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신학기를 맞아 어린이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4일부터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특별단속에 들어갔다. 단속 시간은 오전 8∼9시와 오후 1∼4시이며 장소는 서울 어린이보호구역 1700곳이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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