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상세검색
> 자동차 > 종합
전기차 국고보조금 1400만원으로 상향 조정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7.1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포스트 구글 msn
- 200만원 인상 … 내연기관차와 격차 줄어

200만원 인상 … 내연기관차와 격차 줄어

지원 대상 물량도 8000대서 1만대로 늘려

환경부가 지난 8일부터 전기차 구입 국가보조금을 기존 1200만원에서 1400만원으로 200만원 상향 조정했다.

지난 6월 3일 ‘미세먼지 관리 특별대책’에 담긴 전기차 보급대책 후속조치로 이같은 방안이 나왔는데, 앞서 7일 열린 제10차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국가보조금 인상이 최종 확정됐다.

이에 따라 올해 하반기 전기차 구매자는 국고보조금 1400만원과 함께 세금감경 400만원 혜택을 동시에 받을 수 있다.

환경부는 이번 조치로 전기차를 구입하면 국고보조금 및 세금감경 외에도 완속충전기 설치비(400만원)와 지방보조금(최대 800만원)까지 별도로 받을 수 있어 내연기관 차량과의 가격 격차가 크게 줄어들게 됐다고 설명했다.

실제 기아차 레이의 경우 가솔린 모델(원 차량가격 1700만원)과 전기 모델(3500만원) 간에 실제 구매 가격차가 없어진다.

인상된 국가보조금 혜택을 받으려면 구매절차가 진행 중인 것을 포함해 8일부터 전기차를 등록해야 한다. 자동차등록증 최초등록일 기준 7일까지 전기차를 등록한 경우에는 소급 적용되지 않는다.

환경부는 전기차 국고보조금 200만원 상향 이외에 국가보조금 지원 대상 전기차 구매물량도 기존 8000대에서 1만대로 늘리기 위해 2016년 추경 편성안을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구매물량 1만대에 포함돼 있는 전기버스 100대에 대해서는 종전대로 대당 1억원씩 지원된다.

이승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포스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교통사고 갑론을박

【교통사고 갑론을박】무단횡단하다 사고난 피해자 1초전에 보았다면 가해자 무죄

【교통사고 갑론을박】무단횡단하다 사고난 피해자 1초전에 보았다면 가해자 무죄
● 사건 개요 - 피고인은 택시 운전업무에 종사하는자로 2016. 7. 30. 2...

【교통사고 갑론을박】교통방해죄 무죄 판결로 이웃 간 토지 통행 분쟁에 관한 기준을 마련하다!

【교통사고 갑론을박】교통방해죄 무죄 판결로 이웃 간 토지 통행 분쟁에 관한 기준을 마련하다!
● 사건 개요- 피고인은 펜션 운영자이며, 고소인은 펜션 인근 농지 소유자이다. ...
이달의 핫카
중고차시세
test 드라이빙
포토 갤러리
교통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동작구 동작대로 43길 1-3(동작동)  |  대표전화 : 02)595-2981~6  |  등록번호 : 서울, 아04518  |  등록일자 : 2017년 5월11일
발행인 : 윤영락  |  편집인 : 윤영락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영락
Copyright © 2010 교통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