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강릉시, '2026 ITS 세계총회' 준비 본격화 강릉시, '2026 ITS 세계총회' 준비 본격화 '2026 지능형교통체계(ITS) 세계총회' 개최지인 강원 강릉시가 첨단 모빌리티 인프라를 완벽히 구축하고 연계 시설을 조기에 구축하는 등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지난 23일 강릉시에 따르면 시 전역을 5G 기반 로봇발렛주차, 긴급 차량 접근 경고 및 추돌 방지, 드론 배송, 관광형 에어택시 등 차별화된 ITS 시스템을 총회가 열리는 2026년 상반기까지 구축하기로 했다.동해고속도로 정동진 나들목 신설 등 교통 인프라도 조기에 구축한다.ITS 시스템과 연계 시설인 미래교통복합센터를 내년 5월까지 전체면적 246 종합 | 교통신문 | 2023-10-24 17:03 ITS총회 유치한 강릉시, 첨단 스마트관광도시 도약 기대 ITS총회 유치한 강릉시, 첨단 스마트관광도시 도약 기대 강원 강릉시가 교통올림픽으로 불리는 2026 ITS(지능형교통체계) 세계총회 유치에 성공했다.강릉시는 세계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사계절 스마트관광도시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2026 강릉 ITS 세계총회는 2026년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강릉 올림픽파크 일원에서 '이동성을 넘어 연결된 세계로'(Beyond Mobility, Connected World)를 주제로 열린다.국토부는 이 행사를 통해 세계적인 수준에 오른 한국의 ITS 기술이 세계에 널리 홍보되고 첨단 교통기술에 대한 국제협력의 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22-09-20 13:50 강릉시, 2026년 '교통올림픽' 유치 강릉시, 2026년 '교통올림픽' 유치 강릉시가 2026년 10월 개최되는 'ITS(지능형교통체계) 세계총회' 유치에 성공했다.이로써 한국은 1998년 서울, 2010년 부산에 이어 세 번째로 ITS 세계총회를 유치하는 국가가 됐다.국토교통부와 강릉시는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LA컨벤션에서 열린 2026년 ITS 세계총회 최종제안 발표에서 강릉시가 대만의 타이베이를 제치고 2026년 세계총회 개최국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교통올림픽'으로도 불리는 ITS 세계총회는 1994년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돼 매년 아시아, 미주, 유럽을 순회하며 ITS | 교통신문 | 2022-09-20 13:47 김홍규 강릉시장 당선인 ITS 세계총회 유치 총력 김홍규 강릉시장 당선인은 강릉시와 국토부 및 ITS 협회가 공동으로 추진 중인 '2026 ITS(Intelligent Transport Systems:지능형 교통체계) 세계총회' 유치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김 당선인은 이날 김창현 한국ITS협회 부회장과 면담을 갖고 앞으로 일정 및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ITS 세계총회는 매년 아시아, 미주, 유럽을 순회하며 개최되는 지능형 교통 시스템 분야의 세계 최대 전시회이자 학술대회다.2026년 총회 개최지는 오는 9월 미국 LA에서 최종 평가로 결정될 예정이다. 전국 | 교통신문 | 2022-06-23 15:52 국토부, 콜롬비아에 '통합교통정보센터' 개소 한국형 지능형교통체계(K-ITS)가 중남미 지역에 진출했다.국토교통부는 K-ITS를 기반으로 한 통합교통정보센터(CITRA)가 콜롬비아 메데진시(市)에서 개소했다고 23일 밝혔다.이 사업은 2015년 국토부 인프라 ODA(무상원조) 사업 대상으로 메데진시가 선정되면서 2019년부터 3년간 진행됐다.한국도로공사, ITS협회 등 사업 참여업체들은 메데진시의 실시간 교통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도심 내 주요 간선축 2개 구간과 연결로에 차량검지기(VDS)와 도로전광표지(VMS)를 설치했다.또한 기존에 6개 기관별로 개별 운영되던 신호·주차· ITS | 교통신문 | 2021-11-24 09:15 “車산업 지원 위해 C-ITS 사업 조속히 추진해야”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자율차 조기 상용화를 위해서는 다양한 자율주행 데이터 수집이 필수적인데 해외에 비해 국내에서는 자율차 시범운행지구 등 데이터 수집지역이 제한적이라 어려움이 있다. C-ITS 통신방식이 조속히 결정되고, C-ITS가 고속도로뿐만 아니라 많은 도심구간에도 구축돼 활용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와 한국자동차산업협회가 지난 28일 서울드래곤시티호텔(서울 용산)에서 ‘자율협력주행을 위한 C-ITS의 산업동향과 미래’ 주제로 기술세미나에서 김남석 현대기아차 상무는 이 같이 제안했다. ITS협회와 자 ITS | 김정규 기자 | 2021-01-29 15:51 ITS협회 “자율협력주행 ‘C-ITS’ 인증 시작”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는 지난달 27일 비브이씨피에스에이디티코리아(BV)를 C-ITS 통신 분야 시험소로 최초 인정했다고 밝혔다.C-ITS는 차량간(V2V), 차량-인프라 간(V2I) 통신으로 정보를 주고 받으며 안전한 통행을 지원하는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이다.협회는 민간 인증제도를 도입한 자율협력주행 산업발전 협의회(협의회)로부터 지난 9월 인증기관으로 인정받았다. 이후 협회는 9월 24일부터 인증기관 시험소를 공모한 이래로 BV가 첫 번째로 시험소 인정을 신청해 심사했다.C-ITS 인증기관의 시험소는 ITS | 김정규 기자 | 2020-12-04 10:26 ITS협회, 자율협력주행 C-ITS 분야 최초 ‘인증’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ITS협회)가 자율협력주행 산업발전 협의회로부터 C-ITS OBU 및 RSU 통신 분야 인증기관으로 최초 인정을 받았다.자율협력주행 산업발전 협의회는 신산업 육성, 비즈니스 발굴, 일자리 창출 등을 도모하고자 발족된 민관 협의체로 비즈니스 미팅, 리빙랩 운영, 상호호환성 시험 등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지자체와 산·학·연 등 총 290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협의회는 국내 C-ITS 관련 제품의 품질 확인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민간인증제도를 도입키로 ITS | 김정규 기자 | 2020-09-08 14:06 국토부 장관, 미래차 업계와 간담회 개최...“자율주행 상용화 속도내자” 국토부 장관, 미래차 업계와 간담회 개최...“자율주행 상용화 속도내자”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정부가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제도를 개선하는 등 자율주행 상용화를 위해 속도를 내기로 했다.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현대자동차, SK텔레콤, 삼성전자, 스타트업, 중소기업 등 10여개 업체 관계자와 간담회를 열고 미래차 산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간담회에서 기업들은 자율주행셔틀과 배송로봇 등 새로운 모빌리티 서비스 실증을 위한 정부 투자 확대와 V2X(차량·사물간 통신) 기술 방식의 결정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정부 주도의 사업 추진시 중소· 종합 | 박종욱 기자 | 2019-12-20 17:11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 정기세미나 ‘Smart Road & Smart Vehicle 2017’ 개최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가 새해 첫 ITS 정기세미나 ‘Smart Road & Smart Vehicle 2017’를 개최한다.오는 16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컨퍼런스룸 210호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ITS협회가 주관한다. 세계보안엑스포 2017 조직위가 후원한다.이날 세미나는 ▲김창기 국토부 사무관 ‘2017년 국가 ITS 정책방향 및 추진계획’ ▲천인호 한국도로공사 부장 ‘C-ITS 추진현황’ ▲이향진 한국인터넷진흥원 팀장 ‘자율주행을 위한 주요국 보안정책 및 시사점’ ▲김영욱 마 ITS | 김정규 기자 | 2017-03-07 16:36 내년부터 사업용차량 '차내 장치' 내맘대로 조립한다 내년부터 사업용차량 '차내 장치' 내맘대로 조립한다 ITS협회, 교통안전공단 사업용 차내 장치 통합플랫폼 개발 중교통업계 GPS, CDMA 등 중복 제거로 비용 절감 내년부터 버스, 택시, 화물사업자들이 DTG, 블랙박스 등 같은 사업용 차량 차내 장치를 통합플랫폼에 넣어 간편하게 골라 쓰는 시장이 열리게 될 전망이다.김수지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 실장은 지난 19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Smart Road & Smart Vehicle 2015’에서 '사업용 차량 차내 장치 통합플랫폼 및 표쥰 개발'이라는 주제로 연구를 발표하면서 ITS | 정규호 기자 | 2015-03-20 17:26 ITS협회, ‘Smart Road & Smart Vehicle 2015’ 개최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이하 ITS협회)가 ‘Smart Road & Smart Vehicle 2015’(부제 스마트 ITS와 자율협력 주행) 세미나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오는 19일 개최한다.교통업계에서 주목할 만한 세미나로는 ▲사업용 차량 차내장치 통합플랫폼 및 표준 개발(김수지 ITS협회 실장) ▲양방향 정보제공을 위한 버스정류장 투명 교통정보 제공 장치 및 서비스 기술 개발(김경석 공주대 교수) ▲2015년 국가 ITS 추진계획 및 정책(박성룡 국토교통부 사무관) ▲현대차 자율주행 기술개발(이기춘 현대자동차 실장) 등 다 ITS | 정규호 기자 | 2015-03-13 17:31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 상근부회장에 권기칠 전 국토부 부이사관 선임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이하 ITS협회)는 지난 20일 제15기정기총회에서 권기칠(57) 전 국토교통부 부이사관을 제6대 상근부회장으로 선임했다.권 신임 부회장은 고속철도건설기획단 고속철도과, 서울국토관리청 관리국 보상과장, 서울지방항공청 김포항공관리사무소장을 역임한 바 있다. 상근부회장의 임기는 2년간이다.권 부회장은 “ITS협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협회는 올해 회원사 서비스 제고 및 대내외 홍보 강화, 산업활성화와 해외진출을 위한 국내외 비즈니스 창구 역할 강화, 사업 다각화와 전문성 확보 사람&사람 | 정규호 기자 | 2014-02-25 17:59 <오피니언>2010년 부산 ITS 세계대회에 국민적 관심이 필요해 -박원철 ITS Korea 부회장ITS 세계대회는 지능형교통체계(Intelligent Transport Systems) 분야 세계 최대 학술 및 전시 행사로서 ‘Ubiquitous Society with ITS'라는 주제하에 내년 10월 부산 해운대 BEXCO에서 개최된다. 부산대회는 학술 및 전시행사 뿐 만아니라 개․폐회식, 쇼케이스, 기술시찰, 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국제해양도시, 국제 컨벤션 도시의 브랜드에 걸맞게 개최도시 부산의 풍부한 볼거리와 먹거리 체험 등도 이번 세계대회의 큰 자랑 ITS | 교통신문 | 2009-09-13 11:5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