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교통사고 사망자 2551명 역대 최저 작년 교통사고 사망자 2551명 역대 최저 “3월 고속도로 2차 사고에 유의하라” “3월 고속도로 2차 사고에 유의하라” 교통사고 사망자 올해 5%가량 줄 듯 교통사고 사망자 올해 5%가량 줄 듯 상습 음주운전자에 '측정장치 장착' 의무화 상습 음주운전자에 '측정장치 장착' 의무화
“3월 고속도로 2차 사고에 유의하라” “3월 고속도로 2차 사고에 유의하라” 교통사고 사망자 올해 5%가량 줄 듯 교통사고 사망자 올해 5%가량 줄 듯 상습 음주운전자에 '측정장치 장착' 의무화 상습 음주운전자에 '측정장치 장착' 의무화
기사 (38,31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행안부, 전국 노후교량 등 안전점검한다 행정안전부가 지난 17일 시작해 오는 6월 16일까지 2개월간 29개 중앙행정기관과 243개 지방자치단체 등이 참여해 취약시설 2만6천곳을 점검하는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교량·터널 등 도로시설 2500곳, 건설 현장 1800곳, 물류시설 120곳, 산사태 위험지역 2500곳, 위험물 취급시설 890곳, 전통시장 260곳, 가스·전력시설 270곳 등이 올해 집중안전점검 대상이다.특히 지난 5일 경기 성남시에서 정자교 붕괴 사고가 발생하면서 이와 유사한 구조의 노후 교량이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올해 집중안전점 종합 | 교통신문 | 2023-04-18 11:10 교통사고 잦은 곳 홍대입구역 교차로 등 48곳 시설 개선 교통사고 잦은 곳 홍대입구역 교차로 등 48곳 시설 개선 서울시는 다음달부터 11월까지 시내 교통사고 감축을 위해 교통사고가 잦은 곳에 대한 교통안전시설 개선 공사를 한다고 밝혔다.올해 공사 대상지점은 홍대입구역 교차로 등 최근 3년간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48곳이다.시는 서울경찰청, 도로교통공단, 자치구 등 관계기관과 함께 지점별로 교통사고 유형에 따라 개선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대책은 교차로 형태 개선, 신호기 위치 및 횡단보도 조정, 차선 및 기타 안전시설 개선 등 맞춤형 종합개선을 추진한다. 지난해 개선을 마친 강남구 포스코 사거리의 경우에는 보행자의 횡단이 보다 편리하도록 종합 | 김덕현 기자 | 2023-04-14 16:10 학교 담장 옮겨 통학로 만든다 정부가 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교통사고가 나지 않도록 학교 부지를 활용해 보도를 만들기로 했다.행정안전부는 교육부 등 중앙행정기관 14곳, 지방자치단체 17곳과 함께 이런 내용을 담아 범정부 차원의 '2023년 어린이안전 시행계획'을 수립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올해 시행계획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난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수립한 최초 법정계획인 '제1차 어린이안전 종합계획'(2022∼2026년)에 따라 마련됐다.정부는 학교가 희망하는 경우 학교 담장이나 화단을 학교 안쪽으로 옮기는 등 학교 부지를 교통안전 | 교통신문 | 2023-04-14 13:38 도로공사, 졸음운전 방지 캠페인 시행 한국도로공사가 봄철 졸음운전 방지를 위해 '졸음 깨는 얼음생수' 배부 캠페인을 전국 졸음쉼터에서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도로공사는 졸음운전 사망자 비율이 가장 높은 오후 1시에서 4시 사이에 얼린 생수를 아이스박스에 담아 제공하며, 해당시간대 졸음쉼터를 이용하는 고객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전국 고속도로 241개소 졸음쉼터 중 자판기 등 판매시설 있는 27곳을 제외한 나머지 쉼터에서 11월까지 진행 예정이다.도로공사는 봄철 여행객 증가로 고속도로 교통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작업장 사고 및 졸음운 교통안전 | 교통신문 | 2023-04-11 11:36 스쿨존 음주운전, ‘관리·처벌 강화’ 목소리 높아 스쿨존 음주운전, ‘관리·처벌 강화’ 목소리 높아 대전 도심 속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대낮에 발생한 음주운전 교통사고 사망과 관련해 관리·단속과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사고 처벌을 대폭 강화한 민식이법(특정범죄가중처벌법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2020년 시행된 지 3년이 지났지만, 교통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사고는 2020년 483건에서 2021년 523건으로 크게 늘었고, 지난해에도 481건으로 500건에 육박했다.현행법상 스쿨존은 과속 단속 카메라와 신호등 설치가 의무화돼 교통안전 | 교통신문 | 2023-04-11 11:25 개인형 이동장치 교통사고 매년 급증 개인형 이동장치 교통사고 매년 급증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교통사고가 해마다 급증하고 있다.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5년간 전국에서 3421건의 개인형 이동장치(PM) 사고가 나 45명이 사망했다.지난해에만 25명이 개인형 이동장치를 타다가 목숨을 잃었다.연도별 사고 발생 건수는 2017년 117건, 2018년 225건, 2019년 447건, 2020년 897건, 2021년 1735건 등이다.3∼4월 봄철에는 날씨가 포근해져 외출 및 야외활동이 늘면서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가 빈번한 것으로 조사됐다.2020년 10월 인천 계양구에서는 교통안전 | 교통신문 | 2023-04-07 11:13 스쿨존 '정지 안내' 무시하고 주행 학부모에 범칙금 경북 영주경찰서는 등교 시간 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교통 봉사자들의 정지 안내를 무시하고 주행한 SUV 운전자 A(42)씨에게 범칙금 부과 통고처분을 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달 29일 오전 8시 20분께 경북 영주시 가흥초등학교 앞에서 교통 봉사자인 녹색어머니회 관계자들의 교통 정지선 안내 활동을 무시하고 중앙선을 침범해 횡단보도로 돌진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를 받고 있다.자녀를 등교시키고 사라졌던 A씨는 목격자가 경찰과 교통 전문 유튜브 채널 '한문철TV'에 제보를 하며 사안이 커지자 지난 4일 오후 2시 30분께 영주경찰서 교통안전 | 교통신문 | 2023-04-06 14:13 서울 지하철 저녁시간대 안전도우미 630명 모집 서울 지하철 저녁시간대 안전도우미 630명 모집 서울교통공사는 열차 승객이 몰리는 저녁시간대 지하철 역사 순찰, 승객 이동 안내 등을 하는 '지하철 취약시간 안전도우미' 630명을 이달 10∼17일 모집한다고 밝혔다.안전도우미는 혼잡이 심한 지하철역 13곳에서 근무 중인 '혼잡도 안전도우미'와 달리 공사가 운영하는 모든 역사에 배치돼 오후 5∼11시(휴게시간 30분 포함) 근무한다.근무 기간은 6월7일부터 11월26일까지다. 보수는 하루 5시간 30분씩 주 5일 근무 기준으로 월 156만2천원이다.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 있는 서울시민 가운데 실업자와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 교통안전 | 교통신문 | 2023-04-06 14:07 “2026년 고령자 교통사고 급증 전망" 삼성화재 삼성교통문화안전연구소는 인구 노령화의 가속으로 2026년 고령자 교통사고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했다.이 연구소가 2017년부터 2021년까지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 및 보행자 교통사고 자료 등을 분석해보니 2026년 고령자 10만명당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2021년 9247건에서 2026년 1만1459건으로 23.9%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유형별로 살펴보면 고령 보행자 사고는 2021년 1236건에서 2026년 1382건으로 11.8%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광역자치도의 고령 보행자 사고 증가율은 22.1%로 특별·광역 교통안전 | 교통신문 | 2023-04-06 14:06 ‘술 취기 오를 때 0.005%P 초과’ 무죄 술을 마시고 90분 이내에 측정된 운전자의 혈중알코올농도가 적발 기준보다 약간 높게 나왔다면 음주운전으로 처벌할 수 없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음주 후 혈중알코올농도가 상승하는 시점인 만큼 운전 당시 술에 취해 있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는 이유에서다.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형사8단독 김범준 판사는 최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30)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재판부는 "피고인의 측정 당시 혈중알코올농도인 0.035%가 운전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라고 볼 수 없다"며 이같이 선고했다.A씨는 지난해 10월28일 오후 교통안전 | 교통신문 | 2023-04-06 14:05 김해공항 국제운전면허 발급센터 10일 운영 재개 김해공항 국제운전면허 발급센터 10일 운영 재개 코로나19로 운영이 잠정 중단됐던 김해공항 국제운전면허 발급센터가 2년여 만에 정상화된다.부산경찰청과 도로교통공단은 오는 10일부터 해당 센터에서 국제운전면허증 발급업무를 재개한다고 5일 밝혔다.이에 따라 출국 전 공항에서 신청 시 즉시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해외 장기 체류자를 위한 적성검사 연기 신청도 가능하다.해당 센터는 2019년 10월 22일 김해공항 국제선청사 1층에 개소했었다.그러나 2020년 6월 8일 코로나19로 김해공항 국제선 운항 중단 조치에 따라 업무를 중단했다.발급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 교통안전 | 교통신문 | 2023-04-06 14:04 경광등 안보이는 '암행순찰차' 효과 크다 서울경찰청은 지난해 암행순찰차를 운용해 교통 사망사고를 크게 줄였다고 밝혔다.암행순찰차는 일반 승용차를 개조해 경광등을 노출하지 않고 전광판·카메라·스피커 등을 갖춘 순찰차를 말한다.서울청은 지난해 마포·용산·강서·영등포·송파경찰서에 각각 1개월씩 암행순찰차를 도입했다. 운영기간 이들 경찰서 관할 지역에서 난 교통 사망사고는 모두 합쳐 1건에 불과했다. 2021년 같은 기간에는 13건이 발생했다.암행순찰차는 지난해 1대당 신호위반과 중앙선 침범 등 3389건을 단속했다. 보통의 교통순찰차 1대가 평균적으로 단속하는 1417건보다 배 교통안전 | 교통신문 | 2023-04-06 14:02 썩은 가로수 들이받아 사망 사고 낸 운전자 무죄 화물차에 들이받힌 썩은 가로수가 넘어지면서 인근 차량을 덮쳐 차 안에 있던 운전자가 숨졌지만 치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화물차 기사에게는 무죄가 선고됐다.가로수가 이미 썩어 있던 만큼 사고로 나무가 넘어졌다고 보기 어렵다는 이유에서다.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형사10단독 곽태현 판사는 최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화물차 운전자 A(37)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재판부는 "피고인의 과실과 가로수의 전도, 피해자의 사망이라는 결과 발생에 상당한 인과관계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A씨는 2021년 교통안전 | 교통신문 | 2023-04-06 14:01 '과속 잡는 순찰차' 확대 운영 경찰청은 지난 3일부터 도로를 주행하면서 과속 차량을 단속하는 '교통단속장비 탑재 순찰차'를 전국 모든 고속도로로 확대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경찰은 운전자들이 고정석 단속 장비 앞에서만 속도를 줄였다가 다시 과속하는 사례가 많다는 지적에 따라 지난 2021년 11월부터 탑재형 교통단속장비를 설치한 순찰차를 시범 운영했다.탑재형 교통단속장비는 전방 차량의 속도를 측정해 과속 여부를 자동으로 판단하는 장치다. 과속 외 다른 위반 행위도 사진과 녹화 기능을 활용해 단속할 수 있다. 실시간으로 위치를 파악해 단속 정보를 자동으로 저장하고 교통안전 | 교통신문 | 2023-04-04 12:08 소방청, 싱가포르 육상교통청과 간담회 소방청, 싱가포르 육상교통청과 간담회 소방청은 최근 정부세종청사에서 싱가포르 육상교통청과 전기자동차 화재 대응 간담회를 열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회의에는 소방청 119대응국장, 싱가포르 육상교통청 국장 등 15명의 양국 공무원과 현대자동차그룹 싱가포르 이노베이션센터 소속 민간 전문가가 참석했다.현대차그룹은 싱가포르에 혁신센터를 세워 전기차 생산 관련 혁신 제조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현지 정부와 협력하고 있다.싱가포르 정부는 2040년까지 모든 차량을 친환경 차로 교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른 안전 대책 마련에 힘쓰고 종합 | 교통신문 | 2023-04-04 11:59 "운전면허 소지·안전모 착용 필수" "운전면허 소지·안전모 착용 필수" 서울시는 봄철을 맞아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이용 인식을 높이기 위해 대대적인 이용문화 개선 홍보에 나선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TAAS)에 따르면 최근 수년간 서울지역에서 개인형 이동장치 관련 교통사고가 크게 증가했다.이에 시는 서울지방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과 빔모빌리티코리아(빔), 올룰로(킥고잉) 등 PM 대여업체와 함께 주요 대학가에서 합동 캠페인을 하고 있다.이들은 이번 캠페인에서 안전모 의무 착용과 운전면허 필요 등 이용 안전수칙을 홍보했다.PM 이용 시 무면허 운전(원동기 종합 | 김덕현 기자 | 2023-03-31 16:21 "과속·신호 위반 이륜차 꼼짝마라" "과속·신호 위반 이륜차 꼼짝마라" 이륜차 등의 뒷번호판을 찍어 교통 법규 위반 행위를 적발하고 과태료를 부과하는 방식의 단속이 이달부터 본격 실시된다.서울경찰청은 지난해 11월 중랑구 상봉지하차도에 시범 설치한 '후면 무인교통 단속장비'의 계도기간이 지난달 말 종료돼 이달 1일부터 위반차량에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밝혔다.이 장비는 추적용 카메라로 차량의 과속·신호 위반을 검지하고, 뒷번호판을 촬영해 사륜차뿐 아니라 오토바이 등 이륜차의 위반 행위까지 단속할 수 있다.경찰청 관계자는 "앞으로 영상분석기술을 고도화해 이륜차의 안전모 미착용 등도 단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종합 | 교통신문 | 2023-03-31 16:19 쇠못 700개 뿌려 기소된 화물연대 조합원, 징역형 집행유예 화물연대 총파업 기간 인천 신항 주변 도로에 쇠못 700여 개를 뿌린 혐의로 구속 기소된 노조 조합원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석방됐다.인천지법 형사8단독 김지영 판사는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기소된 A(54)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김 판사는 특수재물손괴 방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A씨의 공범 B(65)씨에게는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김 판사는 "도로에 쇠못 수백개를 뿌리는 행위는 불특정 다수의 생명과 신체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하고 교통안전을 방해하는 것"이라며 "노동자의 생존권 보 종합 | 교통신문 | 2023-03-31 11:52 현대차 전주공장, 전주대에 교육용 실습 차량 기증 현대차 전주공장, 전주대에 교육용 실습 차량 기증 전주대학교가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이 기계자동차학과에 교육용 실습 차량을 기증했다고 밝혔다.지난 28일 전주대 본관에서 열린 기증식에는 박진배 총장과 임만규 공장장, 박영세 책임 매니저 등 두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현대차는 산업체 요구 수준에 부응하는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용 실습 차량을 지역 대학에 기증해 오고 있다.전주대는 기증받은 차량을 활용해 내연기관, 파워트레인, 통신 및 고장진단 관련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교통안전 | 교통신문 | 2023-03-30 14:51 운전면허 자진 반납 만 70세 이상 고령층에 10만원권 교통카드 지급 운전면허 자진 반납 만 70세 이상 고령층에 10만원권 교통카드 지급 서울시가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하는 만 70세 이상 노인에게 10만원권 선불 교통카드를 지급한다고 밝혔다.서울시에 주민등록된 만 70세 이상(1953년 12월 31일 이전 출생) 노인은 다음 달 3일부터 거주지 주민센터에서 면허를 반납하면 1인당 10만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받을 수 있다.시는 인구 고령화로 매년 노인 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가 증가하자 '교통사고 사망자 줄이기' 대책의 하나로 2019년부터 운전면허를 자진반납하는 노인에게 교통카드를 지원해왔다.올해는 지난해보다 43.3% 늘어난 2만1700명이 혜택을 받게 된다. 비용 종합 | 교통신문 | 2023-03-28 16:18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