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39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경매실적 전월비 35% 증가 서울경매장 9월 자동차경매실적지난 8월 중고차 거래대수가 올해 가장 낮은 실적을 기록한 1월 수준으로 급감했음에도 불구하고 9월 자동차경매실적은 오히려 전월보다 35% 증가한 4천5백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경매장이 최근 집계한 ‘9월 자동차경매실적’에 따르면, 출품 4천536대, 낙찰 2천347대로 전월 출품 3천355대, 낙찰 1천772대보다 각각 35.2%, 32.4% 증가했다. 경매장별로 보면 서울경매장의 출품대수는 전월대비 28.9% 증가한 1천707대를 기록했고, 낙찰대수도 25.1% 증가한 824대로 나타났다. 중고차 | 교통신문 | 2004-11-08 08:34 송유관공사 자동차 종합관리사업 진출 이달부터 'ACS' 회원제 서비스 본격 개시대한송유관공사(대표이사 조헌제)는 이달부터 자동차 종합관리 사업인 ‘ACS(Automobile Care System) 회원제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ACS 회원제사업은 자동차 구입, 운행, 정비, 사고처리, 매각 등을 통해 운전자의 편의를 최대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자동차 고장이나 사고 발생시 사고처리 행정대행, 정비감독 대행 및 정비보증 등 종합 지원 프리미엄 서비스다. 송유관공사에 따르면, 자동차 사고발생 시에는 전문 서비스매니저가 즉각 출동, 사고 처리절차 안내, 행정처리 대행서 중고차 | 교통신문 | 2004-11-08 08:36 자마이카, RV차 세제 무상지원 중고차쇼핑몰 자마이카가 이달 중 RV중고차를 사는 고객에게 최장 5년까지 자동차세를 무상 지원해주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자마이카에 따르면, 오는 30일까지 웹사이트(www.jamycar.co.kr)나 상봉터미널 매장을 통해 RV 및 VAN 차량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15만원~80만원선까지 세금을 대신 내준다. RV차량의 경우 2005년부터 적용되는 세금부담 때문에 소비자들이 구입을 꺼려하고 있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중고차 | 교통신문 | 2004-11-08 08:36 중고차 이력 휴대폰으로 확인 중고차를 구입할 때 사고이력을 휴대폰으로 즉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가 나왔다.SK텔레콤(대표 김신배)은 최근 보험개발원(원장 김창수)과 함께 자동차의 사고이력 및 용도변경이력, 번호변경이력, 특수이력, 자차피해 등을 조회할 수 있는 ‘자동차사고조회’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자동차사고조회’는 휴대폰으로 무선인터넷 ‘네이트’에 접속해 차량번호만 입력하면 해당차량에 대한 모든 정보를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특히 중고차 매매시 가장 중요한 사고 여부 등 관련정보를 매매현장에서 바로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중고차 | 교통신문 | 2004-11-08 08:37 RV차종 판매 감소 위기 정부의 잇따른 자동차 세법 조정으로 인해 RV와 SUV 차종을 구매하려는 고객들이 구입을 망설이고 있다는데. 특히 그동안 중고차시장에서 인기차종으로 급부상한 렉스턴, 카니발, 스타렉스 등 레저용 차량의 판매 증가세도 점차 감소할 위기에 놓여있는 상황. 최악의 경기 침체를 맞고 있는 현 상황에서 소비자들은 1년에 20~30만원의 세금을 더 내야 한다는 사실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는 것이 중고차 딜러들의 전언. 장안평 매매단지의 한 딜러는 “한참 인기가 좋았던 카니발이나 스타렉스 같은 차량이 전과 다르게 재고로 쌓여가고 있다”며 중고차 | 교통신문 | 2004-11-08 08:38 업체탐방==울산 경남상사 【울산】최근 내수불황 장기화와 신차 할부조건 완화 등으로 중고차업계가 경영난을 겪고 있는 가운데 양질의 고급차종만 확보, 합리적 가격에 소비자들에게 차량을 공급함은 물론, 사후보상제도를 도입하는 등 피부에 와 닿는 고객감동서비스를 실현하고 있는 업체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화제의 업체는 고객 믿음과 신뢰 확보를 통한 안정된 사업 영위와 차량 판매에서부터 폐차까지 고객중심의 경영이념을 선보이고 있는 울산 경남자동차매매상사(울산시 남구 삼산동 1631의11).경남자동차매매상사가 울산지역의 대표적인 모범업체로 부상하기 까지는 이 업체 전국 | 관리 | 2004-11-08 08:17 울산매매조합 사옥 건립 【울산】울산지역 중고차업계의 현안사업인 자체 사옥건립이 순조롭게 마무리돼 자동차매매사업자들의 새로운 보금자리로 태어났다.울산매매조합은 조합운영에 내실을 꾀하고 조합원들의 복지사업에 주력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조합원을 위한 조합의 열린 공간과, 공동이익과 편의를 제공하고 경영혁신을 가져올 수 있는 조합회관 건립이 시급하다고 판단, 지난 2월 총회에서 인준을 얻어 9월 부지매입과 동시에 공사에 들어가 최근 준공식을 가졌다.울산매매회관은 울산시 북구 화봉동 885의 3번지 일원 총 50의 부지에 건평 30평 규모의 단층 건물로, 매매업계 전국 | 관리 | 2004-11-08 08:18 중고차 '소비 양극화' 뚜렷 서울매매조합, 9월 거래분석지난 9월에도 전달에 비해 중고차 거래실적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매매조합이 집계한 ‘9월 거래분석’에 따르면, 지난 9월 수도권 시장의 거래대수는 총 2만3천247대로 지난 8월보다 총 2천348대 떨어졌다.특히 근무일수가 같았던 지난 1월의 거래대수보다 297대가 하락했으며, 1일 평균대수도 13대 줄어드는 등 매우 저조했던 것으로 해석된다.지난 9월 시장에서는 소비의 양극화가 뚜렷하게 나타난 것이 큰 특징. 경.소형차 시장이 각각 11.8%, 17.3% 떨어졌으며 준중형차와 중형차도 8% 가량 중고차 | 교통신문 | 2004-11-03 08:29 [기획]자동차 구입 10계명 고유가, 소비심리 위축으로 최근 투입된 신차 한 두 개 모델을 제외하고는 제대로 팔리는 자동차가 없다.여기에다 소비자들의 구매 패턴도 과거보다 신중해지고 있어 영업사원들의 판매경쟁은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구매 모델을 정하기까지 가격은 물론 연비 등을 고려한 경제성과 내구성, A/S 편의성, 스타일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인터넷 동호회 등을 통해 그 동안 제기된 각종 결함 정보를 미리 알아본 후 정하는 것은 이제 일상화됐다.국내 메이커의 한 영업사원은 "같은 회사에서 같은 모델을 사는 소비자라도 이곳 저곳에 차량 가격을 비교하는 것은 국산차 | 교통신문 | 2004-11-03 08:00 중고차 성능점검기관 매매조합 존치돼야 【울산】최근 정부가 중고차 성능점검 강화와 관련, 관리 수행의 주체인 매매조합을 배제한 채 건설교통부장관의 설립허가를 받은 단체로 행정위탁업무가 이관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관련단체가 크게 반발하고 있다.최근 건교부는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 제120조 자동차구조장치의 성능 상태를 매수인에게 알리는 성능점검 고지의무를 자동차매매조합 또는 자동차정비업자·교통안전공단에서 시행토록 했으나 중고차량 매매 이후 일어나는 각종 부작용을 없애기 위해 건설교통부장관의 설립허가를 받은 단체로 한정, 지정하는 규칙개정을 진행하고 있다.이에 대해 매매조합은 전국 | 관리 | 2004-10-30 10:38 제2회 중고차사정경진대회 개최 장재용(대림대학), 김지안(성수공고) 대상 수상 한국자동차사정협회(회장 강석호)가 최근 서울경매장에서 개최한 ‘제 2회 중고차사정경진대회’에서 장재용(대림대학)씨와 김지안(성수공고)군이 각각 노동부장관상인 대상을 차지했다.노동부 및 일본자동차사정협회, 르노삼성자동차, 동양화재 등이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각 지역에서 예선을 통과하고 출전한 100명이 참가, 일반부와 청소년부로 각각 50명씩 나눠 실력을 겨뤘다. 중고차 | 교통신문 | 2004-10-29 17:11 "중고차 구입하면 핸드폰이 공짜" 매매연합회, LG와 공동마케팅 전개국내 최초… 3,600여개사 사은권 지급‘자동차 사면서 휴대폰도 가져 간다.’오는 11월부터 매매상사를 통해 중고차를 구입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핸드폰이 공짜로 생긴다.전국매매연합회(회장 신동재)는 최근 LG텔레콤, LG칼텍스 정유와 공동마케팅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중고차 구입시 휴대폰 가입, 주유포인트 적립 등을 연계하는 프로모션을 전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연합회 산하의 전국 3천6백여 매매상사가 대기업과 공동마케팅을 통해 중고차를 구입하는 소비자에게 사은권 등을 지급키로 한 것은 이번이 처 중고차 | 교통신문 | 2004-10-27 08:34 완성차 수출 200억불 돌파 수출 급신장...전년 동기대비 39% 증가신차와 현지조립생산(KD), 중고차를 포함한 국내 완성차 수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200억불을 돌파했다.지난 26일 한국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연초부터 급증세를 이어 온 완성차의 수출 실적이 지난 96년 100억 달러를 돌파한지 8년만에 200억 달러를 넘어 섰다고 밝혔다.부문별로는 신차가 전년 동기대비 36.2% 증가한 183억 달러, 중고차와 KD 등이 68% 증가한 22억 달러로 10월 중 205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신차 수출 대수 역시 10월말 185만대를 넘어서면서 오는 11월 중 국산차 | 교통신문 | 2004-10-27 08:00 자동차 성능점검제 관련 문제점 인천자동차매매조합이 현재 논란이 일고 있는 성능점검기록부 교부제도 및 중고차 관련 입법예고안에 대한 문제점 및 개선안을 세부적으로 정리, 최근 발표했다. 조합이 발표한 내용을 간략히 살펴본다.◇ 성능점검 후 하자 책임 부문성능점검을 어디에서 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성능점검에 따른 하자의 책임을 얼마나 정확히 물어야 하는가가 중요하다. 즉, 조합에서 성능점검을 잘못했다면 조합이 그 책임을 지고, 정비업체가 잘못 점검했다면 업체측이 책임을 물어야 한다. 그러나 현재까지 그 책임소재를 명확히 판단하는 부분이 미약해 논란이 일고 있다 전국 | 관리 | 2004-10-25 07:52 중고차 수출 급증 '고공행진' 전년동기대비 72% 껑충…부품시장도 호조 중고차 수출이 전년 대비 72%나 급증하며, 이미 지난해 전체 수출실적을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관세청에 따르면 올 들어 9월까지 해외로 수출된 중고차는 모두 23만7천대에 5억6천300만 달러어치로, 전년 동기간(12만3천대, 3억2천700만 달러) 대비 차량대수는 93%, 금액은 72%나 급증했다.이는 지난 한 해 수출실적인 18만4천대(4억6천800만달러)를 이미 넘어선 것이다.지역별로는 17만8천대에 2억9천800만 달러어치가 수출된 중동지역이 가장 큰 시장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중고차 | 교통신문 | 2004-10-23 08:03 올해 중고차거래 170만대 이하로 하락할 듯 올 들어 9월까지 전국에서 거래된 중고차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올해 거래실적은 170만대에도 못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전국매매연합회에 따르면 올해 1~9월 중고차 거래대수는 총 123만788대로 전년동기(134만5천92대)보다 11만4천304대 줄었다. 이중 사업자 거래는 62만2천257대로 전년동기보다 11.0%(7만7,084대), 당사자 거래는 60만8천531대로 5.8%(3만7천220대) 감소했다. 지난해는 총 거래실적이 177만3천140대로 2001년 이후 처음으로 170만대 중고차 | 교통신문 | 2004-10-23 08:04 경매차 상설전시장 '화제' 중고차쇼핑몰 자마이카가 인터넷경매 출품차를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상설 전시코너의 운영에 들어가 화제.자마이카는 응찰자들이 경매 참여 전 출품차의 상태 및 사고 유무를 홈페이지는 물론 눈으로도 확인할 수 있도록 상봉터미널 전시장에 경매전용 상설코너를 최근 마련했다고.이에 따라 경매 낙찰자들도 전시장을 방문해 해당 차를 점검한 후 최종 구매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된 것.회사측은 “응찰자나 낙찰자들의 신뢰를 더욱 높이기 위해 상설 전시코너를 기획하게 됐다”며 “경매에 참여하길 원하는 소비자들은 매장에 오면 언제든지 차량 상태 및 사고유 중고차 | 교통신문 | 2004-10-23 08:05 [창간특집] 디지털로 보는 교통(차관리) '기반 다지기'에 제도 뒷받침 시급디지털화 없이는 더 이상 생존 어렵다…자동차 1천만대 시대가 도래했다. 중고자동차나 정비업계 등 자동관리업체는 외형적 볼룸은 커지고 있는데 반해 관련 제도가 뒷받침 되지 못해 디지털화되는데 많은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인터넷 강국인 한국에서 말이다.전문가들은 현재 한국의 자동차관리 분야의 디지털 수준은 한 마디로 ‘반쪽짜리 사다리’라고 표현하고 있다. 한쪽다리는 튼튼하지만 다른 한쪽은 허약하기 짝이 없다는 뜻이다. 중고차 및 정비업계를 위주로 현재 우리나라의 디지털 수준, 향후 발전방향 등 I 중고차 | 교통신문 | 2004-10-23 08:11 [창간특집] 온라인 중고차 쇼핑몰 우리나라에서의 중고차 유통 대수는 연간 200만대를 웃돌고 있다. 계속되는 경기 침체와 불황에 신차 수요마저도 급감하고 있지만, 주머니 사정 뻔한 서민의 친구로 중고차는 제 자리를 지키고 있다. 중고차 구입의 노하우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오프라인 매장을 발이 아프게 돌아다니는 것으로 인식됐다. 하지만 이제는 먼저 인터넷으로 검색하고, 마음에 드는 차를 고른 후 실제 매장을 찾는 경우가 대부분. 자동차의 경우 신차는 가격이 비싸고 옵션이 다양하기 때문에 온라인을 통해 구매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하지만 중고차는 팔기를 원하는 사람과 중고차 | 교통신문 | 2004-10-23 08:27 현대차, '오너스 클럽' 사이트 오픈 -고객 서비스 차별화, 업계 최다 콘텐츠 제공-고객 관리비용 1만원에서 2천원으로 절감 효과 현대차가 구매고객 전용 맞춤형 인터넷 서비스 '오너스 클럽'을 25일 오픈하고 이날 부터 정식서비스를 시작했다.오너스 클럽은 현대차를 구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시점에서 재구매 시점까지 자동차 유지 및 관리와 일상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현대차는 인터넷 이용 고객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지속적인 고객관리에 한계를 느껴 출고고객의 회원화를 통해 쌍방향 관계를 유지기 위해 오너스 클럽을 확대 개편하는 작업을 추진해 왔다.새로 개 국산차 | 교통신문 | 2004-10-23 10:46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61262263264265266267268269270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