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현대차, ‘HTDF 2021’ 온라인 개최 현대차, ‘HTDF 2021’ 온라인 개최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현대자동차가 상용차의 글로벌 판매 확대 방안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콘퍼런스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현대차는 지난 20일 글로벌 상용차 네트워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HTDF 2021’을 열고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서비스 전략, 마케팅 트렌드, 상품 정보, 고객 서비스 노하우 등을 소개했다.또 영상으로 현대차의 상용차 파트너들을 ‘버추얼 서울’로 초대하는 콘셉트를 연출해 재미를 더했고, 가상공간을 활용해 콘텐츠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전 세계 상용차 판매·서비스 직원들이 서로의 경험과 사례, 국산차 | 김정규 기자 | 2021-01-22 15:54 현대차-LS일렉트릭, “수소사회 조기 구현”...수소연료전지 발전시스템 개발 같이 간다 현대차-LS일렉트릭, “수소사회 조기 구현”...수소연료전지 발전시스템 개발 같이 간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현대차와 LS일렉트릭이 손을 잡고 수소연료전지를 기반으로 하는 발전시스템 개발에 나선다. 이를 통해 친환경 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고 수소 사회를 조기 구현하는 데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현대차는 지난 8일 경기도 용인 현대차 환경기술연구소에서 LS일렉트릭과 이 같은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이번 MOU는 연료전지 시스템 개발과 사업화를 다각적으로 추진하는 현대차와 최근 연료전지 기반 발전사업을 확대하려는 LS일렉트릭이 뜻을 같이해 가능했다. 현대차는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핵심 기술과 수소 종합 | 김정규 기자 | 2020-12-10 09:23 현대차-英 이네오스그룹, 수소 생태계 확산 ‘한 뜻’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현대차가 영국의 글로벌종합화학기업 이네오스그룹과 글로벌 수소 생태계 확산을 위해 협력한다.통합적인 수소 가치사슬을 구축하고, 수소 관련 공공·민간 분야 사업을 확대해 유럽뿐 아니라 향후 글로벌 수소사회 실현을 앞당긴다는 목표다.현대차는 20일 알버트 비어만 현대차 연구개발본부장(사장), 김세훈 현대차 연료전지사업부장(전무), 피터 윌리엄스 이네오스 최고기술책임자(CTO), 덕 헤일만 이네오스 오토모티브 대표이사, 기어 터프트 이노빈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해각서(MOU)를 맺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종합 | 김정규 기자 | 2020-11-24 10:13 국회, 수소전기버스 도입 국회, 수소전기버스 도입 [교통신문] 국회가 지난 12일 국가기관 최초로 양산형 수소전기버스를 도입했다. 국회 1호 수소전기버스는 현대자동차가 자체 개발한 모델이다.1회 충전으로 434㎞를 주행할 수 있고, 13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데다 공기정화 시스템도 갖췄다.박병석 국회의장은 이날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시승식에서 "국회로서는 작은 시작이자 하나의 상징"이라고 말했다.그는 “수소버스가 국민들에게 수소경제의 중요성,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국회 측은 수소버스를 셔틀버스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시승식 버스 | 교통신문 | 2020-10-13 14:39 현대차, 수소전기차·수소전기버스 중동 시장 첫 수출 현대차, 수소전기차·수소전기버스 중동 시장 첫 수출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현대차가 수소전기차·수소전기버스를 중동 시장에 첫 수출했다 현대자동차는 27일 울산항에서 수소전기차 ‘넥쏘’ 2대, 수소전기버스 ‘일렉시티 FCEV’ 2대 등 총 4대를 선적해 사우디아라비아로 수출했다고 밝혔다.이날 선적한 ‘넥쏘’와 ‘일렉시티 FCEV’는 사우디아라비아의 글로벌 종합 에너지 화학 기업인 사우디 아람코로 인도된다.현대차는 2019년 6월 사우디 아람코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사우디아라비아 내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한 바 있으며, 이번에 공급되는 ‘넥쏘’ 및 ‘일 국산차 | 김정규 기자 | 2020-09-29 09:54 현대·기아차, “친환경 상용차 개발 강화” 현대·기아차, “친환경 상용차 개발 강화” 다임러트럭의 전동화 부문 기술개발 총괄 출신 마틴 자일링어(Martin Zeilinger·60·사진)가 현대·기아차 연구개발본부 상용개발담당 부사장으로 합류했다.현대차그룹은 마틴 자일링어 부사장이 7월 1일부터 상용차 개발을 총괄하고, 수소전기 트럭/버스 등 친환경 상용차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자율주행트럭 개발 경험 등을 바탕으로 미래 혁신 기술을 접목하는 역할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현대·기아차에 따르면 상용차 개발 최고 전문가로 꼽히는 자일링어 부사장은 독일 슈투트가르트대학 항공우주학과 석사 출신으로 30년 이상 자동차 | 교통신문 | 2020-06-30 15:27 현대차, 서울시와 수소경제 활성화 협력 강화 현대차, 서울시와 수소경제 활성화 협력 강화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현대자동차와 서울시가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한 수소경제 활성화와 서울시 친환경 선도도시 도약을 위해 전략적 협력을 강화한다.현대차는 지난달 31일 서울시 신청사에서 공영운 현대차 사장과 박원순 서울시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수소전기차(이하 수소차) 보급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강화를 주요내용으로 하는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현대차는 이번 MOU 체결로 수소연료전지시스템 사업 다각화와 수소경제 활성화에 더욱 속도를 낼 예정이다. 서울시 역시 수소차 보급을 대폭 확대해 국산차 | 이승한 기자 | 2020-04-03 15:09 하이넷, 정부세종청사 내 수소충전소 착공 하이넷, 정부세종청사 내 수소충전소 착공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수소충전소 구축 및 운영 전문회사 수소에너지네트워크(하이넷)이 2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수소충전소 착공식을 열었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 김진숙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등이 ‘정부세종청사 수소충전소 착공식’에 참석했다.이번 정부세종청사 수소충전소는 환경부 추가경정예산을 포함한 자금을 확보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내년 6월 준공될 예정이다. 대지면적 5066㎡에 지상1층 건축면적 384.66㎡ 규모로 지어진다. 시간당 25kg씩 하루 14시간 운영기준 350kg의 종합 | 이승한 기자 | 2019-12-24 17:41 현대차, 고속형 ‘경찰 수소전기버스’ 최초 공개 현대차, 고속형 ‘경찰 수소전기버스’ 최초 공개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현대자동차가 경찰 수송을 담당할 고속형 수소전기버스를 공개했다. 현대차가 시내버스 기반 저상형 경찰 수소전기버스를 선보인 적은 있지만, 승차인원과 화물(경찰장비)실 공간 등 경찰버스 특성에 맞춘 고속버스급 수소전기버스를 공개한 것은 처음이다. 버스 내 냉난방 장치 사용으로 도심 속 공회전이 불가피한 경찰버스가 진동이 덜하고 배기가스가 전혀 없는 무공해 수소전기버스로 대체 될 경우 탑승자 피로도 절감은 물론 대기질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현대차는 지난달 31일 서울 광화문 인근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국산차 | 이승한 기자 | 2019-11-01 16:04 현대차, 전주에 수소전기 시내버스 공급 현대차, 전주에 수소전기 시내버스 공급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공해 배출이 전혀 없고 미세먼지 저감까지 가능한 현대차 친환경 수소전기버스가 전주 시내버스 노선에 투입된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11일 전주시청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이인철 현대자동차 상용사업본부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수소전기 시내버스 도입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이날 행사에서 현대차, 전주시, 전주시내버스공동관리위원회는 전주 시내 수소전기버스 보급을 위해 협력하고 친환경 수소 대중교통 도시 구축 및 수소경제 활성화를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 이번 MOU 체결에 따라 전주시는 2020년부터 트럭&버스 | 이승한 기자 | 2019-10-15 16:32 현대차, 美 커민스와 수소분야 전략 협력 현대차, 美 커민스와 수소분야 전략 협력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현대자동차가 엔진·발전기 분야 글로벌 파워 리더인 미국 커민스社와 손잡고 북미 상용차 시장에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을 공급한다. 또한 현대차는 커민스와 함께 북미 지역 데이터센터 비상 발전용 수소연료전지시스템 시장 진출도 추진한다. 현대차 수소연료전지시스템과 커민스 전동화 파워트레인 부품 기술이 적용된 수소연료전지시스템 기반 친환경 파워트레인을 공동 개발해 북미 지역 버스·트럭 등 상용차 제작업체와 데이터 센터 구축업체 등에 판매하겠다는 것이다. 현대차는 커민스와 협력으로 수소연료전지시스템 외부 판매 확대를 통한 국산차 | 이승한 기자 | 2019-10-01 10:43 중형버스 ‘카운티’도 전기차 나온다 중형버스 ‘카운티’도 전기차 나온다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지난 달 29일부터 나흘 간 열린 비즈니스페어 현장에서 ‘카운티 일렉트릭’은 ‘파비스’ 만큼 주목을 끈 차량이었다. 카운티 일렉트릭은 현대차가 야심차게 내놓은 또 한 종의 전동화 친환경 버스. 행사 기간 많은 버스업계 관계자가 ‘기대작’으로 손꼽았다.현대차는 대형 전기버스 ‘일렉시티’와 ‘수소전기버스’, ‘이층 전기버스’, ‘굴절 전기버스’에 이어 중형 전기버스인 ‘카운티 일렉트릭’을 이번에 선보이며 친환경 버스 대중교통 라인업을 차근차근 완성시켜 나가고 있다. 일렉시티와 수소전기버스는 이미 상용화 단계에 트럭&버스 | 이승한 기자 | 2019-09-20 16:48 현대차, 상용차 박람회 열고 준대형트럭 첫 공개 현대차, 상용차 박람회 열고 준대형트럭 첫 공개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현대자동차가 소형부터 대형에 이르는 트럭 풀 라인업을 완성했다. 버스 부문에서는 친환경 라인업을 강화해 본격적인 미래 시장 공략을 예고했다. 현대차 상용사업본부가 29일부터 9월 1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상용차 박람회 ‘현대 트럭&버스 비즈니스 페어’를 개최한 가운데, 행사에서 브랜드 첫 번째 준대형트럭 ‘파비스(PAVISE)’를 비롯해 중형 전기버스 ‘카운티 EV’를 각각 최초로 공개했다.현대차가 내놓은 준대형트럭 파비스는 경제성과 실용성을 따지는 중형트럭 고객과 넓은 적재공간에 힘을 중시하는 대형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9-08-30 16:19 현대차, 준대형 트럭 ‘파비스’ 렌더링 첫 선 현대차, 준대형 트럭 ‘파비스’ 렌더링 첫 선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현대자동차가 내달 출시 예정인 준대형 트럭(프로젝트명 QV) 신차 차명을 ‘파비스(PAVISE)’로 확정하고 내·외장 렌더링 이미지를 21일 처음으로 공개했다.‘실용적인(Practical), 개조하기 쉬운(Adaptable), 넓은(Volume), 많은 정보를 제공하는(Information), 안전한(Safety), 경제적인(Economical)’ 등 특장점 앞 글자를 딴 파비스(PAVISE)는 공간 가치를 더한 준대형 트럭이다. 차명은 ‘중세 유럽 장방형의 커다란 방패’를 의미하는데, 신형 그릴 디자인 모 트럭&버스 | 이승한 기자 | 2019-08-23 16:51 현대차, 부산에 도심형 수소충전소 개소 “수소전기차 대중화 앞장선다” 현대차, 부산에 도심형 수소충전소 개소 “수소전기차 대중화 앞장선다”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현대자동차가 부산광역시에서 수소 충전 인프라를 확대하고 수소전기버스 보급에 나서는 등 수소전기차 대중화 시대를 여는데 앞장선다.현대차가 23일 부산 사상구에서 도심형 수소충전소 ‘H 부산 수소충전소’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대도에너지가 운영하는 ‘H 부산 수소충전소’에서 진행된 이날 준공식에는 오거돈 부산광역시장, 박인영 부산광역시의회 의장,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부산 사상구), 이헌승 자유한국당 의원(부산 부산진구을), 이광국 현대차 국내사업본부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H 종합 | 이승한 기자 | 2019-08-23 14:48 현대차, 사우디 아람코와 수소에너지 사업 협력 현대차, 사우디 아람코와 수소에너지 사업 협력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현대자동차가 사우디아라비아 글로벌 종합 에너지 화학 기업 사우디 아람코(Saudi Aramco)社와 수소에너지 및 탄소섬유 소재 개발 등에서 전략적 협력을 강화한다. 국내 수소충전 인프라 및 사우디 내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를 추진하고, 보다 견고한 수소탱크 생산 및 차량 경량화 관련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양사가 손을 잡은 것. 앞으로 수소 및 탄소섬유 소재 개발 협력을 통해 글로벌 수소경제 사회 조기 구현이라는 공동 목표에 다가서고, 동시에 미래차 부품 기술 분야에서도 적극적으로 협업할 예정이다.현대차 국산차 | 이승한 기자 | 2019-06-28 16:38 현대차 국내 최초 이층 전기버스 공개 현대차 국내 최초 이층 전기버스 공개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지난달 29일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 낯선 버스 한 대가 등장했다. 같은 달 31일까지 열린 ‘국토교통기술대전’ 첫 날 현대자동차가 사상 처음 이층버스를 일반에 선보였다. 차체는 한 눈에 시선을 ‘확’ 사로잡을 만큼 육중했다. 단연 행사 기간 내내 모든 관람객으로부터 주목을 받았다.현대차가 선보인 이층버스는 전기차다. 2015년부터 수도권 광역버스로 투입되고 있는 외산 이층버스는 디젤엔진을 달았다. 당연히 엔진 유형부터 차이가 크다. 외산이 승객 대량 수송에 초점 맞춰져 있다면, 현대차 이층 전기버스는 친환경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9-06-07 17:01 이낙연 총리, 미래차 개발 관계자 격려 이낙연 총리, 미래차 개발 관계자 격려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가 지난달 30일 오후 현대·기아차남양기술연구소를 방문해 수소전기차 등 미래차 신기술을 살펴보고, 수소전기차와 자율주행차 등 미래차 육성에 대한 정부 지원 의지를 강조했다.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과 알버트 비어만 현대차그룹 연구개발본부장, 민원기 과기정통부 2차관, 정승일 산업부 차관, 김정렬 국토부 2차관, 서철모 화성시장 등과 함께 연구시설을 돌아본 이 총리는 앞서 수소전기차 ‘넥쏘’를 타고 정부서울청사에서 화성시 소재 연구소까지 57km를 이동했다. 국산차 | 이승한 기자 | 2019-01-31 16:42 [2019 신년기획] 성큼 다가온 ‘수소차’ … “장밋빛만은 아냐” [2019 신년기획] 성큼 다가온 ‘수소차’ … “장밋빛만은 아냐”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지난해 10월 울산시 시내버스 노선에 국내에선 처음으로 수소전기버스(이하 수소버스)가 투입됐다. 대중교통 수단인 노선버스로 활용되면서 수소전기차(이하 수소차)가 본격적으로 우리 생활 속으로 다가온 셈이다. 울산시 시내노선에 투입된 수소버스는 왕복 56km 구간을 1일 2회 운행한다. 차량은 현대차 3세대 모델로 ‘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후원차량으로 제공돼 전 세계에 소개됐다.차량 보급과 동시에 지자체와 업체 간에 관련 협력도 강화됐다. 울산시의 경우 수소 생산·공급·활용에 이르는 수소 산업 지원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9-01-04 17:19 [2019 신년특집] 교통산업 핫이슈 [2019 신년특집] 교통산업 핫이슈<버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버스업계는 각종 정책 변화의 기준점이 될 2020년을 앞두고 산업 생태계의 체질 개선을 준비하는 한 해가 될 전망이다. 노선버스에선 친환경 버스 관련 시범사업이 지자체별로 운영되고 교통약자를 위한 버스 개선 사업이 병행된다. 전세버스와 특수여객업계에선 달라진 정책이 바로 적용·운영에 들어간다. 올해는 두 가지 큰 축에서 변화가 감지된다. 시내·고속·마을버스는 미래 친환경 대중교통으로 전환하기 위한 단계로, 차량의 기계적 변화에 대한 대응책을 고민해야 하고, 전세버스와 특수여객은 당장 시행에 들어간 정책을 통 버스 | 김정규 기자 | 2019-01-02 09:38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