는 다른 점은 감사 업무 수행기관 같지 않게 ‘편안한 자동차 | 박종욱 기자 | 2020-10-23 10:39 모바일 중고차 ‘첫차’, BMW·미니 인증중고차 전문관 오픈 모바일 중고차 ‘첫차’, BMW·미니 인증중고차 전문관 오픈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모바일 중고차 플랫폼 ‘첫차’가 BMW와 미니 인증중고차 전문관을 신규 오픈한다. 첫차 인증중고차관은 제조사가 직접 검증한 중고차를 한곳에서 모아볼 수 있는 CPO 전문관이다. 현재 현대, 기아, 벤츠, 아우디 등 총 9개 브랜드가 인증중고차관에 입점해 있다. 가성비 높은 국산차부터 명품 슈퍼카까지 인기 국산ㆍ수입차 브랜드의 공식 인증중고차를 구매할 수 있다.BMW와 미니 인증중고차 전문관에는 해당 브랜드의 모든 차급별 모델이 판매되고 있다. BMW 인증중고차 전문관에는 엔트리급인 BMW 1시리즈, 2시리즈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0-10-21 09:09 [창간 54주년 특집 포스트코로나] 완성차 [창간 54주년 특집 포스트코로나] 완성차 완성차산업, ‘혁신과 상생’으로 패러다임 전환기 맞는다비대면 마케팅 확산, 부품공급망 재정비 필요성 대두‘노사 협력’ 긍정적 신호…수요대응형 배송시장 주목“부품공용화 통해 대체생산 가능토록 대응체계 구축”[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글로벌 완성차산업은 큰 변화가 예상된다. 지난 3월 이후 유례없는 해외공장 생산중단이란 사태까지 겪으면서 글로벌 부품공급망 재정비의 필요성과 비대면 마케팅이라는 비즈니스 모델의 출현, 포스트코로나를 대비하는 자동차산업 구조조정의 필요성이 동시에 제기된다. 어느 산업보다 경쟁이 치열한 종합 | 김정규 기자 | 2020-10-20 17:04 자동차 생산·내수·수출 모두 증가했다 자동차 생산·내수·수출 모두 증가했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자동차 산업이 지난달 생산, 내수, 수출 모두 증가세를 보이며 ‘트리플 증가’를 달성했다. 코로나19에 흔들리던 자동차 산업이 뚜렷한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조심스런 전망이 나온다. 친환경차는 내수 시장에서 8개월 연속 성장 가도를 달려 역대 최고 판매기록을 경신했다.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9월 자동차 산업 월간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자동차 수출은 작년 동기 보다 14.8% 많은 19만3081대로 집계됐다. 이는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플러스 전환한 것이다.자동차 수출은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종합 | 김정규 기자 | 2020-10-20 13:11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