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DIFA)가 오는 19∼21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다대구시에 따르면 7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전기차, 자율주행차, 모터·배터리·충전기 등 전동화부품,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등과 관련한 신기술들이 소개된다.올해 행사는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공동 주최로 격상된 것이 특징이다.현대·기아차,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텔레콤, 한화시스템 등 국내 기업과 테슬라, GM, 아우디, BMW, 렉서스 등 해외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현대차는 최근 한국자동차 역사상
교통경제 | 교통신문 | 2023-10-13 10:47