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0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단독] 국산 ‘초소형전기차’는 성공할 수 있을까? [단독] 국산 ‘초소형전기차’는 성공할 수 있을까?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7일 폐막하는 ‘2019서울모터쇼’에서 국내 전기차 전문 업체가 다양한 완성차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시장 진입을 모색해 주목을 받고 있다. 업체별로 공격적인 판매 전략을 제시했는데, ‘초반 성공이 호락호락하지는 않을 것’이란 전망이 시장 한편에서 나왔다.이번 모터쇼에 공식 참가한 전기차 전문 업체는 7곳. 이들 업체와 모빌리티 관련 업체를 포함해 24개 브랜드가 29종 30여대의 소형 전기차를 전시했다.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는 “이중 13종이 세계 최초 공개”라고 설명했다.전기차 전문 업체 가운데 시범운행 등을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9-04-04 09:35 각양각색 270여대 차종의 향연이 시작됐다 각양각색 270여대 차종의 향연이 시작됐다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지난 29일 개막된 서울모터쇼에 참가한 국내외 20여개 브랜드가 각양각색 신차를 앞세워 관람객을 ‘유혹’하고 있다. 업체별로 신기술을 집약시켜 적용한 양산차와 콘셉트카를 선보이며 국내 시장에서 도약을 모색 중이다.현대차는 4000㎡(약 1210평) 전시 공간에 신차와 양산차 등 16대를 전시한다. 신차인 ‘쏘나타 1.6 터보’아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물론 콘셉트카인 ‘N 퍼포먼스 카’가 최초로 공개된다. 또한 ‘쏘나타 2.0’은 물론 고성능차인 ‘넥쏘’, ‘벨로스터 N’, ‘i30N 라인’, ‘2018 i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9-03-29 16:30 [단독]“엑시언트 프로, 기대 이상 성능에 반했다” [단독]“엑시언트 프로, 기대 이상 성능에 반했다”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지난 20일 새벽 인천항(남항) 인근 도로. 오전 5시를 갓 넘긴 이른 시간인데도, 도로에는 대형트럭들이 분주히 오가고 있었다. 10여분을 기다리자, 육중한 몸매를 자랑하는 트랙터 한 대가 다가와 섰다. 광채 나는 선명한 색상 차체가 한 눈에 ‘새 차’ 임을 알게 했다. 현대차가 새롭게 선보인 ‘엑시언트 프로’다.차주 윤대근(42·인천)씨는 동승한 기자에게 “요새 경기 참 안 좋다”며 인사말을 건넸다. 2월 이후론 일감이 없어 쉬는 날이 많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와중에 큰 돈 들여 신차를 구입한 건데,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9-03-26 17:14 “단기적으론 내연기관 전동화 … 장기적으론 신에너지차 기술 개발” “단기적으론 내연기관 전동화 … 장기적으론 신에너지차 기술 개발”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한국자동차공학회가 19일 오전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자동차 동력 관련 기술 전망 등을 주제로 로드맵 발표회를 개최했다. 학회 측은 발표회 개최에 대해 개별 동력원 미래 점유율을 예측하고, 기술 전망과 분석을 통해 핵심 기술을 도출해 향후 연구개발 기획 자료로 제공함으로써 한국 자동차 산업 글로벌 경쟁력 제고와 지속성장을 위한 효율적 대응방안 마련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행사에서 민경덕(서울대) 교수가 ‘자동차 기술 및 정책 개발 로드맵 배경과 전망’에 대해 기조 발표했다. 이어 수소차(김민수 서울대 교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9-03-21 17:41 LPG 구입 규제 철폐 … 시장은 “글쎄” LPG 구입 규제 철폐 … 시장은 “글쎄”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액화석유가스(LPG) 차량을 앞으로 일반인도 자유롭게 구입할 수 있게 됐다. 경제성 따지는 일부 소비자 수요를 끌어 들이면 관련 산업 수요가 확대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지만, 기대효과가 그리 크지 않을 것이란 분석도 시장 일각에서 만만치 않게 나왔다.국회가 지난 13일 ‘사회재난’에 포함시킨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려는 취지로 일반인이 LPG 차량을 구매할 수 있도록 관련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개정안에는 그동안 택시·렌터카나 장애인 용도로만 허용된 LPG 차량을 일반인으로 확대·보급하는 내용이 담겼다. LPG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9-03-18 17:11 2월 국산 승용차 판매 전년比 0.8% 감소 2월 국산 승용차 판매 전년比 0.8% 감소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스포츠다목적차량(SUV) 등 레저차량(RV) 모델 인기에 힘입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현대차·쌍용차를 제외한 나머지 국산차 3개사 실적이 부진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다. 2월 국산 승용차 판매량이 이 때문에 지난해 보다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국산차 5개사에 따르면 2월에 내수 시장에서 판매된 국산 승용차는 8만6932대로 전년 동월(8만7632대) 대비 0.8% 감소했다. 전월(9만6434대) 보다는 9.9% 줄었다. 현대차와 쌍용차가 신형 RV와 일부 인기 차종을 앞세워 증가세를 이어갔지만, 기아차·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9-03-08 17:05 “직접 보고 신차 진가 제대로 느꼈습니다” “직접 보고 신차 진가 제대로 느꼈습니다”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주차돼 있는 수많은 트럭 사이로 유난히 시선을 끄는 차가 서 있더군요. 이끌려 와봤더니 현대차가 이번에 새로 내놓은 ‘엑시언트 프로’가 서 있어 반가웠습니다. 그렇잖아도 궁금했는데, 실물을 꼼꼼히 살피고 나니 차 바꾸고 싶은 욕심이 나더군요. 차 정말 좋아 보입니다.”지난 18일 부산신항 SK내트럭하우스 주차장. 현대자동차 상용사업본부가 마련한 ‘엑시언트 프로 로드쇼’ 행사장을 찾은 김진규(56)씨는 전시된 엑시언트 신차에서 눈길을 떼지 못했다. 차량 실내 이곳저곳을 만지던 김씨는 이내 ‘와’하며 탄성을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9-02-22 17:13 노사 대립 르노삼성차, 최악 위기 다가올까? 노사 대립 르노삼성차, 최악 위기 다가올까?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르노삼성자동차 노사가 지난해부터 시작된 임금·단체협상(임단협)을 타결 짓지 못한 채 장기간 갈등하고 있다. 이 때문에 올해 말 회사 경영이 최악 상황에 이를 것이란 부정적 전망이 나오고 있다.15일 업계에 따르면 르노삼성차 노사는 아직 지난해 임단협을 마무리 짓지 못한 상태다. 지난해 6월 첫 상견례 이후 임단협을 진행하고 있는데, 고정급여 인상 여부를 놓고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 사측은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오는 9월 위탁 생산이 끝나는 로그 후속 물량 배정 경쟁에 악영향을 줄 수 있어 고정비 인상을 최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9-02-15 16:57 새해 수입차 시장 ‘한파’에 얼어붙어 새해 수입차 시장 ‘한파’에 얼어붙어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수입차(승용차) 올해 첫 월간 실적이 하락세를 보였다. 일본과 미국 업체 강세가 지속된 가운데, 메르세데스-벤츠 실적이 국내 생산시설을 갖고 있는 일부 국산차 업체를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소속 23개 브랜드 1월 판매량은 1만8198대로 전년 동월(2만1075대) 대비 13.7% 감소했다. 감소세를 보인 브랜드가 10개 밖에 없었지만 주로 판매 볼륨이 큰 브랜드가 많아 전체 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끼쳤다. 관련해 윤대성 KAIDA 부회장은 “1월 수입차 시장은 계절적인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9-02-14 16:40 지난해 국산차 수출왕은 한국GM ‘트랙스’ 지난해 국산차 수출왕은 한국GM ‘트랙스’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지난해 가장 많이 해외로 수출된 국산차는 한국GM ‘트랙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 실적 상위 10위 안에 이름을 올린 국산차 가운데 7종은 스포츠다목적차량(SUV) 등을 포함한 레저차량(RV)이었다.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생산시설에서 만들어져 해외로 수출된 승용차는 모두 234만2292대로 전년(241만5948대) 대비 3.1% 실적이 하락했다. 92만1904대를 수출해 전년(88만4174대) 대비 실적을 늘린 현대차를 제외하고 나머지 주요 4개사 실적은 일제히 하락했다.차종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9-02-11 09:29 소형서 대형까지, “국산 RV 인기 심상치 않네” 소형서 대형까지, “국산 RV 인기 심상치 않네”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국산 스포츠다목적차량(SUV)에 대한 내수 시장 관심이 뜨겁다. SUV를 포함한 국산 레저차량(RV) 시장이 연 초부터 일부 차종 중심 심상치 않은 실적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역대 최고 실적을 거둔 지난해를 넘어설 기세인데, 시장에선 벌써부터 올해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상황이다.지난해부터 국산 RV 판매는 현대차가 이끌고 있다. 지난해는 소형 SUV ‘코나’와 중형 SUV ‘싼타페’가 시장을 주도했다. 코나와 싼타페는 지난해 각각 5만468대와 10만7202대가 팔려 각 세그먼트(차급) 1위에 오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9-02-11 09:25 SUV 많이 판매한 국산차가 시장 지배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스포츠다목적차량(SUV)이 국내 자동차 시장 판세를 뒤흔들었다. 1월에 SUV를 포함한 레저차량(RV) 판매가 좋았던 업체는 실적이 상승했고, 그렇지 못한 업체는 실적이 하락했다. 지난해에 이어 인기가 지속되고 있는 SUV가 시장에서 확실한 ‘게임 체인저’로 자리매김했다는 분석이다.국산차 주요 5개 업체가 1월에 내수 시장에서 판매한 자동차(승용 기준)는 9만6434대로 전년(9만4403대) 대비 2.2% 증가했다. 현대차와 쌍용차 실적이 증가한 반면 기아차·르노삼성차·한국GM은 하락했다. SUV 판매가 실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9-02-08 10:02 친환경차 판매 사상 첫 연간 10만대 돌파 친환경차 판매 사상 첫 연간 10만대 돌파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내수 친환경차 판매가 사상 처음 연간 10만대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와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해 내수 시장에서 판매된 친환경차는 국산과 수입을 합해 모두 12만3602대로 전년도인 2017년(9만7813대) 대비 20.4% 증가했다. 전체 내수 승용차 판매 실적(155만8640대)에서 친환경차가 차지하는 비중은 7.9%로 전년(6.4%) 대비 1.5%포인트 증가했다.국산차 업체가 판매한 친환경차는 9만3051대로 전년(7만4728대) 대비 24.5%, 수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9-01-30 10:42 “더 커지고 고급스러워진 활용성 높은 대형버스” “더 커지고 고급스러워진 활용성 높은 대형버스”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20년 넘게 현대차 대형버스를 몰고 있는 관광버스(전세버스) 차주입니다. 장시간 달리다보면 좁은 실내에 머물고 있는 승객들이 피로감을 호소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관광하러 왔는데 차타면서 진을 빼면 어쩌나 싶어 안타까울 때가 많았습니다. 그때마다 실내가 좀 더 큰 차량이 나오면 좋겠다고 생각 들었습니다. 마침 현대차가 차체 커진 최고급 버스를 내놓는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차 바꿀 시기가 다가오는 만큼 실물 차량 볼 수 있는 날이 기다려집니다.”버스 업계가 현대자동차가 새롭게 내놓는 최고급 대형버스에 주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9-01-25 17:12 자동차, 이제 ‘구매’ 안하고 ‘구독’한다 자동차, 이제 ‘구매’ 안하고 ‘구독’한다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자동차가 필요하지만, 굳이 비싼 값을 내고 사야할 이유는 없다. 매달 일정 금액만 내면 원하는 모델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타던 차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른 모델로 바꾸는 것도 가능하다. 이 모든 서비스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앱)을 통해 빠르고 편하게 받을 수 있다.해외에서 이미 서비스가 시작된 신개념 자동차 서비스가 최근 국내에 잇달아 도입돼 주목을 끈다. ‘차량 구독형 서비스’를 말하는데, 잡지나 신문에서나 쓰던 ‘구독’이란 표현을 쓰고 있는 서비스를 자동차 업계가 ‘새로운 유형 판촉’으로 여기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9-01-25 17:10 올해 친환경차 5만7000대에 보조금 지원 올해 친환경차 5만7000대에 보조금 지원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올해 정부가 친환경자동차 5만7000대에 국고 구매보조금을 지급한다. 전기차(승용 기준)는 국고·지방비를 합해 대당 최대 1900만원으로 지난해 보다 보조금 규모가 다소 줄었지만, 수소차는 최대 3600만원까지 지원된다. 환경부가 18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2019년 친환경자동차 보급정책 설명회’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환경부에 따르면 올해 보조금을 받을 수 있는 친환경차는 지난해(3만2000대) 보다 78.1% 늘어났다. 전기차는 승용(4만2000대)과 소형화물(1000대)을 포함해 4만300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9-01-22 17:25 뜨거워지는 국산·수입 신차 경쟁, 어떤 차 나오나? 뜨거워지는 국산·수입 신차 경쟁, 어떤 차 나오나?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국산차와 수입차 간에 신차 경쟁이 올해도 뜨거울 것이 예상되고 있다. 새해 들어 속속들이 신차가 출시되고 있는데, 지난해 인기를 끌었던 스포츠다목적차량(SUV)은 물론 세단과 해치백 등 다양한 차종이 시장에서 선을 보인다.포문을 연건 국산차다. 지난 3일 쌍용차는 ‘렉스턴 스포츠 칸’을 내놨다. 기존 모델 보다 차체 길이와 휠베이스가 늘어난 롱보디 모델로, 화물적재 등 실용성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됐다. 렉스턴 스포츠는 국내 유일 픽업트럭으로 지난해 전년 대비 83.4% 증가한 4만2021대가 내수 시장에서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9-01-22 16:59 지난해 RV 시장 전례 없는 ‘고공행진’ 지난해 RV 시장 전례 없는 ‘고공행진’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지난해 내수 시장에서 스포츠다목적차량(SUV)을 포함한 레저차량(RV) 판매량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와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국산차 5개사와 수입차 21개사(RV 판매 실적 없는 3개 브랜드 제외)가 지난해 판매한 RV는 68만4849대로 전년(61만5152대) 대비 11.3% 증가했다. 국산차 업체는 60만3066대로 전년(54만4906대) 대비 10.7%, 수입차 업체는 8만1783대로 전년(7만246대) 대비 16.4% 각각 증가했다.관련해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9-01-14 17:55 수입차 시장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 기록 수입차 시장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 기록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지난해 수입차(승용차) 시장이 연말 판촉이 집중된 12월에는 전월 대비 8.7% 감소한 2만450대 판매에 그쳤지만, 한 해를 망라해서는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해 산하 23개 브랜드(피아트는 판매 실적 없음) 내수 판매대수는 26만705대로 전년(23만3088대) 대비 11.8% 증가했다. 이전까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던 2015년(24만3900대) 보다 1만7000대 가까이 늘었다. 3월과 4월에는 월간 기준 역대 1위와 2위에 해당하는 2만64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9-01-10 09:53 [2019 신년기획] 전장기술 발달로 자율주행 상용화 앞당겨 [2019 신년기획] 전장기술 발달로 자율주행 상용화 앞당겨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지난달(12월) 10일, 경기도 화성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 세계 최초로 5G 통신망이 깔린 자율주행자동차 실험도시 ‘케이-시티(K-City)’가 들어섰다. 케이-시티는 고속도로·도심·주차장과 같은 실제 환경을 재현한 세계 최고 수준 자율주행차 시험장이다.자율주행차는 4차 산업혁명을 대표하는 기술로 미래 모빌리티를 이야기 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미래 자동차 핵심 분야다. 미국 기술조사업체 내비건트 리서치(Navigant Research)는 자율주행차 관련 세계 시장규모가 2020년 210조원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9-01-04 17:31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